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서~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3편 올리네요

내 물건에 침을 잔뜩 바르고 다연이 항문에 밀어 넣었어 내물건 크기가 커서 

펌프질을 할려다가 혹시나 깰까봐 두번정도 밀어 넣었다가 물건을 빼냈어

그리고 물티슈로 다연이 보지 항문를 깨끗히 닦은 다음 팬티와 하의 잠옷을 올리고나서

다연이를 반듯하게 다시 눕히고 다연이 입술 얼굴에 키스를 하고

내 물건을 다연이 입술과 얼굴에 문지르고 자위를 하며 예쁜 다연이 얼굴에 얼싸를 했어

물티슈로 다연이 얼굴을 깨끗히 닦고 난 다음

봉투에 5만원권으로 10장 넣을려고 하다가 20장을 넣어서

"다연아 아빠가 용돈 준다고 생각하고 필요 한데 써..."봉투에 글씨를

쓰고 다연이가 자는 방에 들어와 손가락 사이에다가 봉투를 끼워 놓았어

사실말이야 다연이가 못생겼으면 10만원도 아깝지

하지만 다연이는 좀 노는애 같이 보여도 날씬하고 정말 예쁘게 생겼거든

다연이를 갖기 위해 미리 약을 쳐 놓은거지...자발적으로 섹스 하게끔 유도 할려고

그렇게 하고 나서 나는 잠들었어 

다음날 점심때가 다가와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때 다연이가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아버님 저 어제 술많이 먹었죠...아버님이 준돈 잘쓸께요.."

어제 있었던일은 다연이는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 다행이다 생각하고

"응 그래 다연이는 오늘 뭐할꺼야..."

"네 아버님 당분간 친구들 만나면서 놀다가 알바자리 알아볼려구요.."

"그래 알았어 밥먹고 나갈꺼지.."

"네 아버님 식사 준비는 제가 할께요..."

다연이는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나서 전화도 오래하고 방안에서 외출 준비 하는건지

두시간 가량 방에 있다가 친구들 만나다 밤에 들어 올꺼라면서 밖으로 나갔어...

그즈음 아들한테는 월세 얻을 보증금 정도를 주고 내보냈어

아들도 새로 사귄 여자가 다연이보다 맘에 들었는지 그러겠다고 순순히 대답 하고 

여친집에 들어가 동거 할꺼라고 말하더군

다연이는 그후로 매일 늦게 일어나 오후 2시~3시 사이에 밖으로 나갔고 저녁 10시쯤 들어와 자고 하는

생활이 반복 되었고 나는 변함없이 다연이가 벗어 놓은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했고

열흥쯤 흘렀을때 저녁 늦게 들어온 다연이를 보고 

"다연아 오늘 술한잔 같이 할래.."하고 물었더니 다연이는 좋다고 대답하고

샤워를 한다음 잠옷으로 갈아 입고 주방 식탁에 와서 앉았어

나도 얼른 내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고

다연이랑 같이 마실려고 미리 준비해놓은 와인이 있었어.. 여자들이 좋아하는 레드색 나는 와인 세병을 준비했고

두껑을 열고 ㅎ00를 넣어 흔들어서 두껑을 다시 닫아 놓았었어

다연이 보고는 와인을 바로 따면 거품이 많이나서 미리 마개를 따고 가스를 좀 빼냈다고 

얘기 했어 다연이는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고

식탁에 앉아서 미리준비한 안주와 와인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

와인 두병을 같이 다마시고 세병째 마시니 취기도 올랐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어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다연이도 취했고 흥분해서인지 땀을 좀 흘리면서 좀 이상해 보였어

"다연아 알바 자리는 구하는 중이야.."

"아니요 아버님 친구들이랑 만나 놀고 싶어 좀더 놀다가 알바 자리 구할려구요..."

"근데 저 아버님..저어~..."다연이는 말을 할려다가 머뭇거렸어

"다연아 뭐 할말있어..말해봐 괜찮아...."

"저 아버님 저번에 주신돈 다 썼어요 옷도사고 친구들 만나고 하느라.."

"그렇구나 그럼 내 방에 같이 갈래 거기서 돈 더줄께..."그말을 하고 다연이 옆으로가서

부축을 할려고 하자 다연이는 일어서다가 휘청했어

난 얼른 다연이를 안아 부축해서는 내방으로 와서 다연이를 침대에 앉히고 

돈이든 봉투를 건네주며 "다연아 이거 100만원이야..받아.." 이러면서

"다연아 이런말 한다고 날 나쁜 사람으로 보지마 남자는 예쁜여자 보면 어쩔수 없어 

오늘따라 다연이가 너무 예뻐 보여..너랑 하고 싶어 거절해도 괜찮아..."여기 까지 말하자

다연이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와인을 마시고 흥분을 해서 그런지 

혀꼬부러진 목소리로 "아버님 저 명품백 갖고 싶어요 저 봐둔거 있거든요..사줄래요.."

