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야노미션했던 썰
안녕 !!!! 군말 없이 바로 시작할게
내가 매일 ㅌㅇㅌ로 자위를 했거든 ?
근데 ㅌㅇㅌ에서 " ㅇㄴ 미션기 " 라는게 많이 뜨는거야.
볼때마다 상상하면서 흥분되고 이런짓을 누가 하냐고 생각할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그나마 쉽고 빨리 할수 있는걸로 골라서 토요일 밤? 9시쯤에 할려고 계획했지
당일날 ㅌㅇㅌ 에서 말한 준비물대로 줄넘기 / 방울 / 집게 를 가지고 나갔어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할려고 했는데 계단이 엘레베이터랑 너무 가까운거야 ( [집]-[엘]-[계단] [집] 이런식으로 ㅜ 자로 되있었어 )
아무리 밤이라도 사람이 나오면 소리도 다 들리고 중학교 2학년이라 무서웠던지라 지하주차장으로 향했어
지하 주차장에 차를대면 완전 안보이는 구석진 곳이 있었는데 마침 거기 트럭 한대가 대여 있어서 나는 거기로 가서 흰색티랑 돌핀팬츠를 벗고 하얀색 속옷만 입은채로 있었어 (겨울이라 추웠던것 같아 ㅠㅠ)
그리고 옷들을 트럭 짐칸에다가 던져놓고 지하주차장 바닥 위에 앉아서 ㅍㅌ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를 m자로 벌려서 ㅂㅈ를 손으로 비볐어
한 3분동안 비벼도 인기척이 하나도 없길래 미션을 하기위해 준비를 했어
일단 브라를 벗고 트럭에 던져놓은 뒤에 집게에 방울을 달고 그 집게를 ㄲㅈ에 달았어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 ㅠㅠ
미션이 줄넘기 100회를 하는데, 한번 걸리면 5회 추가, 3분 제한시간이였는데 또 못한 횟수로 벌칙을 주더라고? 정리하면
1~10 속옷 벗고 집 돌아가기
11~20 속옷 벗은 상태로 편의점 가기
21~30 지나가는 사람 옆에 브라 흘리기
31~40 알몸으로 집 돌아가기
41~* 방울 차고 알몸으로 계단 현재층에서 5층 오르고 내려갈땐 고양이 자세로 내려가기
무튼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고 이제 뛰기 시작했어
근데 내가 소리가 너무 커서 6개도 안되고 넘어진거야 ㅠ
그래도 시간은 계속 가서 계속 했지 ㅠ 근데 주변에러 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바로 숙였지 차가 이쪽 라인 주차장으로 들어와서 주차하고 들어가시는거 보니깐 50대 아저씨였는데 다행히 방울소리는 못들은듯 그냥 가시더라구
결국엔 3분은 지났고 가장 쎈 벌칙이 걸린거야.. 그래서 난 방울까지 그대로 찬 채로 공동현관문을 열고 아파트로 들어갔어
지하 3층에서 2층까지 올라가는데 무슨 비상계단 문이 다 얼려 있었어
올라 갈때마다 얼굴 쏙 빼내서 보고 하면서 2층까진 무사히 왔는데 내려갈때 1층에서 또래로 보이는 애가 학원 갔다왔는지 폰보면서 이어폰끼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더라고?
거기서 난 그대로 얼어 붙었지 근데 물은 폭포처럼 나오더라 ㅋㅋ
무튼 그 애가 가고나서 난 트럭에서 옷 입고 내 집으로 올라갔어
그 뒤로도 미션계 같은거 찾아보면서 해봤는데 인기 좋으면 다음것도 올려볼게
[출처] 중학생 때 야노미션했던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6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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