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친구가 멀쩡한 남자 게이 만드는 방법

내가 20대 초중반일때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된 쉬멜 친구가 있었다. 쉬멜이 먼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간단히 설명하면 가슴달린 남자라고 보면 된다.
이 친구 같은 경우 키는 대략 170정도 됐고, 가슴은 의젓이긴 하지만 D컵 사이즈에 엉덩이에 멀 넣었는지 엉덩이도 몸매 좋은 여자 몸매에 얼굴도 성형해서 그냥 여자 옷 입고 화장하면 몸매 좋고 얼굴 예쁜 핫걸로 보일정도로 관리가 잘된 친구 였어. 어려서부터 알던 친구는 아니고, 대학 다니면서 이리저리 술먹고 다니다보니, 알게된 친구라.. 어짜피 평생 갈 사이도 아니다보니, 술먹다 보면 서로 할얘기 안할얘기 다하는 사이 정도 거든.
근데 보통은 쉬멜이면 트랜스젠더 가기 전단계라.. 결국 나중에는 성기까지 없애는데, 이 친구 같은 경우는 본인은 트랜스젠더 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그냥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양성애자인거지..
근데 또 남자들이랑 관계를 가질때는 자기는 무조건 공격수라고 하더라고 이 성소수자 세계에서 쓰는 용어로 탑 포지션이래.. 밑에서 박히는 역할이 바텀 포지션이고.. 자기는 한번도 박혀본적이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엥? 그럼 머할려고 예쁘게 성형하고 몸매 가꾸고 화장하냐고 물어보니.. 일종의 미끼라고 하더라고.. 그냥 남자 상태로 있으면 게이인데.. 쉬멜로 있으면 정상적인 남자 또는 게이, 정상적인 여자 또는 레즈비언까지 관계를 할 수 있다는 거야..
특히 이 친구 같은 경우에 주위에 꼬이는 레즈비언들이 정말 많았어.. 겉모습은 완전 섹시한 여잔데.. 잠자리에서는 자지달린 여자다 보니 여자 레즈비언들이 그렇게 사죽을 못쓰고 좋아한다는거야..
근데 또 이새끼는 정상적인 남자랑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자기 모습보고 흥분해서 남자들이 잠자리까지 가는데.. 대부분 박을 생각만 하고 달려들지 본인이 박힐거라는걸 상상 못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그럼 모텔까지 가서 박으러 갔다가 오히려 역으로 박혀야 된다고 하면 중간에 남자들 안도망 가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지금까지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대.. 전부 자가기 따먹었다고 표현하더라고.. 그래서 방법이 머냐고 물어보니.. 베겟머리 송사라고 혹시 들어봤어? 여자들이 남자한테 먼가를 얻기위해 잠자리에서 남자를 극도로 흥분시켜서 혼을 쏙 빼놓고, 자신이 원하는 걸 얻어내는거 말이야..
워낙 남자 경험이 많다보니, 어떻게 해야 남자들이 흥분하는지 잘 안대.. 농담으로 너도 한번 경험해볼래? 하고 진심반 농담반으로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나는 강하게 거절했지.. 근데 사실 이새끼랑 관계만 안했지.. 왠만한건 다 했거든.. 그때마다 내가 정신줄 부여잡고 거부해서 다행이지.. 그냥 보면 졸라 섹시하고 몸매 좋은 여자야.. 그러다보니 만날때 가슴파인 짧은 원피스에 스타킹 신고 보는데.. 이게 술좀 들어가고 하면 사실 아랫도리가 반응을 하거든.. 가끔 술먹고 은근슬적 안겨서 내자지 만지면서 흥분 시킬때도 있어. 오늘은 어때? 해보고 싶지 않아 이런식으로 떠보는데.. 나도 그럼 은근슬쩍 이새끼 의젓 만지면서 감이 별루다.. 별루 안땡긴다.. 말하고.. 이새끼는 또 근데 왜 똘똘이는 이렇게 풀발기 상태야? 이러고 있고.. 한번은 둘이 술먹고 차 끈겨서 모텔에서 잔적도 있음 샤워도 같이 하고.. 몸매는 진짜 좋긴 하더라..
