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네토에 관심 가지고 여자친구와 초대남 설득후 시도를 해봄 여자친구가 처음엔 무섭다고 했지만 난 돌림빵 할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못함 여자친구 애무후 초대남이 도착함 둘 다 처음이라 긴장한 상태로 문을 열었음 생각보다 평범한 남자가 들어옴 30대 초중반이였음 우린 20초반이라 여지친구가 늙었다고 처음에 거부했었음 그래도 어찌저찌 성사돼서 남자가 씻으러 들어감 난 터질거같은 흥분감을 뒤로하고 여자친구에게 ㅃ라고 시켰음 원래 여자친구가 ㅃ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내가 초대남껀 진짜 잘 ㅃ아달라고 부탁함 초대남 씻고 있을 때 한번 ㅃ아보라고 시켰음 여자친구는 내가 부탁해도 대충 빨고 말아서 서운했지만 초대남 다 씻고 나와서 플레이 시작 난 너무 흥분됐지만 여자친구가 다른남자한테 따먹히는 걸 보고 싶어서 처음엔 관전함 참고로 초대남은 15에 휴지심 안들어가는 조금 큰 대물 암튼 초대남이 애무하고 빨라고 시키는데 처음엔 머뭇거리다가 나한테 하는 것처럼 대충함 초대남이 짜증났는지 욕하면서 똑바로 하라규 시킴  그제서야 제대로 빨기 시작함 어느정도 흥분이 되고 삽입 시작 여자친구가 나같은 ㅅ추랑 해서 그런지 넣지마자 신음 터짐 ㄷㅊㄱ하는데 허리 휘더라..ㅋㅋ ㅋㄷ은 무조건 껴달라 해서 끼고 하는데 뭔가 ㅈ같으면서도 묘하게 흥분됨 나도 못참고 껴서 돌림빵함 초대남이 박을땐 내거 빨게 시키고 앞뒤로 박아댐 그러다 교대해서 내가 넣는데 이상하게 헐거움 ㅋㅋ 여친도 초대남때랑 다르게 소리를 안냄 난 거기서 ㄱ꼴려서 미친듯이 혼자 박아댐 근데 이 ㅁㅊ년이 초대남껄 미친듯이 ㅃㅏㄹ기 시작함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이제  바꿔서 하라고 빼라더라..; 거기서 못참고 싸버림 초대남이 그럼 이제 님 여친 좀 빌릴게요 빠져서 계세요 이럼  좆같아서 혼자 담배피러 나갔다가 한 10분뒤에 다시 감 갔는데 문 앞에서도 신음소리가 들릴정도로 박고 있더라 보자마자 다시 풀 발뜸 ㅋㅋ 초대남이 나 콘돔 빼면 더 큰데 이러니까 콘돔 빼도 돼요..이럼 ㅅㅂ ㅋㅋㅋ 그렇게 노콘으로 존나 하다가 여친 분ㅅ 터지는 거 본적도 없는데 분수 터지고 부르르 떨었음 노콘 질싸까지 해버리고 그렇게 초대남이랑 총 4시간가까이 섹스함 난 노콘조차 못해봤는데.. 어땠냐고 하니까 그냥 그랬다 함 ㅁㅊ년..ㅋㅋ 그렇게 끝나고 난 초대남 부르기 무서워졌음 얘가 날 떠나면 어떡하나 하고 그래도 꼴려서 난 혼자 초대남이 내 여친 따먹은 소감 보면서 매일같이 ㄸ침 그렇게 3달정도 지났을 때 얘가 먼저 초대남 부르자고 하더라 난 고민했지 해야되나 결국 부름 난 그 꼴을 보기 싫어서  난 잘테니 니네끼리 해라 함 결국 부르더라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몸좋은 17 휴지심 귀두부투 안들어가는 대물이였음 나랑 두께가 두배정도 남 ㅋㅋㅋㅋ 오자마자 여친이 초대남 바지내리고 빨아줄게요 이러더니 빠는게 확실히 두꺼워서 그런지 내꺼 빨 때랑 소리부터 다르더라 존나 힘겨워함 억억 소리나고 그렇게 불 다끄고 난 자는 척 하고 하는데 초대남이 노콘으로 해도 되냐고 묻자 노콘으로 하라더라 나한텐 콘돔끼겠다고 약속 해놓고 이젠 처음부터 안낌 ㅋㅋ ㄷㅊㄱ하는데 갑자기 울더라? 왜이러지 싶었는데 갑자기 자는 척 하는 내 손을 꽉 잡더니 존나 떰 ㅋㅋㅋㅋ 갑자기 초대남이 일로와봐 하더니 들박 시전함 여친이 육덕인데 그냥 들어서 박더라 들박 당하면서 분수 터지는 건 또 처음 봄 난 ㄸ을 안치고 쌀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ㅋㅋ.. ㄸ도 안치고 불 꺼져있어서 소리만으로 싸버림 이번엔 질싸는 안하고 얼싸에 입싸함.. 그거까지 보고 너무 피곤해서 잠듬... 아침애 일어나니까 아무도 없는 거야 연락해보니까 연락을 안봄 커플위치앱 있어서 보니까 다른 모텔촌에 있는 거 그래서 난 집감 존나 불안했지  오후 3시 돼서야 연락옴 미안하다고 초대남이 단둘이 있는곳에서 하자고 그래서 갔다는 거야 난 아무말도 못하고 용서함.. 그렇게 지금까지 여친은 나랑 한달에 한번 관계 할까말까고 일주일에 3번4번은 초대남이랑 단둘이 술 먹고 떡치러 다님 그래도 ㄸ치러 간다고 얘기는 하니까..봐줌 대신 초대남이 여친 따먹고 니 여친 맛잇더라 이러면서 보내주는 글이랑 여친이랑 떡칠때 가끔 영통 해주는 걸로 계속 ㄸ치면수 지내는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