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일본녀썰 4
시간있거나 심심할 때 예전 기억 떠올리며 쓰는거라서 뜨문뜨문 올리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안대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기척만 느꼈을 뿐 내가 어떻게 있는지 모르는게 당연하겠지.
아까 이야기했던 레이프플이 생각나더라.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어. 샤워하는 소리는 그쳤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하고 그녀는 분명 혼란을 겪었을거야.
난 그걸 의도했던 거고. 의도했던 흐름대로 가면 흥분도가 떨어질테니 말이야.
침묵의 시간이 1분 정도 흘렀을까.
담배에 불을 붙이니 인기척을 느끼고 흠칫 놀라더라.
그 때 옴죽거리는 보지랑 애널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어.
담배를 피면서 애액 범벅의 보지랑 애널을 냄새맡으며 평가하는 거였어.
일부러 킁킁거리거나 스읍하고 들이마시는 소리를 내며 이런저런 치욕스런 말을 해나갔어.
“이렇게 망지루(보짓물이란 뜻) 흘리는걸 보면 암퇘지 맞네”
“애널은 망꼬(보지)보다 더 지독하군”
“자지 없이는 하루도 못견디는 더러운 매스이누야로(암캐년)”
치욕스런 말을 내뱉을 때마다 사짱은 치욕에 못이겨 히이익하며 몸을 들썩이더라고.
몸이 들썩이기도 하고 묶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다이소에서 사온 노끈을 잘라서 묶었어.
“얌전히 있어 암캐년아”
시바리(묶기)계의 경우 보통 귀갑 등 여러 패턴으로 묶지만 사짱은 레이플을 즐기고 구속당하는 걸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손으로 발목을 잡게하고 묶었어.
이건 내가 좋아하는 건데 이렇게 하면 저절로 M자가 만들어 이런저런 플을 하기에 편해.
묶고 난 후 뒷치기 자세로 하라고 하니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리더라고.
역시 뭘 좀 아는 애는 달랐던거지. 이 자세로 하니 훨씬 보기도 편하고 수치플을 하기도 쉬웠어.
오늘 첨보는 사람에게 애널과 보지를 보이면서 수치스런 평가를 한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담배를 피면서 말이야.
수치플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거지.
내가 수치플을 할 때 제일 좋아하는건 부끄러워서 몸이 반응할 때 보지랑 애널이 옴죽거리는거야.
담대 한대를 다 피울 때까지 했으니 아마도 4~5분 흘렀을거야.
담배를 끄고 잠시 다음 플레이를 생각할 겸 소파에 앉아서 사짱을 보고 있었어.
또다시 침묵이 시작되니 그녀도 긴장하고 있는 것 같더라.
오챠(녹차)를 한모금 들이키고 갑자기 그녀에게 돌진했어.
거칠게 뒷치기 자세에서 누운 자세로 돌리고 어버버하더라고.
그리고 바로 그녀 얼굴 위로 올라가 주저앉다시피해서 내 애널을 부비기 시작했어.
레이프와 수치플을 즐기는 그녀에게 안성맞춤이지.
갑작스런 내 태도에 그녀는 적잖히 당황하는 것 같았지만 이네 흥분으로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애널을 코와 입을 중심으로 거칠게 비비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혀를 내밀더라고.
부드러운 혀에 애널을 비비고 있으니 나도 많이 흥분이 되더라고.
혀가 나오자 마자 말했지.
“더러운 애널이 좋은 암퇘지년. 맛있지?”
그녀는 내가 걸터앉아서 숨쉬기도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많이 흥분한 탓에 낮은 신음을 내뱉으며 말하더라.
“네 주인님”
이런저런 음탕하고 수치스런 말을 내뱉으며 애널을 얼굴에 비비다가 자지를 입에 갖다대니 입을 벌리는 그녀.
그래서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으니 캑캑 거리더라.
다시한번 자지를 꾸욱 집어넣고 한동안 있으니 얼굴이 벌거지면서 우욱거리며 발버둥치더라고.
그래서 자지를 빼니 칵칵거리면서 토악질 비슷하게 가레같은 침을 흘려내보내더라.
다음에는 좀더 오랫동안 집어넣고 있으니 온몸을 털썩거리며 힘들어하길래 자지를 빼니 우웨엑거리며 하악하악 거침 숨을 내뱉는 그녀에 난 많이 흥분했어.
붉어진 얼굴에 뺨을 때리면서 말했어.
“싯카리시로 매스이누야로(똑바로 해 암캐년아)”
“네 주인님”
머리채를 잡고 억지로 자지를 물리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칙칙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시오후키가 터져서 목구멍에 자지 들어갈 때에 맞춰서 찍찍 싸는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였어.
손가락을 시오후키를 터트리는건 잘 하는데 직접적인 터치않하고 나오는 여자를 만나기는 첨이어서 적잖이 놀라면서 흥분되더라.
좋은 아이템을 발견했는데 왜 가만있겠어.
그래서 시오후키가 터질 때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말했어.
“난다 고레!(뭐야 이게!), 키타나스기룬잔!(너무 더럽잖아!)”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시오후키에 수치심 때문인지, 내가 손바닥으로 때려서 그런지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손바닥으로 보지가 때려질 때마다 쫘악쫘악 시오후키를 토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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