다연이가 이렇게 말했어 나는 다연이하고 오로지 섹스 하겠다는 욕망으로 가득차 다연이 말을 듣고

"사줄께 내일 백화점 같이 가자..." 여기까지 말하고 

다연이를 끌어앉고 키스를 했는데 다연이가 내키스를 받아주었어

난 다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거칠게 잠옷을 벗기고 브라자 팬티도 다벗기고 나도 옷을 전부 벗었어

키165 정도 되는 다연이 몸매가 정말 잘빠졌더군..

다연이 몸위에 엎드려 키스를 하고 다연이 가슴을 번갈아 빨고 ㅂㅈ를 빨기 시작하자 다연이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좋아 다연아.."말하고 반응을 기다리자

다연이는 "네 좋아요 아버님..." 하고 대답하더군 다연이 ㅂㅈ 항문을 한참을 빨다가

다연이 귀에다 대고 "내꺼 좀 빨아 줄래..."

말하고 누웠어 다연이는 내몸 밑으로 가더니 내 물건을 보고 "어머 아버님 엄청 크시네요..."

"응 그래 빨아줘.."하자 다연이는 내 물건을 입으로 빨았는데 그예쁜 입으로 내물건을 빨기 시작하자

너무 흥분이 돼서 내물건이 터질거 같아 미치겠더라고

다연이를 눕히고 올라타 다연이 ㅂㅈ에 내물건을 넣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다연이가 흥분해서는

"아버님 아버님..."소리 지르며 죽을려고 하더라고 사실은 내가 정력도 세고 물건도 큰편이였어

다연이를 일으켜 뒤에서도 박아 댔지...항문에 넣을려다가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거 같아

양손으로 다연이 엉덩이를 잡고 ㅂㅈ에다 박아대니 다연이는 좋다고 괴성을 지르고

다시 다연이를 눕게 하고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ㅂㅈ에 박아 대자 다연이는 

흥분해서는 괴성을 지르고 난 그대로 다연이 ㅂㅈ안에다 쌌어

"좋았어.."하고 물으니 "아버님 너무 좋았어요..대단하세요..내일 명품백 사줄꺼죠..."말했어

"그럼 사줄께...오늘 여기서 같이 자자..."

난 물티슈로 다연이 ㅂㅈ를 깨끗히 닦아주니 다연이도 힘들었는지 그대로 누워 내침대에서 잠을 잤어

얇은 이불을 다연이한테 덮어주고 나도 옆에서 잠들었어

일어나니 벌써 날이 밝았더군 다연이를 쳐다보니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어

얇은 이불을 들추고 알몸인 다연이를 보자 난 또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

못참고 다연이 배위에 엎드려 빳빳히 선 내 물건을 다연이 ㅂㅈ에 넣고  키스를 하자 다연이는 신음 소리를 내며

두손으로 날 끌어 안았어 미친듯이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 다연이는 어제밤 보다 더크게 괴성을 질러 댔고 

ㅂㅈ안에 쌌어 다연이는 또 말하더군 "아버님 정말 대단하세요.."그말을 하고

다연이는 화장실에 갖다가 졸려서 좀더 자겠다고 하더군다연이가 잠들자

난 생각에 잠겼어 어떻게 하면 예쁜 다연이하고 매일 섹스를 할수 있을까 하고

그때 난 이미 욕정에 사로 잡혀 아들이고 딸이고 뭐고 내 안중에도 없었어...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과연 다연이가 받아줄지...

11시쯤 다연이가 일어 났고 식사를 준비해 같이 밥을 먹으면서 다연이 보고 얘기 했어

"다연아 이집 15억정도 가는데 이집 팔고 우리 안양이나 수원으로 이사가서 10억쯤 되는 아파트 사서 

다연이랑 나하고 공동명의로 해놓고 나머지 돈으로 카페나 커피숍 차려 줄께..나랑 같이 살래..."하고 물었어

내 말에 다연이는 바로 대답할줄 알았는데 "저 아버님 생각좀 해볼께요..."대답하더군

공동명의는 지분을 정하면 한쪽이 매매 할수 있지만 지분없이 공동명의 해놓으면 

다른 한쪽이 상대방 동의 없이 팔수가 없거든

그리고 카페나 커피숍 차려줘도 일단은 내명의로 해놓고 다연이보고 장사 하라고 할 참이였어

생각해 보겠다던 다연이는 이틀후 저녁에 들어와 대답을 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4편까지만 쓸께요)

이글은 100%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