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기념 몸매 죽이는 초등동창 자지로 혼내준 썰
나는 중~고등 때 운동 빡세게 하면서 키가 큰 편인데 초등학생 때는 140대일 정도로 키가 작은 편이었다. 특히나 2차 성징이 여자가 더 빠르기 때문에 여자애들이 다 나보다 컷고 나랑 같이 학급 임원이었던 여자애가 나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커서 가끔 날 놀리거나 괴롭히기도 했다. 어쩌면 운동 빡세게 하게 된 계기 중 하나이기도 해서 졸업 이후로(서로 남중남고 여중여고) 얘랑 동네에서 마주치면 "올 땅꼬마 남자됐네~?"라고 놀렸다. 근데 얘도 2차 성징이 끝나고 몸매가 끝내주게 좋아져서 가슴 엉덩이도 크고 참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가끔 얘를 강제로 마구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좆물을 빼기도 했다. 서로 전화번호를 알았기 때문에 가끔 연락하기도 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론 연락을 안하다가 몇년전 얘가 사는 아파트 주변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쳤다. 나는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야 땅꼬마!"라고 부르니까 바로 알았고 내가 180은 안 넘지만 얘보단 15cm 이상 커서 이제 땅꼬마라고 좀 부르지 말라고 했다. "뭐 옛날이랑 별 차이도 없는데"라고 한 뒤 저녁 안 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만날 이자카야 위치 카톡으로 보낸 뒤 옷갈아입으러 집에 갔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지만 집은 서로 반대 방향이었는데 거리가 멀진 않아서 둘 다 집에 들렀다가 이자카야에서 만났다.
동창(이하 지희)과 다시 만나서 사케를 마시며 옛날 얘기를 하니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말을 했다. 지희가 여중가서 외로우니까 남자 소개해달라고 나한테 때썼던 적이 있는데 막상 우리학교 남자애 좋아했다가 차인 적이 있어서 이번엔 내가 그거로 놀리니까 마구 심술을 부렸다. 지희는 미술하고 싶다고 하더니 결국 미대에 갔고 디자인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취업 기념으로 사는거냐고 물어보니 에붸붸 톤으로 안 살거라고 해서 돈 더 많이버는 내가 사주기로 했다. 딱히 다른 이유는 없고 얘네 어머님이 어릴때 맛있는거 사줬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주량이 어느 정도 되지만 지희는 사케를 들이키는 페이스가 빠른데도 딱히 취하는 것 같지 않았고 "꼬맹아 좀 남자답게 시원하게 들이켜라. 그래가지고 연애 하겠어~?"라고 긁으니까 무슨 오기가 생겨서인지 "내가 몸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알면 놀랄걸?"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순간 나랑 지희 둘 다 당황해서 정적이 흐르다가 지희가 마구 웃기 시작했다. "너 어릴때 완전 쪼그맣고 귀여웠던거 알아?"라는 식으로 또 비웃고 자기도 침대에서 장난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너 나랑 하면 5분도 못 버틸걸?"이라고 하면서 도발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럼 내기하자고 하고 먼저 홍콩가는 쪽이 모텔요금 계산하기로 하고 모텔로 왔다.
막상 모텔 와서 샤워하니까 뭔가 쫄렸고 지희는 샤워하고 나서 가운을 풀어해친채 속옷을 살짝 보여주며 도발하고 있었고 나도 샤워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어디 우리 쪼다 고추 한번 봐보자"라고 하니까 나는 지희에게 잔뜩 화가 난 내 좆을 꺼냈다. 기고만장하던 지희는 갑자긴 눈이 커지면서 "야 너 수술했어?"라며 놀랬고 내 좆을 움켜쥐며 입맛을 다졌다. 나는 고등학생 때 사귄 첫 여자친구나 친척동생 친구인 예림이의 첫경험 때 좆이 너무 커서 안 들어가서 울렸다는 얘기를 해주니까 지희는 살짝 쫄리는 것 같았지만 천천히 좆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희는 혀를 뱀처럼 사용해서 내 좆을 자극했고 기분이 좋았지만 입이 작아서인지 입에 통째로 잘 넣지는 못했다. "아 입 찢어지겠다"라면서 가운을 다 통째로 벗은 뒤 69자세로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댔다. 나는 강제로 탐하는 상상을 하며 좆물을 뺐던 그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팬티 위로 코박죽을 시전하며 살살 지희의 음부를 자극했다. 나는 바로 지희를 자극해 보내버릴 생각은 없어서 살살 자극하며 애태우기만 했고 신음을 내던 지희는 계속 몸을 비틀며 내 좆을 애무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은 편이었던 지희는 팬티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보짓물을 쏟아냈고 결국 못참겠는지 속옷을 다 벗어던지고 여성상위 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 콘돔을 끼운 좆을 살살 밀어넣었다.
