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SM즐긴 썰

내가 여잔데 너무아픈거말고 살짝맞으면서 묶인채로 당하는? 그런거 좋아함..ㅋㅋ
야동도 그런거만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남친인 애한텐 절대 말안함.
쪽팔리기도 하고 이상하게 볼까봐...
근데 어느날 너무 SM이 하고싶은겨....ㅎㅎ
그래서 몸 베베꼬면서 말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박력넘치게 지도 그거취향이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수갑이랑 밧줄 청테이프 진동기 딜도 이렇게 삼.
모텔 방잡아서 내머리채 끌고 들어가서 가슴 움켜쥐고
"시끄러 씨발년아"이럼ㅋㅋㅋㅋㅋ욕도안하는 착한남친인데ㅜㅠ
입에다 테잎 붙이고 수갑으로 손목 채우고 밧줄로 다리묶고ㅋㅋㅋㅋ
"소리질러 걸레년아."이러는데 쫌 무섭고 흥분되서 입은 테이프 있으니까
"음음으음" 존나 엉덩이 때리면서 폭풍 ㅅ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번 치고 풀어줌.....
몸에 자국 남긴했는데 존나 쩌는 ㅅㅅ였음 또하고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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