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쌤이랑 레즈 관계인 썰 1

여친은 나 고3때 국어선생님이었음
사귀게되기까지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생략.
나 21 여친 27 1년 반째 연애중임
앞으로 할 모든 얘기는 실화고 이 일화는 작년 얘기임
동성애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뒤로가기하는게 좋을듯
1학기 종강한 날에 언니 집에 갔음( 레즈다보니까 데이트할데가 없어서언니집에 그냥 놀러 자주갔었음)
그때가 한창 고딩들 시험기간이라 언니가 저녁도 안먹고 노트북으로 시험출제하고 있었음.
언니가 탁자에 노트북두고 바닥에 앉아서 일을 했었는데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있었음
언니 주위 얼쩡거리면서 애교부렸더니 방에서 티비보고 있으라함
안끝날거같아서 그냥 앉아서 언니뒤를 껴안고 있었음
언니한테 오늘 꼭 다해야되는거냐고 하니까 모레까지라고 함
그래서 내가 좀만 더하고 쉬라고 함 그 후 난 소파에서 자다가 깼고 2시간 지났음
언니가 할 일 다해서 소파에 어깨기대고 있길래 볼꼬집으면서 방에 들어가서 영화보자고 함
언니랑 같이 언니방 침대에 누워서 불끄고 영화봤음
근데 언니가 영화에 집중 못하고 너무 피곤해하길래 내가 언니 이마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그냥 잘까요 이랬음
(언니집에 놀러가면 라면먹고 영화보다가 껴안거나 손잡고 그냥 자는게 패턴이었음)
언니가 어..어 졸리다 이럼 근데 이 때 언니가 섹시하다고하나 너무 건들고 싶은거임
이때 당시 스킨십은 뽀뽀까지밖에 안해서 갈등했음
눈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입술만지작 만지작했더니 언니가 눈뜨고 나한테 기습뽀뽀를 하고
"됐냐 이제 좀 쉬자"이러고 다시 누우려고 했음
나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언니 목덜미를 잡고 안았음 그리고 입술을 입술로 물었음 (?)
언니가 하지말라고 밀다가 내가 혀로 살짝 입술주위를 핥으니까 아무말안하고 힘뺐음
언니도 분위기에 취한듯 했음 근데그때 언니가 너무 예쁘고 그 몸에서 나는 향기가 섹시한거임
나는 언니 입술사이로 혀를 넣었고
입안을 핥으면서 언니 혀랑 맞닿았음
계속 핥다가 언니 혀를 입술로 빨았음
그러다가 볼 이마 귀 다 핥고 목까지 내려와서 목을 물고 핥고 하다가 쇄골까지 내려와서 핥았는데
언니가 "그만."이러면서 손 뿌리쳐서 할수없이 옆에 누웠음
나는 불끄고 와서 언니 볼을 손으로 잡고 잊술이랑 혀로 장난쳤음
그 때 언니가 내 손 치우고 언니가 주도적으로 키스했음
잠자기 전까지 1시간 넘게 키스한듯
언니가 선생이라 그런지 그동안 스킨쉽 시도하면 맨날 내빼다가 갑자기 키스를 너무 잘하니까 당황했었음
언니가 잠자기 바로 전에
"놀랐지" 이럼
그래서 내가 응 했더니
니가 아직 어려서 스킨쉽같은걸 조심스럽게 했던 거고 전 남자친구랑 성관계 가져본적 많으니
내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수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그랬음(언니랑 나 둘다 양성애자임)
그리고 내 배 쿡쿡 찌르면서 다음번엔 기대해ㅋㅋㅋㅋ 이러고
둘이 껴안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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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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