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1탄
나는 평법한 집안의 30대 후반 유부남이었다. 나이 어린 아들 2명에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정숙한 30대 초반의 와이프까지 있던 한 평범한 집안의 가장이었어.
가정 생활은 너무 평탄했고, 멀쩡히 회사 잘 다니고, 와이프도 내조 잘하고 마음씨 착하고 모든 사람들이 참 행복한 가정이라고 할 정도로....
그러나 한가지 문제라면 내가 문제였다. 너무 평범하고 평탄하다보니, 가정 생활이 재미가 없고, 먼가 일탈 거리가 필요했거든..
솔직히 나는 살면서 와이프 몰래 안마방, 마사지, 룸싸롱, 오피 안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섹스에 굉장히 밝았고, 또 그걸 즐겼다. 그러다 보니, 왠만한 자극으로는 성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했었던거 같에..
와이프의 경우에는 너무 정숙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다 보니, 잠자리에서 내가 원하는걸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매번 그냥 평범한 관계를 가지고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를 이어 가고 있었다.
그런 생활속에 우연히 초대남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나도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고, 와이프가 다른 남자 밑에서 당하고 있는 장면을 상상만 해도 그 정신적 쾌감이 엄청 컸던거야..
이렇게 몇개월이 지나면서, 내 머리속에는 초대남에 대한 강한 성적 판타지관이 생겼고, 기회만 된다면 와이프한테 설득을 하고 한번 실행을 해보고 싶었어.
그러다 와이프랑 관계를 하면서, 넌지시 초대남 얘기를 꺼냈더니, 와이프가 강하게 거부 반응을 일으키면서 엄청 화를 내는거야.. 나보고 미쳤나면서 도대체 머가 문제냐고 하더라고... 그 이후에 몇번 더 시도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와이프가 너무 심하게 싫은티를 내고 화를 내서 결국 포기했지...
그래도 그냥 포기하기에는 그래서.. 고민했던게 채팅을 한번 해보라고 할까 생각을 했지.. 그래도 다른 남성과 채팅도 하고 그러면 왠지 그런 경계심이나 이런게 없어지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 와이프에게는 그럼 초대남은 안할테니 당신이 다른 외간 남자랑 채팅하면서 즐기는걸 보고 싶다고 얘기했고, 와이프도 그전에 초대남 보다는 그냥 다른 남자랑 채팅 하는 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채팅남을 물색을 했고, 그러던 중 20대 후반에 한 남성을 찾았는데 먼가 좀 모자라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처음부터 약싹빠른 놈들 해줬다고 와이프 꼬득여 낼수도 있으니, 차라리 처음에는 약간 어리숙한 남자로 시작하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 남자랑 연결 시켜줬지..
와이프는 처음 몇일은 그냥 하는둥 마는둥 하더라고 그러다 한 일주일이 지났는데, 먼가 채팅에 약간은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회사 마치고 집에 왔는데 쉬는 시간에 항상 핸드폰으로 채팅을 하고 있더라고 .. 그래서 내가 와이프한테 너무 채팅에만 신경쓰는거 아니야 하고 말하니, 미안 오빠가 그만 하라고 하면 안할게 하길래 나는 또 괜찮다고 해도 된다고 했거든..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말 들어보니, 지금 채팅하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가 한국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머지 하고 더 물어보니, 파키스탄에서 우리나라에 돈벌려고 온 외노자라고 하더라고. 대략 한국에서는 8년정도 살다보니.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고 한글도 대략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글은 쓸수 있다는거야..
와이프 입장에서는 그 파키스탄 외노자가 먼가 어리숙해보이고 순수해보였나보더라고.. 글 쓰는 것도 먼가 그렇고 하다보니 재미있기도 했었나봐.. 그렇게 한 3개월 정도가 지나다 보니.. 내 머리속에서도 초대남이나 채팅 머 이런게 점점 감이 떨어지면서 잊혀졌었던거 같에.. 그런데 그동안에도 와이프는 계속 파키스탄 외노자하고 간간히 채팅으로 대화 정도는 하는거 같았고..
