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년이랑 ㅅㅅ한 썰
먹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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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21:51
2년전에 썸탔다가 (그때도 이년 군바리 남친있었음 현재는 다른놈)
그냥 별로인것같애서 정리하고,
2년만에 연락했더니,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술한잔 사달라네
그래서 머 어찌어찌 만났는데, 너무 아저씨로 변했다고 ㅠㅠ 이지랄싸다가
남친이랑 속궁합안맞는다 어쩐다, 근데 키가 185다 (난 175..) 잘생겼다 등등 하다가
술먹고 모텔가자하니까 뺀찌~
아 안할게 그냥 가자~~
알았어 하고 모텔입성.
자기 1년전에 유방수술했는데 만져보라 해서 만지다가 걍 섹스
난 ㅈㅈ가 존나 안서기 때문에 (심인성 발기부전 존나 심함)
꼴릴때까지 기다렸따가 섹스하고, 못싸고, 다시 꼴리면 또 쑤시고,
새벽1시부터 자다깨다 반복+섹스 하니까 낮 1시, 중간에 겨우 사정
나오니까 또 존나 정색+도도 미친년 ㅋㅋㅋㅋㅋㅋ
똥꾸멍까지 빤년이
아 그래도 간만에 22살 먹으니 스킬도 좋고, 허리도 잘돌리고 참 이년 남자 경험 많은거같아
문자하니씹네, 전화차단에
남친있는건 알지만, 괜히 씁슬 공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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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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