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4
이번 화는 아내의 소감을 근거로 아내의 시점에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다리는 잔뜩 벌려진 채 라티노의 자지를 갈구하고 있었다. 나의 다리를 벌리고 있던 그의 양팔은 더욱 더 강하게 나의 다리를 벌렸으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얼굴을 나의 보지쪽으로 가져가는 듯 보였다. 그의 얼굴이 나의 보지쪽으로 다가가며, 거꾸로 뒤집힌 나의 얼굴은 그의 자지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덮썩 그의 자지 끝을 물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티노는 아시아 여자의 보지는 처옴 보는지 가까운 거리에서 나의 보지를 관찰하는 듯 하였다. 이후 깊게 숨을 들이시며 내 보지 구멍과 항문 냄새를 맡는 듯 했다.
"냄새 좋네"
그 한마디와 함께 그는 입을 크게 벌렸고, ,한입에 내 보지그멍과 항문을 동시에 한 입 베어물듯 입을 갖다댔다. 흔히 말하듯 보지를 핥는다기보다는 보지와 항문운 동시에 먹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남편도 내 보지를 핥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지만, 그보다는 내가 부끄러워 남편이 내 보지 핥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
지금은 그런데 부끄러읨이고 머고 미친듯한 성욕만이 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가 내 구멍들을 게걸스럽게 먹는 것에 맞춰 허리를 들썩이며 내 입으로 그의 자지에 봉사하는 것 뿐이었다.
한참 내 보지를 먹던 그는 나를 일으켜 세웠고, 침대 옆 소파에 앉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 남편을 바라본 채 엎드리게 했다.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모습을 남편이 바라보며 자위를 한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는 커녕 나는 나도 모르게 흥흥 거리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살랑거리고 있었다.
라티노는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내 뒤로 다가갖고 그가 준비해온 콘돔을 뜯는 소리가 들렸다.
"이봐, 다음에 이 여자 완전 내꺼 되면 콘돔없이 하게 해줘"
라티노는 약간의 강압적인 말투로 내 남편에게 물었으며 한손으로 그의 작은 자지를 움켜집은채 그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준비가 끝난 라티노는 나의 티팬티 끈을 살짝 옆으로 치우고 다른 한손으로는 잔뚝 축축해진 내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섬섬옥수 같은 남편과 다르게 크게 거친 손이 내 클리를 애무하자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고 나도 모르게 라티노에게 영어로 부탁했다.
"여보 이제 박아줘요" (영어로는 fuck me honey였는데 대충 저런 느낌의 말이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여보 박아달라는 말을 하는 아내를 보고 남편은 흠칫 놀라는 듯 하였으나, 그의 손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나의 애절한 부탁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티노는 내 몸매를 보며 감탄 중인지 엎드려 흔들거리는 내 가슴을 만져보기도 하고 허리를 손으로 쓸다가 엉덩이를 조물락거리기도 했다.
"아시아 여자 몸 참 예쁘군"
그 말에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얻었는지 나는 그에게 콧호리가 섞인 목소리로 얘기해줬다.
"이제 당신 거예요" 영어로는 it's now all yours 이런 말이었던 거 같다.
그 말을 들은 라티노는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양옆으로 벌려, ,콘돔이 씌워진 그의 자지를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남편과의 수많은 딜도 플레이로 큰 자지를 받아들이는건 어렵지 않았다. 다만 딜도는 아무리 비싼 제품이더라도로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지고 들어올 때 좋지만은 않은 차가은 느낌이 드는 반면, 실제 대물 자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너무 좋다는 생각만이 들 뿐이었다.
자지 뿌리까지 깊숙히 넣은 그는 조금씩 왕복운동욱 시작했고 속도를 조금씩 높혔다. 100kg 가 넘어 보이는 육중한 몸무게를 실어 박아대니 남편의 자지나 딜도로는 느낄 수 없는 느낌이 보지부터 등골까지 전해졌다.
"꺅 하으응!!!"
내 입에선 내본적 없는 비명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걸 듣고 깜짝 놀란 남편 자위를 하다 말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의 10센티 자지도 불만이 없었다. 뒷치기로 하면 충분히 깊게 느껴졌고. 바이브레이터를 동시에 사용하면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깐...
다만 18센터가 되는 물건으로 온몸을 실어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바이브레이터 따윈 생각도 나지 않았다
"너 이제 내 아시안 창녀야"
"맞...맞아요... 흐으응...난 이제 당시 창녀에요"
부끄럼 같은건 이제 없었다
"이봐 친구"
그는 헉헉거리며 나의 남편을 불렀다
"이리 와서 내 여자 입에 머 좀 물려봐"
자지를 만지작거리던 남편은 나에게 다가와 그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 얼굴 앞으로 가져왔고 나는 그의 자지를 물었다.
뒷치기 자세로 박히면서 그 리듬에 맞춰 내 입이 남편자지를 오르락 거렸다. 남편은 평소 내가 좋아하는 가슴 애무를 해줬고 그 자세로 10분은 박힌듯 했다. 실제 딜도로 하던 플레이를 실제 자지 두개로 처음해보는 것이었다
기둥서방 잘못 만나서 가족도 다 버리고 떠나는 여자들을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다. 근데 따뜻하고 거대한 자지로 박히다보니 입에 문 남편자지보다 뒤에서 박아주는 자지가 더 사랑스럽다고 느껴졌다. 이대로 저 라틴 남자에게 납치되어 그의 집에서 창녀처럼 살아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입속으로 남편의 정액이 분출되는게 느껴졌다. 그걸 뱉거나 삼킬 틈도 없이 라티노는 나를 일으켜 세웠고 남편의 정액을 입에 머금은채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나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는 자뜩 화난 그의 자지를 나의 얼굴 앞에 갖다댔고, 나는 자지에 씌원진 콘돔을 벗기고 반쯤 풀린 눈으로 라티노의 눈을 바라보면 입을 벌린채 빠르게 손으로 그의 자지를 흔들어줬다.
남편의 정액을 머금고 있는 내 입속으로 라티노의 좇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나의 입속에서 내 남편의 정액과 내 새 라티노 lover의 정액이 뒤섞이며 넘쳐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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