그렇게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생활을 하는데.. 언제부턴가 와이프가 먼지 모르게 굉장히 불안해 하는거야.. 그때마다 나는 와이프한테 무슨 걱정거리 있냐 기분 안좋은 일 있냐 물어봐도 그런거 없다고만 하고. 사람이라는게 촉이라는게 있잖아.. 그래서 나는 와이프가 나중에 먼가 있음 얘기해주겠지 하고 지나갔고.. 가끔가다 와이프 핸드폰으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긴 했는데.. 그때마다 와이프는 광고 전화 너무 많이 온다고 받질 않더라고.. 그리고 채팅도 안하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가 술을 한잔 하자는 거야.. 원래 평상시에 와이프가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좋아하지도 않거든.. 그래서 나는 당신 왠일이야 말하고 기분좋게 둘이서 와인한잔 하고 있었지.. 그랬더니, 술이 어느정도 들어갔는지 와이프가 펑펑 울기 시작하는거야.. 그때 나는 와이프한테 무슨 큰 문제가 생겼나.. 아니면 처가집에 먼 일 있나 생각이 들면서 걱정되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더니 와이프가 고백할게 있다고 해서 먼지 말해보라고 무슨일 있냐고 물었더니.. 울면서 하는 얘기가 일주일전에 자기하고 채팅하던 파키스탄 외노자를 만났다는거야.. 그래서 둘이 만나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몇개월동안 채팅을 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가 않았다는거야.. 그런데.. 파키스탄 외노자랑 얘기를 하다보니.. 한국에 8년동안 와서 미친듯이 일만하고, 고국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집안 자체가 너무 가난하다보니 자기가 한국을 못떠나고 계속 여기서 돈을 벌어야 본국에 가족들이 먹고 살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 앞에서 울더래.. 근데 또 순진한 우리 와이프는 그런 얘기들을 듣고 있으니 본인도 맘이 너무 아프더래.. 동생뻘 되는애가 그렇게 힘들어 하고 울고 있으니..
이 파키스탄 외노자 놈은 와이프한테 누나 미안해요 슬픈 얘기해서.. 그런 소리를 하고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면서 위로 해주고.. 또 이놈은 와이프한테 너무 외롭고 슬픈데.. 그나마 누나랑 채팅하면서 먼가 생활의 활력소 같은것도 생기고 해서 너무 좋았데.. 그리고 오늘 이렇게 직접 만나니.. 자기가 상상하던 착하고 상냥한 이미지하고 똑같에서 더 좋았다고 하더래.. 자기가 한국에서 8년을 살다보니.. 한국 사람들이 외노자라고 무시하고..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외국인이라고 겁을 내고 경계하고, 파키스탄 이라는 나라 자체가 못사는 나라로 인식되다보니,, 그런거 때문에 여자들도 별로 호감을 보이지도 않고.. 너무 힘들다는거야.. 그렇게 커피숍에서 한참을 파키스탄놈 고민을 들어주다보니 와이프가 왠지 모르게 짠하고 불쌍하고 동정심 같은게 생기더래..
그렇게 커피숍에서 한참 대화하다가 이제 그만 헤어질려고 파키스탄 놈 지하철 타는데까지 데려다 줄려고 가는데 어쩌다 가다보니.. 모텔촌 근처로 가게 되었나봐.. 한참 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 파키스탄 놈이 와이프 손을 잡더니 모텔쪽으로 끌고 가더래.. 그 순간 와이프는 너무 놀래서 머하는 거냐고 저항을 하고 그런데 이 외노자 놈이.. 모텔 입구까지 끌고 와서 누나 우리 여기서 얘기만 더 하고 가요 하면서 사정을 하더래.. 당연히 와이프는 거절을 했고.. 그런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처다보고 수근대니 와이프가 순간 너무 창피하고 자기 아는 사람 지나갈까봐 겁이 나더래..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놈 손에 이끌려, 모텔로 들어간거야.. 와이프는 설마 무슨일 있겠나 싶더래.. 그래서 모텔 들어가서 그냥 얘기만 더 하고 혹시 이놈이 무슨짓을 할려고 하면 차분하게 설득해서 나올려고 그랬데.. 그렇게 방을 대실해서 올라갔고, 방안에 들어간 순간 와이프는 파키스탄 놈한테 근데 우리 여기서 이러는건 아닌거 같에 말을 할려고 하는데 그 순간 이놈이 와이프를 뒤에서 꼭 껴안더래.. 그러면서 울더래... 와이프는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파키스탄 놈은.. 너무 외로워서 그랬어요 누나 미안해요 그러면서 계속 와이프를 뒤에서 안고 있고.. 그 순간 와이프는 그 외노자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몸을 돌려서 정면에서 꼭 껴안아줬데.. 너 외로운거 슬픈거 다 이해한다고..
