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여친 속옷 ㅅㄹㄷ로 자위한 썰 그리고(1편)

난 대기업에 다니다가 50대 중후반에 퇴직했고 마눌과는 사별하고 현재 마포구에서 살고 있어
자식은 아들딸 두명이 있는데 큰딸은 일찍 시집을 갔고
두살 차이나는 막내 아들은 대학2년 다니다가 자퇴하고 1년동안 빌빌거리며 카페에서 알바를 하더니
직접 카페 하고 싶다고 해서 일단 작게 시작해 보라고 하면서 돈을 좀 보태주었어
이녀석이 얼굴이 잘생겨서 그런지 장사에 소질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장사를 꽤 잘하는거 같았어
처음 차린 카페에서 4년정도 장사 하다 재작년 가을 쯤에 카페를 크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그동안 자기가 번돈으로는 부족하니 또 돈을 좀보태 달라고 했어..
막내 아들은 어릴때부터 응석도 잘부리고 말도 잘듣고 싹싹했어
난 그동안 막내 아들이 4년동안 카페 하는걸 지켜 봤기에 아들에게 돈을 보태 주었고
아들은 집하고 그리 멀지 않는곳에 40평 정도 되는 카페를 차리게 되었어
아들이 카페를 시작한지 6개월쯤 지났을 무렵 작년 6월경 아들이 여자 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아들이 데려온 여자친구는 정말 예쁘게 생겼는데 아들이 잘생겨서 저렇게 예쁜 여자를
데려 왔다고 생각을 하며 나이를 물어 보니 22살이라고 했고 키는 165는 좀 안돼 보였는데 큰키는 아니였어
근데 정말 예쁘기는 했지만 좀 노는애 같았어
암튼 아들은 결혼전에 동거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나한테 집을 얻어 달라고 했어 같이 살면서
둘이 카페를 같이하고 싶다나
아들을 따로 불러 저여자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 보니 손님으로 왔는데 꼬셨다고 말하더군
난 아들한테 집 얻는데 보태줄 돈이 없으니 아빠 집에 들어와 같이 살든지 아니면 월세 얻어 나가 살라고 했어
아들은 좀 실망했는지 알았다고 하고 월세를 알아 봤나봐
근데 여기 월세가 좀비싸...그렇다고 전세 얻을 돈이 아들한테 있을리가 만무했지 새로 카페 차린지가 이제 6개월 밖에 안됐는데
아들 수중에 목돈이 있을리도 만무했고
난 그때 아들하고 아들 여자친구들 불러 이렇게 말했지
"아들 네 누나는 대학나와 좋은데 시집을 갔고 걱정을 안해...
근데 넌 대학도 안나오고 아빠는 너한테 마음이 좀쓰여 그래서 말인데 네가 앞으로 아빠한테 잘하면
이집도(32평 아파트) 나중에 너한테 물려줄까 생각도 하고 있어.."
