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4탄
와이프는 다음날 내가 퇴근하고 오니, 나갈 준비를 다 마쳤더라고.. 근데 웃긴게 나는 와이프 몸단장한거에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거야..
자기야.. 립스틱을 조금더 진하게 해봐.. 그래야 걔가 더 흥분하지.. 그리고 스타킹은 밴드스타킹 말고.. 가터벨트 있잖아 검정색으로 발가락 다보이는 누드 스타킹 같은거.. 그리고 팬티는 좀 더 야한거 없어?... 내 이런 잔소리에 와이프는 좀 놀랜 눈치더라고.. 오빠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오빠 퇴근하고 와서 맘 바껴서 머라고 할줄 알았는데.. 나는 와이프한테 나는 정말 괜찮아.. 나는 당신이 이런 상황을 즐기면서 먼가 나름 활력소가 됐으면 해..내말에 와이프는 웃으면서 꽉 껴안더라고.. 오빠 너무 고마워..
그리고 와이프가 외출하는 뒷모습을 나와 아이들이 같이 마중하면서 잘 다녀오라고 했어.. 나는 그냘 오랜만에 애들하고 같이 놀아주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던거 같에.. 솔직히 중간 중간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 괜히 전화하면 와이프가 부담 가질까봐.. 그리고 애들하고 놀다가 지쳐서 눈떠보니 아침 10시쯤 된거 같더라고.. 어제 늦게까지 애들하고 놀다보니..애들도 아직 안일어난거 같고.. 혹시 해서 와이프한테 전화를 해봤어..
핸드폰을 받지를 않더라고.. 지금 10시쯤이니깐 퇴실하기전에 한판 더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올때까지 기다렸지.. 한 오후 2시쯤 되니깐 와이프가 들어오더라.. 옷차림을 보니.. 어제 신고 나갔던 스타킹은 어디로 갔는지 없고, 맨다리로 들어왔더라고. 애들은 엄마 왔다고 좋아하고.. 그렇게 그날 하루는 지나간거 같에..
나는 애들이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봤지.. 어땠어? 와이프가 그냥 좋았어 라고 대답만 하더라고.. 나는 그소리에.. 먼가라도 확인하고 싶은지 바로 와이프한테 달려들었는데.. 와이프가 나를 밀쳐내는거야.. 그러더니.. 오빠 오늘은 안될거 같은데... 그래서 내가 물었지.. 왜 어제 너무 많이 해서 그래? 물어봤더니.. 사실 걔가 또 어제 밤새도록 안에다 싸는 바람에.. 아직도 걔 좃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나는 와이프한테.. 약속했잖아 안에 싸는건 안된다고.. 그랬더니 와이프는 내가 무슨 힘이 있어.. 걔한테 안에 싸지 말라고 했는데.. 힘이 좋아서 내가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그냥 안에다 계속 싸는걸...
나는 그소리에.. 와이프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벌려봤지.. 혹시나 그새끼 좃물이 흘러나오는지.. 와이프는 오빠 왜그래 창피하게.. 가만 있어봐 좃물 나오는지 좀 보게.. 그렇게.. 보지를 벌려놓고 안에를 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더라.. 그냥 와이프 보지안에 무슨 거품 같은게 있긴 한데.. 이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그 자세가 너무 섹시한거야.. 와이프 가랭이 벌리고.. 내가 손으로 와이프 보지를 벌려서 보고 있으니깐...