근데 이 외노자 놈이 갑자기 와이프를 안고 침대 쪽으로 눕히더래.. 너무 놀래서 와이프가 우리 이러면 안돼.. 정말로.. 하면서 타일렀는데.. 이 외노자가.. 흥분을 했는지.. 와이프를 눕혀놓고 가슴을 만지면서 목에 키스하고.. 한손으로는 와이프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거의 성폭행 수준으로 겁탈을 할려고 하더래.. 와이프는 더 강하게 거부를 했고.. 와이프도 화가 날때로 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너 지금 머하는 짓이야 하고 상체를 일으켜서 봤는데..
순간 이 외노자 놈 바지하고 팬티는 무릅까지 내려와 있고, 외노자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해가지고 있는걸 본거야.. 근데 와이프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큰 자지를 본적도 없었고.. 크기도 그렇고 굵기도 그렇고 엄청 난데.. 색깔까지 시커매서.. 순간 놀래서 말없이 쳐다봤다는 거야.. 그리고 외노자하고 얼굴이 마주쳤는데.. 그놈이 씩 웃더니.. 누나 괜찮아요.. 아무도 몰라요.. 하면서 다시 와이프 상체를 눕히면서 위에 올라 타더래..
나는 와이프한테 왜 그순간 저항을 안했냐 물어보니.. 외노자 자지를 보고 놀랬는데.. 몸이 말을 안듣더래.. 모텔방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봤는데.. 외노자가 자기 위에 올라타서 목이고 가슴이고 만져대고.. 외노자 놈 손이 이미 팬티 안으로 들어와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이 말은 안듣고 와이프 말로는 그 당시 너무 놀래서 그랬었던거 같다고 표현하더라고..
나는 그 순간 화는 났는데, 너무 흥분이 되서 와이프한테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하고 추궁하기 시작했지..
와이프가 계속 말을 이어갔는데.. 나중에 이성의 끈을 잡고 정신 차려보니.. 이미 파키스탄 외노자의 시커멓고 더러운 생자지가 자기 몸속에 어느정도 들어와있어고.. 너무 놀래서 반항을 하니.. 외노자가 와이프 다리를 벌리고 양팔에 걸쳐서 와이프가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지 자지를 계속 밀어넣고 잘 안들어가니 앞뒤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달래더라는거야.. 근데.. 이게 한번도 경험 못한 거대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니.. 그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아무 반항도 못하겠더래.. 반항을 할려고 해도 그 자지가 슬슬 빠르게 들락 날락 거리니..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먼가 거대한게 쑥하고 둘어오대래.. 그러더니 외노자가 누나 이제 다 들어갔어요.. 괜찮아요.. 아무도 몰라요.. 하면서 삽입을 빠르게 하더래..
와이프 말로는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오고 싶었는데.. 이게 엄청나게 큰 자지가 들락 거리고.. 밑에서는 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외노자 생자지 하고 본인 액하고 섞이면서 나는 그 소리에 더 정신 못차리고.. 천장 거을을 보는데 이미 외노자 몸에 덮혀있고.. 본인 다리 가랭이는 벌려져서. 피부 까무잡잡한 외노자 엉덩이가 들썩 거리는게 보이고.. 하여간 그렇게 관계를 가졌다는 거야.. 그러면서 울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싹싹 비는거야..
그래서 내가 혹시 당신한테 전화 오는거 그거 광고 전화 아니지? 하니 맞데 그 외노자한테 연락이 오는거라고.. 그래서 와이프 핸드폰을 뺏어서 보니.. 전화는 계속 오고.. 메신저로..누나 사랑해요 미안해요..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랬어요 만나서 사과하고 싶어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는거야.. 내가 핸드폰을 보고 기분이 안좋은거 같으니, 와이프는 계속 옆에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비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다 나때문에 생긴 일이더라고..