지희의 보지도 좀 좁은 편이었는지 좆이 잘 안 들어갔고 나는 지희의 골반을 움켜쥐고 내 좆을 힘으로 밀어넣었다. 지희는 눈이 커지면서 "야 잠깐만 XXX(내이름) 잠깐마안...."이라고 했다가 내 좆이 지희의 질벽 끝에 닿자 비명을 질렀고 눈에 힘이 풀렸다. 나는 혹시라도 지희가 너무 아파할까봐 살살 허리를 움직였고 "야 아파아 잠깐마안..."이라고 해도 멈추지 않고 이번엔 지희의 두툼한 가슴을 탐했다. 점점 성장하면서 빵빵해진 지희의 가슴은 주무르는 맛이 좋고 핥으며 빨아보니까 맛있었다. 가슴 때문에 흥분해서 허리를 더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니까 지희는 마구 신음을 뱉으면서 나한테 안기며 입을 맞췄다. 점점 사이즈에 익숙해졌는지 이번엔 지희가 허리를 흔들면서 내 혀를 빨아대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나는 그대로 드러누워서 지희의 피스톤질을 즐겼고 "좋아?" 라고 물어보니까 "너무 좋아... 존나 커..."라고 대답했고 "그럼 내가 이긴거지?"라고 물어보니까 지긴 싫었는지 점점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약간 위기감을 느끼긴 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희을 먼저 홍콩보낸 다음 마구 능욕해줄 생각이었다. 결국 지희는 "아 못참겠어... 아아... 아아아..."라고 하다가 마구 보짓물을 쏟아내며 콘돔을 꼈는데도 뜨거운게 잔뜩 느껴질 정도로 내 좆을 적셨다.
나는 승리의 희열감을 느끼며 지희를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 뒷치기를 시작했다. 지희의 부드럽고 곱고 흰 피부는 엉덩이가 제일 좋았고 내가 강하게 박을때마다 엉덩이살이 흔들리는게 매우 야했다. 나는 그대로 있는 힘것 엉덩이를 내리치며 스팽킹을 하자 지희는 비명을 질렀고 하얀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올랐다. "아직도 꼬맹이야?" 라고 물어보니까 "아니이... XX이 자지 너무 맛있어... 존나 좋아..."라고 만족스러운 대답을 해서 상으로 반대쪽 엉덩이도 똑같이 부어오르게 때려주고 더 강하게 박아댔다. 슬슬 나도 사정감이 와서 지희를 눕히고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나는 자지에 힘 빡 주고 모든 허리 힘을 실어서 강하게 지희의 보지를 쑤셨고 지희는 계속 비명을 지르다가 자지가 더 깊게 박히도록 팔다리로 내 몸을 강하게 감싼채로 키스했다. 지희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박아대다보니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최대한 깊게 박은채로 불알이 텅텅 비도록 정액을 마구 뿜어냈다. 나는 누워서 콘돔을 빼니까 지희가 콘돔 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핥아먹고 정액이 뭍은 내 좆을 또 청소해주며 빨아대니까 복상사가 이런건가 느끼면서 몸에 힘이 풀리며 잠에 들었다.
잠에서 깨니까 지희는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지희의 펠라 때문인지 그냥 피가 돌면서 커진건지 자지는 또 잔뜩 화가 나있었다. 지희는 어제 능욕당한것이 분했는지 복수하겠다면서 콘돔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내 좆에 올라타 마구 허리를 흔들었다. 아직도 내 좆 사이즈에 적응하진 못했는지 제대로 하진 못했고 결국 내가 뒤로 박아대니까 또 지희가 먼저 홍콩을 다녀오고 나에게 마구 능욕당했다. 지희의 엉덩이를 마구 탐하니까 아침부터 사정해도 자지가 가라앉을 생각을 안했고 샤워하면서 또 한판 일을 치루고 이번엔 지희의 입 안에 정액을 마구 뿜어내니까 지희는 캑캑 거리면서 정액을 뱉으려다가 다시 삼켰다. 그 이후로 지희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날 불러내 모텔 대실해서 성욕을 풀었고 서로를 점점 길들였는데 지희가 내 좆에 익숙해진 다음엔 오히려 내가 초등학생 시절처럼 조교당할 정도였다. 어느 날 둘이 만나서 모텔가서 떡치려는데 지희네 어머님과 마주쳤고 "어머 너 XX이 아니니? 우리 지희랑 초등학생때 친했잖아~"라고 하시면서 무슨 상견례 분위기가 된 이후로 지희랑 사이가 어색해졌는데 연락하기엔 좀 그렇고 조만간 또 우연히 마주쳐야 지희에게 내 좆 맛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수능기념 몸매 죽이는 초등동창 자지로 혼내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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