나는 와이프한테 당신 오늘 많이 피곤하겠다 하면서 대화를 했어 그러면서 계속 손으로 와이프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와이프 등을 주물러 준다고 하고 침대에서 와이프 뒤로 앉아서.. 부드럽게 와이프 젖꼭지를 돌려주고 한손으로 와이프 보지를 슬슬 문질러 댔어.. 그리고 와이프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애무를 하니.. 와이프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
오빠 아직 걔 좃물이 남아 있어서.. 오늘 하기는 좀 그런데... 나는 와이프 그런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애무를 해주다 보니.. 슬슬 와이프 고개가 옆으로 돌더니.. 왠지 내 입술을 찾는거 같더라고.. 나는 가볍게 와이프하고 입을 마추면서.. 어제 파키스탄 놈하고도 키스 했어? 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대답은 안하고 으응~~ 먼가 더이상 묻지 말라는 표현을 하더라고.. 나는 그냥 계속 했지.. 당신 이제 내 자지에 만족 하겠어? 외노자 말자지에 이렇게 길들여지면.. 어제도 노콘으로 외노자한테 박히면서.. 서로 혀도 섞고.. 외노자 좃물도 입으로 받아줬을꺼고.. 보지에 질싸까지 당했을건데.. 이러다 몸정나서.. 나중에 외노자 없이 못산다고 그러는거 아니야??
집요하게 계속 물어봤던거 같에.. 와이프는 내가 미쳤어 오빠.. 나는 그냥 색다른 맛이 있어서 걔 만나는건데.. 오빠가 그만 만나라고 하면 안만날게.. 나는 와이프한테 아니야 당분간 계속 만나도 돼.. 단,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마.. 당신이 원하면 나는 반대 할 생각 없어.. 그러면서 와이프를 눕히고 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어 그렇게 하는데 먼가 와이프 보지가 헐렁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네.. 전에보다 먼가 감촉이 느슨해진거 같더라고.. 근데 와이프도 보니 반응이 별로 없는거야.. 와이프가 갑자기 오빠 오빠 자지 들어오는게 먼가 잘 안느껴지는데.. 오빠는 어때라고 묻길래.. 나도 먼가 헐렁한 느낌인데.. 당신 보지 늘어난거 아니야 하고 농담을 했어.. 그랬더니 와이프가 껄껄대고 웃더라고..
하여간 그날 나하고 와이프는 만족감은 없었지만 그냥 잠자리를 한거 같에..
그날 이후 와이프는 격주로 낮에 그 외노자놈하고 몸을 섞으면서 즐겼던거 같에.. 내가 허락해줬거든.. 그놈이 격주로 주야를 뛰더라고.. 외노자 애들 일하는데가 뻔하잖아.. 파키스탄 놈이 야간 뛰는 날에는 대낮에 모텔에서 즐기고 애들 올 시간에 집에와서 애들 돌보고 내가 퇴근하면 평상시와 똑같이 내조하고.. 그런데.. 이런 생활 패턴이 생기면서 부부관계도 암묵적인 룰이 생겼거든.. 파키스탄놈이 야간 뛰는 날에는 나하고 와이프는 부부관계를 안했어.. 와이프가.. 나한테 너무 미안하데.. 그래서 외노자 못만나는 격주에 우리는 부부관계를 맺고 했었던거 같에..
근데.. 이런 생활이 몇달 가니깐 현타가 오는거야.. 이거 내 마누라를 왜 파키스탄 놈하고 공유를 해야하지 하는 그런 생각.. 그래서 와이프한테 그놈하고 정리를 하라고 했어.. 더 이상은 안될거 같다고.. 이러다가 먼가 우리 가정에 문제가 생길거 같다고.. 그랬더니 와이프가 대답을 안하는거야.. 먼가 뜸을 들이고.. 그러더니 시간을 좀 달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와이프한테.. 그게 무슨소리야.. 내가 그만 만나라고 하면 끝내기로 한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나는 오빠한테 거짓말 하기 싫어서 사실대로 말할게.. 남녀가 몇달동안 몸을 섞었는데.. 마음은 어떻겠어.. 여자는 몸가는데 마음도 간다고.. 나 솔직히 걔한테 마음도 어느 정도 준 상태야.. 그런데.. 오빠가 당장 그만 만나라고 해서.. 끈어낼수 있는게 아니잖아..
