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1
단체 손님 매일 받다 지쳐 씨바 여길 계속 일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하루 비교적 널널한날 지배인 형이 회식을 잡았다.
리조트 가장큰 객실 32평짜리 우리끼리 실컷 먹고 마시자고 하는데 나는 이런 회식은 첨 해보는데 여기선 원래 회식을 이런식으로 한다고 했다.
주방에 말해 불고기랑 안주거리 밥 국 다 가져오고 술도 많이 꺼내와서 진탕 먹었다.
요즘 리조트에선 어떤식으로 회식하는지 모르지만 과거엔 이랫다.
지배인형 결혼한 누나2 미혼누나3 나 친구한명 여상갓 졸업한 막내 여자애 한명 이렇게 회식을 했는데
결혼한 누나들은 도중에 가고 나머지는 계속 마시다가 다들 취기가 올라 하나둘 대충 쇼파 방 거실에 누워 잘때쯤
작은방에 자는 지배인이 누나를 한명 데려갓다,
나는 잠이 확깨고 머하나 귀를 쫑끗 하고 집중을 하는데 나말고도 몇명이 귀를 쫑끗하고 안자는척 하면서 집중하고 있었다.
(벗어라).
............대단안하고 가만있음.
(안벗으면 화낸다 빨리 벗어라.)
벗는지 안벗는지 조용함...
친구가 머하는지 베란다로 가서 창문으로 가서 살짝 보기로 했음.
나도 당연 가야지 ㅋㅋㅋㅋㅋ
예상 대로 누나가 벗고 있었는데 이누나는 날라리로 소문난 누나고 가슴이 유독컷음
당시 나이가 24살인데 유두가 아주 까만색이고 가슴은 예상대로 컷다.
(소리나면 어떻게요? 사람들 다 들을건데...)
지배인형이 누나 가슴을 물고 빨고 하다가 꼽으려고 하니가 누나가 소리나서 사람들 다 깨면 어쩌나하고 물었다.
보아하니 벌써 이두명은 여러번 한거 같다.
지배인형이 웃긴게 소리 안나게 하려면 니가 알아서 빨아주던지 아님 소리내서 소문 다 나던지 니맘대로 해라 고 하니까
누나가 무릎을 꿁고 지배인형의 자지를 빨았다.
쭉쭉 빨다가 지배인 형이 흥분해서 누나 얼굴을 자지에 깁게 박아 버리니까 누나가 캑캑 거리다가
(왜 이래요 아프잖아요.)
(다시 빨아... 입에 싸버릴거야)
하면서 다시 좆을 누나 입에 물리고 한참 흔들다가가 컥컥 소리내면서 입에 싸버리고 누나는 화장실에 가서 입을 행군다.
우리는 안들킨거 존나 뿌듯해 하면서 자는척을 다시 하는데 옆에 막내 여자애랑 다른 누나들도 자는척만 하고 안자는거 같았다.
다음날 지배인 형이날 남자 직원들 담배 피는데 우린 신이나서
(형 어제 00누나 떡먹었죠 ?)
(씨발새끼들 소문내면 죽인다.)
(넵 당연하죠 그런데 어땟어요 00누나 이쁘고 몸매도 제일 좋은데...)
(그저 그렇더라 씨바 하여간 소문내면 니들 알아서해)
(넵 ㅋㅋㅋㅋ)
지배인형은 29살이였는데 리조트 지배인 하면서 누나들 많이 따먹은거 같았다.
요즘이야 29살이면 애들 취급 받지만 당시에는 중소기업 하급 관리자들이 20대 후반인 시절이라 21살인 우리 입장에선 완전 어른처럼 보였다.
저형 또 누구 따먹었는지 리조트에 누나들중에 따먹힌 누나가 누군지 참 궁금해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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