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최근가장 꼴렸던 손님썰
일요일은 보통 한가한데 오늘은 오전10:30분 부터
계속 손님이 끊이질 안아 밥도 못먹고 지금까지 뺑이치다기
이제 청소하고 수건빨래 돌리고 밥먹으면서 심심하니 썰하나 풀어봄
워낙 각양각색 손님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그년이 그년이고
이제 딱히 꼴리고 말고 할것도 없었는데
얘는좀 달랐어.
이틀전 방문했던 손님이야
그날은 첫예약손님이 오후 5시라 엄청 한가하게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예약 어플에서 전화가 왔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자애 였는데 체감상 20대 인것 같았어
친구랑 둘이 오겠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샵은 1인샵이라 한번에 손님 한명만
받을수 있다고 하니 자기도 안다면서 한명은 차에서 기다렸다가
끝나면 올라와서 받을꺼래.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코스/예약시간 확인해 달라고 하니
스웨디시가 포함된 코스로 진행하겠다는거야..
보통 여성손님중에 스웨디시를 받아본 분들도 적고
스웨디시를 찍어서 받겠다고 하는거면
어느정도 성감마사지를 알고 예약하는 손님이야
일반 손님들이 오면 정통 아로마 마사지를 하다가
살짝 터치 들어가면서 반응을 보고 싫어하지 않으면
조금더 과감하게 터치하고 거기에 반응을 하면
스웨디시로 권유하거나 아쉬울때 마무리 하면서
궁금하면 다음엔 더 긴코스로 예약주시고 스웨디시
포함된 코스로 예약하라고 하거든...
그런데 얘는 처음부터 스웨디를 찍어서 예약한다는건
경력직인 셈이지~
매장마다 스웨디시 수위가 다 달라서
못하는 매장에서 받으면 마사지가 아니라
관리사본인이 꼴려서 손님이 만족하든 말든
보지만 계속 비비대다가 끝나는데
그런곳에서 한번 맛은 봤는데 내상을 입으면
스웨디시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싶어서
잘하는 매장을 찾아 헤매게 되거든
이 손님이 딱 그런 느낌이였어.
지역을 얘기하는데 우리 매장 이랑은 좀 멀리 떨어져 있었어
그런데도 여기까지 온다는건 거이 백프로 거든
나는 이런손님에 강해, 마사지도 자신있지만
성감마사지는 진짜 더 자신있어.
여자를 많이 다뤄보기도 했고 이제 코구멍 벌렁거리는것만 봐도
어디가 성감대이고 뭘 원하는지 감이 오거든
그래서 예약 잡아주고 오면 한번 제대로 관리해드려야겠다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지.
한시간 넘겨 결려서 운전하고 넘어왔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차림새가 너무 힙한거야
요즘 힙한엠지 여자애들 생각하면 딱 그 느낌일꺼야
버뮤다 팬츠에 크롭티 입고 위에 스웨터 같은거 걸치고
검은색 마스크 꼇는데도 너무 예쁜게 보이더라구
키도 얼핏봐도 170되어 보이고 짤록한 허리
엉탱같은 힙, 팔 다리는 엄청 길고 발목은 가늘었어
양양같은데 가면 몸매 엄청 좋은 힙한 엠지여자애들 있잖아
딱 그런 느낌이 였어
코스설명하고 샤워대충 시키고 관리를 시작하는데
태닝을 정말 예쁘게 했더라구
엉덩이가 엄청 볼록한데 가슴도 빵빵했어
나중에 말해줘서 안거지만 의젖이긴 했는데
전혀 모를 정도로 확벽했고 수술자국도 겨드랑이 밑에
한줄로 되어있어서 눈 크게뜨고 찾지 않는한
진짜 자연산이라고해도 믿을만큼 촉감도 좋았고 모양도 완벽 그자체 였어
개인적으로 이정도퀄리티면 여친이 한다 그러면 돈대주면서 시킬것 같아
아무튼 관리를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스웨디시 코스를 선택했으니
시작부터 과감하게 터치 들어갔지
엉덩이 꼴을 따라 보지쪽을 훑을때마다 점점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우는거야. 보지에는 보지물이 질질 새고 있고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클리를 만져주니 똥고를 벌렁벌렁거리는데
여기서 이 자세를 하려면 내 얼굴도 거이 엉덩이랑 가짜이 붙게되어있어
순간 나도 모르게 혀로 똥고를 낼름 핥았어..