나도 머리속으로는 이런 상황이 계속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이 그걸 쉽게 못받아 들이는데 어떻게해.. 오빠 미안해.. 나 좀 이해해줘.. 나는 그 소리에 너무 열이 뻣치는거야.. 그래서 나는 와이프한테.. 너 설마 그놈 사랑하는거야? 나하고 그놈하고 선택하라면 당신 누구 선택할거야.. 물어보니.. 와이프가 대답을 안하는거야.. 못하겠다.. 잘 모르겠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대 두들겨 맞은 기분이었어..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당신 이거 계속 이러면 우리 잘못하면 가정생활 파탄나.. 그러자 와이프가 좀 놀랬는지.. 자기한테 딱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 다음주 외노자가 야간 뛰는 기간이니.. 그 시간동안 잘 정리하겠다고...
나는 그 한주내내 속이 타들어 가는거 같았어.. 메신저로 외노자하고 와이프하고 대화도 없고.. 아마 전화 통화로 대화를 하는거 같더라고.. 나는 내용도 모르고 둘이 만나서 모텔방에서 몸 섞고.. 잠자리에서 둘이 속닥 거리는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 미칠 노릇이더라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갔어.. 그리고 애들 다 재우고 금요일 밤 얘기를 했지.. 나는 당신한테 시간을 다 준거 같아..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울면서 그러더라고.. 외노자하고 못헤어지겠다고..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고.. 나는 황당해서 그럼 어떻게 하자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난 당신하고 애들 때문에 이혼은 절대 안돼.. 오빠 미안한데 나 걔하고 당분간 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허락 해줄수 있어? 오빠 정말 미안해..
나는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면서..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와이프한테 말했어.. 그게 당신 솔직한 심정이야? 라고 하니.. 와이프는 한번 걔하고 같이 살아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도 웃긴게.. 그 순간에... 굉장히 냉정해지는거야.. 알았어 그럼 걔하고 살아봐.. 그 동안 기다리고 있을게.. 대신 애들은 어떻게 할거야 하나.. 자기가 중간중간 와서 애들하고도 지낼거라고 하더라고.. 와 정말 여자란 동물에 대해서 다시 확인한게.. 몸정이 무섭긴 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딱봐도 사이즈가 나오는데.. 그런 불구덩이속에 들어가나.. 여자들은 몸정 생기면 그런 관계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하여간 와이프가 그 외노자한테 가기 전 우리는 마지막으로 부부관계를 했었던거 같에.. 솔직히 기분도 별루였고.. 와이프 반응도 마치.. 몸파는 여자가 손님한테 돈받고 그냥 몸 대주는 그런 느낌인거야.. 그렇게 와이프가 자기 짐을 여행용 가방에 담고 애들한테는 잘 둘러댔어...
와이프가 떠나고 한 3개월동안은 와이프가 집에도 안오고 그냥 전화통화하고 문자만 주고 받았던거 같에.. 그렇게 3개월이 지나가니깐 나도 불안해지더라고.. 한평생 살면서 한여자 한남자하고만 잠자리를 하는것도 불가능한거 같고.. 먼가 나는 와이프가 그놈이랑 살면서 깨우치길 바랬어..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이혼 준비를 했던거 같에.. 재산 분할 애들 양육권 부터 해서.. 일단 재산분할액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명의 이전부터 해서 나름 준비를 한거 같에..
그렇게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와이프가 와있더라고.. 나는 너무 반가워서 당신 이제 집으로 돌아온거야 하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래.. 애들하고 내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외노자 놈이 야간 뛸대는 자기가 이렇게 집에 오겠다고 하더라고.. 이거 무슨 남자가 바람나서 두집 살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바람나서 두집 살림 하는 얘기는 내가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런 상황이 어이없고 웃긴거야..
나는 와이프한테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냐고 물어보니.. 물어보지 말라고 하더라고.. 나중에 때되면 자기가 알아서 돌아올거라고.. 나는 솔직히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 그래서 샤워를 하고 안방에서 안나갔어.. 거실에서는 애들이 엄마를 오랜만에 봐서 좋은지.. 밤늦게까지 같이 놀고 하더라고.. 나는 이제 모르겠다 심정으로 그냥 잘려고 누었는데.. 먼가 내몸을 만지는 인기척에 놀래서 눈떠보니.. 와이프가.. 전신 망사 스타킹을 신고 내앞에 서있는거야..
