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 걸려서 당한 썰

다들 오랜만이에요 진짜 몇달만에 온거 같네요ㅎㅎ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야노 썰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관련된 썰 풀어볼게요ㅎㅎ
우선은 옛날에 남자화장실에 야노하다가 중딩들한테 걸려서 보여진적 있다는 썰 보신분들 계실텐데... 올여름이 엄청 길었잖아요? 그래서 그 후에도 몇번 야노했거든요
한번씩 공원에서 밤에 노브라 노팬으로 다니다가 사람없으면 티셔츠 들어서 가슴까고 다닌다거나 의자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보지쑤시고 그랬는데 어느날은 누가 멀리서 봣는지 뒤에서 보고 있었나봐요? 전 몰랐죠... 혼자 벌리고 쑤시다가 바닥에서 싸버리고 가려고 일어나는데 뒤에서 다했냐? X발련 이러는거에요 너무 놀래서 그대로 악 하면서 쳐다봤는데 약간 아저씨? 삼촌? 뻘 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욕하면서 암캐같이 밖에서 야노하다 걸리니까 어때? 이러면서 팔을 잡았어요 전 너무 놀래서
죄송하다고 갈게요
하면서 뿌리치고 가려는데 오히려 그분은 팔에 힘주면서
어차피 걸렸으면 그냥 당당하게 보여주고 따먹히면 되지 어딜 가
이런식으로 욕하면서 놔주질 않더라구요...
저도 약간은 꼴려버렸는지 무슨 자신감인지 그럼 직접 쑤셔주시고 봐주세요 이래버렸어요
그뒤론 다리벌려지고 그분 폰으로 촬영당하면서 직접 보지쑤셔졌어요 물론 그렇다고 자지로 쑤셔진건 아니고 손가락으로 쑤셔지면서 능욕당하다가 나무 잡고 앞으로 숙여져선 엉덩이 맞으면서 보지 쑤셔지고 상탈당해서 치마에 노팬티로 몇장 사진찍히고 풀려났어요... 연락처는 아직 폰에 저장되어 있고 그분이랑은 용돈받으면서 야외플이나 관계도 해봤네요ㅎㅎ
음~ 그리고 다른경험은 엘베에서도 야노 자주 했는데 제 아파트에선 도무지 못하겠어서 옆동 아파트가서 했어요 cctv가 있어서 다 벗고 그러는건 못하고 후리스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지퍼내리고 쭈구려 앉아서 노팬티 치마속 보지보여주기 정도?ㅎㅎ
그상태로 엘리베이터타고 꼭대기층 갔다가 내려오면서 아무층이나 서너개 눌러두고 그상태로 가만히 있는거에요... 이게 정말 무섭고 스릴있어요 누가 앞에 서있을까봐 쫄려서 보지 바로 젖고 물나와요ㅎㅎ
한번은 제가 눌렀던 층이 아닌곳에서 섰는데 전 그거도 모르고 그상태로 있다가 문 틈사이로 사람실루엣 보여서 얼른 일어났는데 치마야 내려가면 가려지지만 후리스 속 상체는 감춘다고 해도 보일수 밖에 없어서..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 같았는데 들켰어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는데 너무 어색하고 정적이..ㅠ 저는 조용히 지퍼 올리고 구석에 있었는데 아저씨가 내리면서 그러지말라고 조심히 다니라고 해줬어요ㅋㅋ 그뒤론 그쪽동네는 얼씬도 안하네요ㅎㅎ
일단은 여기까지 적고 야노썰은 좋아해주시면 담에 또 올려볼게요!!
[출처] 야노하다 걸려서 당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4507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그거랑 주말에 텔가서 20만원 용돈받고 하루 섹 하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