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쌤과 한 자세한 내용

자세히 써달라는 댓글 있어서 기억 더듬어 좀더 자세히 작성해요.
병원 근무시절당시 유니폼은 일반 네이비색 병원유니폼 바지 반팔에 흰가운 그리구 편한 슬리퍼 당일 야간 근무여서 새벽쯤 레지던트쌤 와서 대화하다 스킨쉽이 자연스레 되었고 둘다 의자에 앉은 상태로 쌤은 제 다리와 바지위 음부쪽 만지구 저도 약간 흥분되서 가슴에 얼굴 묻고 다리쪽 만지는데 혹시 라도 누가 올까싶어 잠시만요 하고 조제실 문 닫고 구석으로 갔어요
잠깐 포옹 키스하구 서있는상태로 기스하며 쌤이 제 바지위로 엉덩이 만지며 음부쪽 계속 자극시키며 키스
물도 나오고 흥분도 되서 제가 뒤로 돌아서 바지 내려 약간 허리 굽혀주니 팬티 내리며 바로 뒤로 삽입 하며 섹스시작 했고 사실 누가 올 가능성이 거의 없었는지라 세어나오는 신음 그냥 안참고 냈어요
계속 뒤로하다 사정까지 안에하구 다시 뒤로돌아 쌤꺼 빨아주고 물티슈로 간단히 닦아내구 전 그냥 근무
아침에 퇴근하며 해장국 같이 먹구 모텔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구 샤워하며 뒤로 한번 하다 나와서 침대에서 한번 그리구 오후 까지 자다 일어나서 한번 하구 전 집와서 좀 쉬다 다시 출근...
한 1년 정도 쌤과 근무하며 병원에서 근무중에 성관계 맺은건 조제실에서 2번 그리구 나머진 거의 화장실 장애인 큰곳이랑 쌤차에서 한번 거의 야간근무때 겹치는날은 거의 했구 1년동안 주1회는 한것같아요.
그리구 일그만두게 되었구요.
아마 많은분들이 근무중 섹스 로망
[출처] 레지던트쌤과 한 자세한 내용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4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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