그래서 와이프한테는 당신 잘못 아니다.. 이게 다 나때문에 생긴일이다.. 말하면서 와이프를 달래주고 안심 시켜줬지.. 근데 나도 변태스러운게 그 얘기를 다 듣고 있는데 갑자기 자지가 미친듯이 발기를 하는거야.. 그리고 와이프를 데리고 안방으로 가서 미친듯이 관계를 가졌지.. 내 와이프가 그것도 어디 후진국 외노자한테 따먹혔다는 생각을 하니.. 그 정신적 쾌감이 엄청났던거야..
그리고 그 다음날 생각을 정리하고.. 와이프한테 말했지.. 이왕 이렇게 된거 그 외노자놈하고 한번 더 할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와이프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왜 그러냐고 그래서 사실 나 예전에도 당신한테 초대남 한번 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 했던거 기억나냐.. 나는 모르겠다.. 어제 당신 얘기 듣는데 너무 흥분되더라.. 했더니.. 와이프가 한참 고민을 하더니.. 그럼 당신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 들어주겠다 하더라고 나는 와이프한테 너무 고맙다고 했지..
그리고 작전을 짰지.. 일단 와이프한테는 둘이 그냥 만나면 너무 불안하니.. 내가 방을 잡을테니 당신이 거기가서 기다리면서 외노자한테 연락을 해라.. 내가 옆방에서 혹시 위험한 일이 있을수 있으니.. 대기하고 있겠다... 바로 옆방이면 소리가 다 들리니 괜찮을거 같다 하고 와이프 안심을 시키고..
봐둔 모텔을 2틀 방값을 내고.. 뒷골목 전자 상가를 가서 몰카 찍을때 쓰는 초소형 녹화 카메라 3개를 샀어.. 그리고 그 전날.. 천장에 1개 침대 옆면을 볼수 있게 1개.. 그리고 침대 정면을 볼수 있게 1개 해서 카메라 3개를 설치했어.. 이게 초소형이다보니..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은 알수가 없거든.. 그리고 와이프한테는 카메라 설치했다는 소리는 숨기고.. 다음날을 기다렸지..
와이프는 일단.. 그 외노자한테 연락을 했고.. OO 모텔 몇호로 오라고 전화를 했어.. 그리고 나는 와이프한테 최대한 섹시하게 준비를 하라고 했고.. 근데 간만에 와이프가 꾸민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거야..
그렇게 나는 옆방에 대기를 하고 있고.. 와이프는 그 방에 있는데 복도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와이프 있는 방에 멈추고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러더니.. 와이프하고 외노자하고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긴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더 벽에 붙어서 집중하는데.. 아차 싶더라고.. 아 소리가 너무 잘 안들린다 먼가 웅 하고 울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무슨 말 하는질 모르겠더라고.. 그렇게 한 20분이 흘렀나.. 여자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거야.. 순간 알아차렸지.. 아 드디어 시작했나보다.. 그리고 귀를 벽에 대고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게 평소에 와이프가 나하고 관계가질때 먼가 끙끙 거리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무슨 동물 암컷이 울부 짓는 소리를 내는거야.. 나는 그때 알았지.. 여자 신음소리도.. 상대 남자에 따라서 다를수가 있다는걸.. 그렇게 한 5시간을 기다렸던거 같에.. 그리고.. 와이프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예쁘게 준비한 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먼가 얼굴 표정이 뽕맞은 표정처럼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일단 나는 그런 와이프를 집에 데려다 주고.. 바로 그 모텔방으로 와서 카메라 3개를 챙겨서 집으로 왔지..
그리고 집에서 와이프한테 어땟냐고 물어보니.. 본인은 그저 그랬데.. 근데 내가 벽을 통해서 들은 소리는 정말로.. 쾌락에 끝을 향해가는 암컷 한마리 울부짓는 소리를 들었거든.. 와이프가 물어보는거야 소리 잘 들리더냐고.. 그래서 나는 소리가 생각보다 잘 안들리더라..그렇게 말하곤 다음날에 출근하는척 했지..