그러자 아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네 아빠 여자친구하고 의논해보고 말씀 드릴께요.."대답했어
다음날 카페로 출근한 아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집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 들어와 살겠다고 하더군
아마도 집을 물려줄수도 있다고 하니 그런거 같았어
우리집 아파트 구조는 방이 세개 였는데 화장실 달린 안방은 내가 쓰고 있었고
안방 보다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둘이 지내기에는 충분한 작은 방을 아들하고 아들 여자친구가 쓰기로 했어
거실은 주방 팬트리 세탁실 공용화장실이 있었는데 작은방 문열고 나오면 바로옆에 공용 화장실이 있었어
그렇게 난 아들과 아들 여친 세명이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고 같이 생활 한지 몇일이 지났어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 한다고 들었는데 둘은 일찍 가게로 나가 밤늦게 들어와 피곤 했는지
샤워만 하고 곧바로 자는거 같았어 자세한건 모르지
다음날 오전 9시쯤 둘이 카페로 출근했고 아들방을 열고 들어 가니 옷장 옆에 바구니가 있었는데
거기에 아들 여친이 벗어 놓은 속옷이 많이 있었고 내집에 들어와 몇일동안 입은거 전부다 있었어
난 얼른 아들 여친(여친 이름이 다연이니까 지금부터 다연이라고 할께) 다연이가 입었던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었어
특유의 여자 화장품 냄새가 났어 그와 동시에 내 물건은 빳빳히 섰어
앙증맞은 다연이 팬티를 뒤집어 보니 6월달이고 날씨가 덥고 하루종일 팬티를 입다가 벗어 놓았는지
보지에서 나온 분비물이 많이 묻어 있었어
난 다연이 팬티를 들고 안방으로 와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누워
예쁘게 생긴 다연이 팬티를 뒤집어 팬티에 묻은 분비물을 핥아 먹으며 자위를 했어
그후로 난 매일 다연이가 입었던 팬티를 빨면서 자위를 했고 다연이는 속옷이 3~4일정도 모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세탁기에 돌리고 거실 베란다에 속옷을 널어 놓고 출근했어
혹시 다연이가 입었던 팬티를 살펴보고 눈치챈건 아닐까 하고 염려 됐지만 별반응은 없었어
나는 매일 다연이가 입었던 팬티로 자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때 부터 난 다연이 한테 집착 하기 시작했고 아들과 다연이가 출근하면
신발장에 다연이가 신었던 신발을 냄새도 맡아보고 별짓을 다했어
그리고 난 다연이가 그걸 하기를 기다렸어 뭘 예쁜 다연이가 생리 하는거
아들하고 다연이가 퇴근해서 잠들면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매일 휴지통을 뒤졌어
아침에는 얘들이 출근 하면 휴지통을 뒤지고 15일쯤 지났을 즈음 아들하고 다연이가 퇴근을 하고
잠들었을때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휴지통을 살펴보니 휴지 뭉치가 있었고 펴보니 오 역시 길쭉한 탐폰이였어
탐폰이 생리혈로 푹 젖어 있더군
난 안방으로 들어와 비아그라 한알을먹고 나서 느긋하게 와인 몇잔을 마셨지
한시간 좀 넘게 지나자 엄청 흥분이되더군
침대에 누워 자위 하면서 다연이 탐폰을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 생리혈을 다삼켰지
약간 비릿한 맛이 나는거 같았는데 흥분한 난 개의치 않았어 왜 다연이가 예뻐서
그후로 난 다연이가 생리 끝날때까지 그짓을 했는데 컵에 탐폰을 넣고 맥주나 와인을 따르고나서 마셨어
한달쯤 지났을까 다연이가 힘들다고 아들한테 말했고
아들은 오전 9시쯤에 출근했는데 다연이는 늦잠을 자다가 11시넘어 일어나 점심먹고 준비하고 하다가
오후2시쯤돼서 출근하기 시작했어
그날 난 다연이를 보고"아가 힘들지.."말하고는 필요한테 쓰라고 하면서 100만원을 주었어
다연이는 평소 "아버님 아버님 하면서 날 살갑게 대했는데..애교도 있는 아이였어.."
100만원을 주고 난 다음날부터 다연이는 점심을 차려주더군
식탁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는데 다연이는 반바지를 입고 거실을
왔다갔다하고 걸레를 가져와 거실 바닥을 딱고 하니 난 다연이 날씬하고 하얀 다리를 보고 흥분이 돼서 내 물건이 빳빳이 섯지
난 얇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텐트를 친거야..
그때 다연이가 "아버님 커피 다 마셨으면 치울까요.."하면서 식탁을 걸레로 닦다가
눈길이 텐트친 내물건을 쳐다본거야 난 다연이 얼굴을 응시 하고 있어서 느낄수가 있었거든
다연이는 2초남짓 텐트친 내물건을 쳐다 보다가 황급히 커피잔을 들고 주방으로 갔어..
(여기까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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