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진짜 씨발 억울했던 썰

초딩때 시발 일진이 괴롭혀서 힘없이 당했는데
어느날 다짜고짜 때리길래 감히 일진님한테 개길생각은 없었고
때리길래 존나 쳐맞다가 이렇게 맞단 뒤지겠다 싶어서 머리 막다가 일진새끼 아구통 실수로 떄렸는데
병신이 깜짝놀래면서 지가 지 입술 꺠물음
그때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우리 발견했는데
그새끼 애미한테 김치냉장고 선물로 받은 년이였음
그년이 돌아오더만 나한테만 존나 머라함...
난 한 60대 쳐맞고 실수로 팔 휘둘러서 1대 때렸는데...
더 웃긴건 일진 애미 미친년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깡패새끼를 키우셨다고 존나 머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나는 60대 쳐맞고 1대 때렸다 라는 말을 할수 없어서 걍 죄송하다고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22
나당이 |
06.02
+64
짬짬이 |
05.28
+420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8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