당신 머야.. 그랬더니.. 애들은 다 재웠어.. 오빠.. 오랜만에.. 오빠한테 안기고 싶어.. 하면서.. 밑도끝도 없이.. 69자세로.. 전신 망사스타킹에 보지쪽이 훤히 트여있는 부분을 내 얼굴로 들이미는거야.. 그러더니.. 부드럽게.. 내 자지를 빨아먹더라고.. 나는 오랜만에 느껴서 그런지 갑자기 급 흥분이 되는거야.. 그렇게 황홀감에 빠져서.. 와이프 보지를 감상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왜 내보지 더러워서 못빠는거야~ 물어보길래 그게 아니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당신 보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돼.. 와이프는 오늘 오랜만에 오빠 물좀 빼줘야 겠다.. 그래야 다른년이랑 바람 안피지.. 그러면서 와이프는 엉덩이로 내 얼굴이 깔고 앉더라고.. 나는 그 순간에 바로 와이프 보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어..
와이프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진짜 어디 포르노 영화에서나 보던 포즈를 취하더라.. 몸을 뒤쪽으로 기울여서 양팔로 뒤에를 집고 지지하더니.. 위에서 방아를 찟는데.. 와이프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는걸 내가 정면에서 볼수 있게 해주더라고.. 오빠 어때~? 내 보지가 오빠 자지 따먹고 있는데.. 나는 와이프한테 당신 그놈이랑 살더니.. 기술이 너무 좋아진거 같은데.. 그랬더니.. 와이프가 나 말고 다른년이랑 바람피면 안돼~ 내가 격주로 와서 오빠 물빼줘야 오빠가 바람을 안피울거 아니야..
나는 그순간에 먼가 자존심을 세우고 싶었던건지.. 나 당신 없는 동안 다른 여자랑 해도 괜찮지? 그랬더니.. 와이프가 갑자기 몸을 멈추더니.. 오빠 혹시 여자 생겼어 하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여자가 생긴건 아니고.. 그냥 하고 싶을 원나잇 정도.. 그랬더니 와이프 허리 움직이이 다시 빨라지더니.. 그정도는 괜찮아.. 그날 나는 와이프 보지에 3번을 내 좃물을 싸준거 같에.. 와이프는 먼지 모를 불안감인지 나한테 사랑을 확인 받고 싶은건지..
하여간 그냘 이후 와이프는 격주로 집에 왔고, 새벽 2시쯤에.. 아침까지 준비해놓고 다시 그 외노자놈한테 돌아갔어.. 이런 생활이 한 6개월쯤 넘어갈때..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거실문에 여행용 가방이 있더라고.. 와이프는 결국 그 외노자놈하고 6개월을 살고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온거야..
와이프 말이.. 같이 살이보니.. 밤일은 정말 잘하는데.. 그 외 다른건 정말 같이 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지치고.. 잠자리도 슬 질리기도 하고.. 와이프 말은.. 그 잠자리가 좋아서 내가 얘를 사랑하나 착각을 한거같았다고.. 앞으로 다시는 만날일이 없다고 하더라고..
하여튼 나는 와이프가 돌아와서 좋았던 감정도 있지만 그 불안한 맘도 있었던거 같에.. 와이프 돌아오고 나서 한달동안 흥신소 애들 월급 준다고 돈 꽤나 깨졌던거 같에.. 둘이 나 몰래 또 만나는거 아닌가.. 그런 불안감 말이야.. 하지만 내가 걱정할만한 그런일은 없더라고..
이번 일로 우리 부부 관계는 더 돈독 해진부분도 있고, 우리 둘다 먼가 성관계에 있어서 그 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진거 같에..
태국여행가서 태국 마사지사 몇명 불러서 와이프 만족 시켜준일도 있고, 부부 교환, 초대남.. 레즈비언 등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이 다음편부터는 썰 하나씩 풀까 생각 중이야..
그럼 이만
[출처] 파키스탄 외노자한테 와이프 뺏긴썰 4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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