그리고 바로 모텔을 잡고.. 어제 그 녹화한 영상을 컴퓨터에 전송해서 봤어.. 나는 그 영상을 보고 경악을 했어.. 내가 알지 못한 와이프의 모습과.. 외노자와의 관계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가까웠다는 점...
우선 영상속 화면을 설명하면.. 일단 둘다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난후.. 외노자는 와이프 위에 올라타서 온몸을 애무를 하는거야.. 목 가슴 그리고 보지.. 그리고 외노자놈이 생각보다.. 여자 다루는데 능숙하다는것과.. 생각보다 한국말을 잘한다는 점... 그리고.. 그 거대한 말자지.. 자지 색깔 자체가 딱봐도.. 여자 경험 많은 자지라는걸 알겠더라고.. 그냥 피부색이 까무잡잡해서 시커먼게 아니라.. 여자하고 많이 해서 먼가 탈색된 색이랄까...
하여간 나는 영상을 계속 해서 봤지.. 외노자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은거야... 짧게 치다가 허리를 쓰면서 길게 하다가 다시 짧게 허리를 쓰다가 이런식으로 박자를 타면서 박아대는거야.. 와이프 표정이 궁금해서 천장 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보니.. 와이프는 눈이 완전 풀려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 외노자 새끼 시커먼 말자지가 들락 날락 거리니 상체는 들썩 들썩 거리고, 외노자 얼굴을 응시하고 있는데 그 눈빛이 나하고 할때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먼가 끈적끈적한 눈빛인거야..
외노자가 다시 와이프를 껴안고.. 와이프 양팔은 외노자 목을 감고 있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라고.. 그 와중에 외노자 이새끼는 한손으로 와이프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지 화면에는 외노자 손이 와이프와 외노자 배 사이에 들어가 있고, 동시에 와이프 귀에다 대고 머라 머라 하는거야.. 나는 이게 궁금해서 소리를 더 키웠지..
누나 너무 좋아요.. 누나 사랑해요.. 느낌이 다르죠? 누나 기분 좋죠? 남편이랑 하는거보다 나랑 하는게 더 좋죠? 이런 소리를 하면서 허리를 난잡하고 흔들고 있고,, 와이프는 이제 아예 다리로 외노자 허리를 감싸고 있고.. 너무 좋아.. 자기야 이런 소리를 하면서 점점 고개가 외노자 있는쪽으로 돌아가더라.. 나는 순간 와이프가 외노자 잠자리 기술에 완전 넘어갔구나라고 생각을 했어.
그러다 외노자가 와이프 귀에대고 누나 오늘은 안에 싸면 안되요 하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자기 안에 하고 싶어? 다시 물어보고 와이프가 손을 밑으로 내리더라고 그러더니 한 2~3분 있다가 손이 다시 위로 올라왔는데.. 먼가 침대에 휙 던지는거야.. 화면을 자세히 보니.. 콘돔이더라고.. 나는 바로 침대 정면 찍었던 카메라 영상을 봤지.. 외노자가 와이프 보지에서 콘돔낀 자지를 빼니.. 와이프가 손을 밑으로 가져가서 외노자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내고 있더라.. 근데 이게 웃긴게 외노자 지가 벗으면 될걸 와이프가 다 벗길때까지 가만히 있더라고.. 어느정도 콘돔이 말려서 내려오니 끝부분을 잡고 쭉 잡아서 빼내는데 나는 그걸 보면서 너무 배신감이 드는거야..
콘돔이 벗겨지니 외노자가 바로 그 드러운 생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삽입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누나 콘돔 빼고 하니깐 기분이 더 좋죠?? 누나 꽉차는 느낌 좋지 않아요?? 계속 와이프 귀에다가 음담패설을 속삭이고... 와이프는 안에다가 하면 안돼.. 남편이 의심이 많아서 위험해..
