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2
그렇게 큰 딜도와 바이브레이터 맛을 본 와이프는 초대남아이디어에 대해 생각보다 큰 거부감은 없었고, 우린 시장 조사 차원에서 몇개 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하다가 fetlife.com 이라는 사이트에 정착하게 됐다.
우선 2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부부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당시 우리 부부는 주재원으로 미국으로 파견된지 3년째 된 시점이었고, 그래서 미국 사이트인 fetlife.com 을 통해 초대남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선 우리 계정을 만들고(fetlife는 계정을 만드는데 비용이 들지 않고 우리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 우리 부부가 선호했다), 아내 사진(처음부터 보여주면 재미없으니깐 건전한 사진 위주로 오렸고 물론 얼굴은 안나오게)을 몇개 올린 후 초대남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당연히 아시아 유부녀가 초대남을 찾는 글에는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고, ,그 중 우리 부부는후보자 몇명을 추려봤다. 후보자를 추리는 과정에서 우리가 세운 초대남 조건은 아래와 같았다
- 한국인이 아닐 것( 미국 한인 사회는 좁기 때문에)
- 가족이 있는 사람일 것(그래야 인생 막사는 놈들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
- 콘돔 착용할 것
- 만남 전 건강진단서를 제출할 용의가 있을 것
-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한 시간 이상 거리에 사는 사람일 것
그렇게 몇가지 조건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추리기 시작했고 결국 공장히 평범한 남미계열 아저씨를 선정하여 그에게 쪽지를 보냈다
[출처]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7801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08 |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후기 (31) |
2 | 2025.01.08 |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4 (23) |
3 | 2025.01.08 |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3 (26) |
4 | 2025.01.08 | 현재글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2 (30) |
5 | 2025.01.08 | 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