그랬더니 아~ 하면서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떠는거야
그다음부터는 더 과감하게 혀로 똥꼬를 애무하면서 클리를 비비대니까
얘가 슬며시 손등으로 내 고추를 터치하는거야
오호라~ 너도 이제 즐길준비 됏구나 생각이 들어서
두번째 손까락으로 똥꼬를 살짝 터치했더니
똥꼬를 또 움찔움찔 하더라고
이번엔 쌀짝 넣었더니 힘을빼며 그대로 받아주는거야
이거 안해본 사람은 느낌을 모르겠지만
똥꼬에 손가락 하나 정도 넣어서 애무하면 죽음이야
일단 오일이 충분히 많아야 되고 흥분도 많이해야 들어가지만
거부감 없이 받아들어서 들어갔다 하면 이 느낌 받으면 못끊거든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찌르지마, 싫은 사람은 그냥 싹~ 식으니까)
똥꼬에 두번째 손가락을 넣어 애무하다가 점점 달아오르는것 같아서
이번엔 그 상태에서 세번째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에 넣었어
너무 여유있게 쑥~ 들어가더라고
나는 쪼이는것도 좋지만 애무해줄때는 너무 쪼여서
손가락 움직이기도 힘든것보단 이렇게 널널한 보지가 더 좋아
내가 박을껀 아니니 굳이 빡빡하지 않으면 애무하기 더 좋지~
이번엔 네번째 손가락까지 추가로 보지에 넣었어
그러니까 딱 공간이 꽉 차면서 딱 맞더라고
이 상태에서 새끼 손가락은 클리를 애무하는거야
이러면 두번째 손가락은 똥꼬에,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은 보지에
새끼 손가락은 클리에 위치해 있겟지
이 상태에서 손을 빼지 안고 넣은채로 안에서만 좌우로 움직여
그러면 세부위가 같이 느낌이 오면서 말로 설명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진대
이렇게 1분도 안했는데 얘는 이미 온몸을 배배꼬꼬 난리난 상태였어
그런데 이 상태로 아무리 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지 않는거야
그래서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고 이번엔 시우하는 자세로
공략을 해봤어. 그러니까 신음은 점점 거세지는데 딱히 분수가 터지거나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않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아? 어느 어떻게 할때 느낌 좋았어?
물어보니 내 왼손을 잡더니 자기 아랫배를 꾹 누르는거야
그러면서 이상태로 계속 해줘요 이러더라구
이게 자궁이 깊은 경우에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으로
시우하는 자세로 조져도 방광쪽에 제대로 자극을 못주면
분수가 안터지는데 이친구는 나이도 어린데 벌써
본인이 그걸 알더라고.
