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사모님 따먹은 썰

군 전역하고 복학시기가 바로 안맞아 3개월정도 붕 뜬 시기였음
그래서 공부도 좀 하면서 돈도 벌겸 미리 학교근처 원룸잡고 도서관 다니며 저녁에는 호프집 알바 했음
50대로보이는 사장과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사모 이렇게 둘이 운영하는데 알바 그만둔 찰나에 내가 일하게 된거임
사모는 그냥 평범한외모에 적당한 보통몸매로 그냥 대준다면 먹을수 있는정도였음
거두절미 한달정도 일하는와중 사모랑 같이 치킨무 포장하며 은근히 친해졌고 어느날 사장이 장례식장 간다해서 사모랑 나랑 둘만 장사했음
어느때보다 바쁘고 힘들긴 해서 사모가 오늘 9시까지 손님받고 장리하자는거임
그래서 대충 10시되니 손님 다 나간뒤 가게 클로즈걸고 간판 불끄고 청소했음
이날 바빠서 저녁도 대충 치킨 몇조각 먹은게 다인데 사모가 배고프지 하며 해장국 먹으러 가자는거임
그래서 바로 앞 뼈해장국가서 반주하며 한그릇씩 먹고 몬가 일찍 끝나 술도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좀더 먹고싶어서 2차 땡긴다니까 호프집가서 마른안주에 더먹구 가라는거임
그렇게 호프집서 먹다가 술좀 취하니 사모가 이쁘게 보여서...
사장님 몇살이세요?
내 나이는 왜?
남사장님과 차이나 보이길래요ㅋ
했더니 웃으면서 47살이라면서 은근 좋아함
남사장님 좋으시겠네요 등등 계속 기분좋게 드립쳐줌ㅋㅋ
요때 거의 인당 소주 두병씩 먹은상태라 거의 취기가 다올랐는데 갑자기 사모가 뜬금포로 나랑 잘래?
요러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네? 여기서요?
아니 모텔갈까?
아녀! 여기서 그냥 더먹고 놀아요!!
하며 옆으로 이동함ㅋㅋ
그리고 더이상 술안먹고 청바지 입은 사모 다리만지며 가슴만지니 고개젖혀 힘빼줌ㅎㅎ
그리고 옆 빈테이블 댈고가서 테이블에 눕혀 바지내리고 보빨해준뒤 뒤치기로 5분정도 박고 사정하고 끝
그뒤 두달정도 더 알바했는데 가끔 사장보다 한시간 전 미리 만나 텔가서 두번정도 더 떡쳤고 복학한뒤 틈틈히 연락해서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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