하여간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새끼가 남자 헌팅 한명해서 모텔가면 대부분 남자들이 이새끼 자지 보고 처음에 당황한데.. 그럼 최대한 안보이게끔 해야 하잖아 그럼 바로 눕혀놓고.. 애무를 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임마가 말하길.. 쉬멜들이 자지 하나는 진짜 잘 빤다고 하드라.. 남자다 보니.. 입으로 빨아드리는 힘이 여자랑 다르데.. 한번 경험하면.. 왠만한 여자들이 입으로 하는걸로는 만족을 못한다고 하드라고.. 또 지가 남자다 보니 남자를 어떻게 요리해야 되는지 너무 잘 안다고 하드라고.. 그렇다보니.. 남자들이 평소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성적 판타지에 대해서 말 하기도 전에 알아서 해준데..
그런식으로 남자 정신을 쏙 빼놓고 살살 달래가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결국 따먹게 된다는데.. 내가 그거 삽입하면 경험없는 사람은 엄청 아플거 같은데 하고 물어보니.. 전혀 안아프게 할수 있다고 하드라고.. 그러면서 가방을 보여주는데.. 관장약하고 무슨 오일 같은거랑.. 딜도.. 머 여러가지를 들고 다니더라고.. 딜도도 보니 굵기가 그렇게 큰 사이즈도 아니야..
가슴이고 젓꼭지고 자지고 애무하면서 딜도를 남자 항문에 꽂아 주고 슬슬 달랜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남자 흥분시켜서 혼을 빼놓고.. 자기야 오늘 색다른 경험 해볼래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면 다 넘어간다는거야.. 이미 전동 딜도로 항문 자극해서.. 기분좋게 해주면.. 남자들이 혹한다고 하더라고.. 오일이 남자 항문안에 충분히 윤활이 된상태에다가 딜도로 항문도 적당히 벌려놔서.. 안아프게 살살 달래면서 삽입하면 통증없이 들어간다는거야..
그리고 자기는 남자한테 박을때 꼭 위에서 남자하고 얼굴 마추고 눈을 마주치면서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한대.. 그래서 이유가 머냐고 했더니.. 그렇게 해야 상대 남자 반응을 알수 있다나.. 그렇게 하면서 중간중간 남자를 껴안고 박아주면 당하는 남자 입장에서는 그 정신적 쾌감이 장난 아니라는 거지.. 그냥 여자들이 느끼는 거랑 똑같은 느낌을 주는 거래.. 그냥 다른 남자 품에 안겨서 다리벌리고 대준다고 상상해봐.. 항문에 부드럽게 머가 들락 날락 거리면서..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 밑에 다리 벌리고 박히는게 절대 남자가 경험해서는 안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그냥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내 몸이 슬슬 반응하면서 달아오르는 느낌을 한번 경험하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그리고 첫경험부터 손도 안댔는데 사정하는 애들이 있데.. 이건 그냥 첫경험부터 아다리 제대로 맞은거라.. 그 다음부터는 여자 절대 못만난다고 하더라고.. 한 10명 이렇게 따먹으면 그중에 한 6명은 다시 연락 온대.. 그리고 그거 못잊고 계속 연락 오는 애들 있는데..이런 애들은 이정도 되면 그냥 상대방한테 몸대주는 바텀 게이가 된거라고 보면 된다더라고..
어떤 남자는 한 1년 가까이 만났는데.. 나중에 멀쩡한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는데.. 지금도 가끔 만난다고 하더라고..만나서 박아주면 꼭 안아달라고 한대.. 안겨서 박히는걸 엄청 좋아한다고.. 직업도 좋아서 수입이 좋으니 용돈도 많이 준다고.. 이 남자 만나서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고 하더라고.. 자기 입장에서도 부수입이 생기니.. 아주 날 잡고 만나면.. 정신 못차리게.. 혼을 쏙 배놓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만나기 전에도 일주일전부터 몸관리해서.. 잠 안재우고 밤새도록 해준다고.. 이새끼도 하는 소리가.. 이제는 이 남자하고 하도 오래 만나다보니.. 몸정이 생겨서 쉽게 헤어지기도 어렵다고.. 자기도 이런데.. 이남자 입장에서는 몸정에 더 안달났을거라고..
이 글읽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라.. 절대 호기심에라도.. 본인 항문에 다른 남자 좃은 허락 하지 마라.. 한번 아다리 제대로 맞으면 그 담부터는 그냥 게이 된다고 보면 된다.
아 그리고, 이 친구 하고 한 3년 정도 친구로 지냈는데.. 결국 안좋은 일로.. 나중에는 손절 쳤지.. 그 얘기는 나중에 다시 올릴게...
[출처] 쉬멜 친구가 멀쩡한 남자 게이 만드는 방법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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