그래서 주문한 대로 왼손으로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면
오른손으로 힘차게 위아래로 흔들었더니
1분도 안돼서 목이 좀비마냥 뒤로 꺽이더니
괴성을 지르며 갑자기 분수를 콸콸 쏟아냈어
이때 너무 힘을주다 보니 얘를 거이 내가 있는쪽 베드 끝까지 댕겨왔는데
갑자기 분수가 터지니 베드 밑으로 다 흐르고 내 다리에까지 흐르고 있는데
나도 흥분되서 멈추고 쉽진 않았어
그대로 있는 힘껏 계속 조지니까 진짜 분수가 무슨
변기통에 오줌싸는거 마냥 계속 흘러 나왔어
내 팬티도 다 젖고 베드 밑에 러그랑 슬내화 슬리퍼도 다 젖고
그렇게 쏟아내고 손가락을빼서 애액이랑 오줌으로 범벅이 된
보지를 손바닥으로 존나 비비대다가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이 돼서
보지를 찰싹 때렸어 나는 아차 싶었는데
애 눈빛을 살펴보니 갑자기 돌변하며 아아~ 하면서
괴랄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그래서 아파? 좋아?? 이랫더니
아니~ 좋아..! 이러는 거야~
그래서 몇번 비비고 찰싹~! 때려주고
또 몇번 비비고 찰싹~! 때려주니 너무 좋아~!! 이러는거야
아~ 원래 스패킹이 취향인 애구나 싶었지
그때 부터는 더 과감하게 양쪽손으로 다리를 오무려 잡으라고 하고
보지를 있는 힘껏 내려갈겼는데도 아~!아~!더해줘!
이러면서 너무 좋아하는거야
나도 이런 취향은 아니지면 막상 하니까 또 엄청 흥분되더라고
그래서 또 어떤거 좋아해? 목을 슬며시 잡으면서 이런것도 좋아해?
하니까, 으응~ 이것도 좋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목을 조르면서 보지를 때리다가
다시 보지에 손을 넣어 시오를 했더니 이번엔 아랫배를 안눌럿는데도
분수를 콸콸 쏟아냈어
나는 더 과감해져서 이제 욕까지 하기 시작했어
이 걸레 같은년아 이렇게하면 좋아? 씨발년아~
보지 처 맞으니까 흥분돼? 이러면
얘는 엄청 적극적으로 좋아 좋아~!개좋아! 진짜 죽을것 같아!!!
또 보지 찰싹 때리면, 좋아 좋아~~더 해줘~!
이지랄을 하면서 가슴도 존나 때리고
보지는 찢어질 정도로 쑤셔주고 분수 터지면 클리 비비다가
또 존나 때려주고
이짓을 30분 넘게 하니까 나중엔 다리가 툭~!하고 배드에 떨어지더니
정신이 반쯤 나간애 처럼 허공을 쳐다보며 허억허억~ 우웅응응~
이러번서 훌쩍이는거야
너무 놀래서 괜찮아?? 이러니까
미칠것 같아요.. 오빠 이제 제발 그만해주세요..
저 망가질것 같아요.. 아니 이미 제 한계를 넘었어요..
진짜 그만해주세요.. 이러는거야
그제야 나도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이미 코스시간보다 한참을 더 하고 있더라고
그런데 보지를 보니까 살짝 부은거 같은데 애액이랑 오줌이랑 섞어서
너무 섹시했어.. 속으로는 진정시키는 정도로 보빨만 살짝 해줘야겟다 하고
입을 가져다 대고 빠는데 애가 또 흥분을 시작하는거야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 막 비벼 대더라고
나도 순간 너무 흥분돼서 아 그냥 이년이랑 한판할까 싶었는데
얘 친구는 지금 2시간 가까지 차에서 마사지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잖아
어쩔수 없이 보빨만 10분 정도 해주다가 가슴도 좀 빨아주고
진정시키고 샤워하러 보냈어
갈 때도 많이 아쉬워하는 눈치였는데
다음에 오면 애랑은 정말 한번 해보고 싶어
혹시 이글을 보면 너 얘기인거 바로 알꺼야 그치?ㅎㅎ
그래도 너라는걸 특정할만한 내용은 전부다 뺏으니 그냥 즐겨!
진짜 확실한건 올해 만난 손님중에 너가 가장 섹시하고 예뻣어!
다음에 또 오면 훨씬더 많이 느끼게 해줄께! 보지 잘 준비하고 예약해줘!ㅎㅎㅎ
틀린글 많아요, 수정하기 귀찮으니 그냥 보세요!~
그럼 빠잉~!
[출처]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최근가장 꼴렸던 손님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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