외노자는 아랑곳 하지도 않고, 엄청난 스피드로 박았다가 부드럽게 천천히 박으면서 와이프 입에 그 드러운 혀를 넣고 키스를 하고 와이프는 그걸 다 받아주고..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갑자기 이새끼가 괴성을 지르면서 엉덩이를 움찔움찔하는거야.. 이 미친새끼가 와이프 몸안에 그대로 사정을 하더라고.. 와이프는 놀래서 자기야 안에 하면 어떻게해 그러고 있고.. 어짜피 와이프는 루프 시술 받아서 임신은 못하지만.. 너무 더러운거야.. 와이프 몸안에 외노자 새끼 좃물이 들어갔다는게.. 그러면서 이새끼가 일어나더니 그 드러운 자지를 와이프 뒷머리를 잡고 와이프 입쪽에 가져다 대는거야.. 말은 안했지만, 입으로 빨으라는 무언의 압박인거지..
그런데 와이프는 아무말없이 그새끼 좃물을 쭉쭉 빨아먹고 있고, 외노자 새끼는 먼가라도 확인했다는듯이 와이프 머리를 쓰다듬고.. 그렇게 1차전을 마무리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더니, 둘이 침대에서 껴안고 꽁냥꽁냥 하면서 놀더라고.. 그러면서 외노자가 누나 오늘 좋았죠? 노콘으로 하니깐 기분 더 좋죠?? 그러더니, 오늘도 저번처럼 3번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아요? 응?? 이게 무슨 소리지? 저번에 한번만 한게 아니었어?? 나는 3번이라는 소리에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외노자는 와이프 구석구석을 만지더니 이내 와이프를 눕히고 와이프 가랭이를 벌리더니 그 더러운 혓바닥을 놀리면서 와이프 보지를 쭉쭉 발아먹고, 와이프는 또 눈이 풀려서 느끼고 있고, 지금의 와이프 모습은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몸을 내던지는 모습 그 자체였다. 파키스탄 외노자 밤일에 완전 넘어간거였어.. 아마도 지금 이순간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외노자고, 이놈 자지에 완전 넘어가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심정일거야...
어느 정도 와이프가 다시 달아오르니 이새끼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노콘 생자지를 와이프한테 다시 삽입을 하고, 와이프는 외노자 밑에서 가랭이 벌리고, 정신 못차리면서 흐느끼고.. 이제 나는 니꺼야 너 하고 싶은대로 다해.. 라는 심정으로 외노자한테 몸을 대주고 있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나면서도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있는거야..
외노자놈은 와이프의 반응에 확신을 얻었나봐.. 이제는 아예 대놓고 와이프한테 반말하면서 먼가.. 갑과을 관계처럼 행동하더라고.. 처음에 할때의 그 부드러움은 없어지고, 삽입부터 와이프를 다루는게 점점 거치어졌고.. 이새끼는 계속 와이프한테 음담 패설을 늘어놓고..
어때? 기분 좋지? 천장 거울좀 봐봐.. 흥분되지 않아? 내 자지맛 어때? 이제 너는 내꺼야. 나는 자신 있어.. 몸도 내꺼고.. 마음도.. 다 뺏어 올거야.. 내자지 없이는 못살겠다고 나한테 매달리게 해줄게.. 여자는 몸 가는데 마음도 가는거야.. 너는 이제 내여자야.. 자기야 사랑해 라고 말해봐.. 외노자 새끼는 와이프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말을했고..
와이프는 넉나간 사람처럼.. 외노자 밑에 깔려서 위로 외노자 얼굴을 보면서.. 그 끈적끈적한 눈빛으로 .. 자기야 사랑해.. 나이제 자기 없이는 못살거 같에.. 라고 말하며,, 외노자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면서 말을 했다..
외노자는 자신 있게 내 자지맛 한번 본 여자들은 절대 나를 못벗어난다.. 내가 8년동안 따먹은 한국년들이 몇명인줄 알아?? 너는 잘못걸린거야.. 난 한번 문 먹이감은 절대 안놔줘.. 한국 여자들 대물 좋아하나봐.. 이상하게 나한테 한번 먹히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가랭이 벌려주면서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더라.. 외노자의 엄청난 허리 놀림에.. 와이프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외노자는 당연하다는듯이.. 와이프 몸속에 그 더러운 좃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2탄 곧 예정...
[출처]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1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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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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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19 |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2탄 (38) |
2 | 2024.11.16 | 현재글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1탄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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