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서 있었던 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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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18:00
그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갈려고 했지만 , 오랜만에 친구랑 놀려고 친구 집 근처까지 왔어요 .
근데 학교에서도 화장실을 못 가서 오줌이 마려웠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가서 혹시 너희 집 화장실 쓸 수 있어?
라고 물어봤는데 친구는 당연하지 라고 해서 바로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딱 친구 집에 도착했는데..
방이 엄청 많고 집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너 방은 이쪽이고 너 동생 방은 어디야 라고 물었는데.
친구가 먼저 화장실을 쓴다고 해서 저는 집 구경을 해봤습니다.
근데 그때 그 친구 동생이 생리를 했나봐요.
그래서 동생 방 근처에 가니깐 침대에 생리대랑 생리혈 뭍은 팬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여자애들이 다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의 동생은 정말 예쁜 애 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고민 하다가 친구의 동생 팬티를 가져갈까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너무 무리한 행동인 거 같아 그 행동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화장실을 나오고 제가 바로 들어갔는데 화장실 상태가 미쳤습니다..
쓰레기통이 없어서 옆에 비닐봉지가 있었는데 금방 쓴 생리대가 있었습니다 . 전 그걸 보고 너무 꼴려서 딸을 치고 ㅈ액을 생리대에 묻히고 왔습니다.
저는 약간 취향이 오줌 / 생리 이런거에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친구 집에 간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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