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일본녀썰 5

침대시트와 바닥이 시오후키로 흥건하게 젖어들었어.
오랜만에 시원하게 시오후키를 싸는 여자를 만나니 나 역시 많이 흥분했더랬지.
침대 가장자리로 끌어내려 딥스롯을 하던 자지를 꺼내 서있는 상태로 보지 속에 집어넣었어.
시오후키를 쫙쫙 싸대던 보지라 그런지 쑤욱 잘 들어갔지.
근데 보지는 헐렁하지 않고 오히려 적당하게 쫄깃한 편이었어.
역시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게 대부분 나이에 따라 질의 조임 정도가 느슨해지더라. 질벽 주름도 없어지고 말이지.
보지에 집어넣는 순간 일본 특유의 가느다란 신음소리(흔히 AV에서 나오는)가 아닌 단전 깊은 곳에서 나오는 듯이 낮은 중저음의 신음 소리가 들리더라.
그러면서 다메! 다메!(안돼! 안돼!), 야메떼쿠다사이(그만둬요!)를 외치는거야.
레이프플에 집중했는지 강간당하는 역할을 잘 하더라고.
아마도 안대를 한 게 더 크게 집중한 것 같아.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도 안대를 자주 사용했는데 안대는 효과가 참 좋은 것 같아. 여자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게 해서 만족도가 높더라고.
손과 발을 묶어서 잡을대가 없으니 젖을 움켜쥐고 사타구니에서 척척 소리가 날 정도로 쎄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보지 안에서 뜨거운게 뿜어져 나오는 것 같더라.
그래 맞아. 자지로 시오후키가 된거지.
자지를 빼니 시오후키가 쭈우욱 나와 내 배에 닿아 물줄기를 튀기더라.
다시 자지를 넣고 또 뜨거운 느낌이 와서 이번에는 그대로 피스톤질을 하니 치익, 치익하는 소리가 나며 시오후키가 피스톤질에 맞춰서 삐져 나오더라. 시오후키 때문에 사타구니 부딪히는 소리가 척척 하고 끈적하게 들렸어.
나도 슬슬 사정감이 와서 왼손은 목을 조이고, 오른손은 젖을 더 쎄게 움켜쥐면서 스퍼트를 달렸어.
목을 조이니 얼굴이 벌게지면서 관자놀이 쪽에 핏줄이 약간 튀어나오는데 그녀도 곧 갈 것 같더라고.
역시나 얼마 안있다가 조인 목을 뚫고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어.
“이쿠(가요)….이쿠(가요)….”
AV에서 나오던 말을 실제로 듣자 마자 난 사정하고 말았어.
목 조이던 왼손을 푸니 켁켁 거리며 날숨을 크게 내쉬더라.
그리고 난 한동안 그녀 위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 있었어.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나서, 손발을 풀어주고 난 소파로 가서 담배한대를 피며 주위를 둘러봤지.
하얀 침대 시트는 시오후키로 연노랗게 지려져 있었고, 바닥에도 보리차 같은 물이 뿌려진 것처럼 흥건해 있었어.
뭔가 오랜만에 정말 잘 즐겼다라는 생각과 함께 몸이 노곤해졌어.
담배를 중간 정도 폈을 때 그녀가 일어나 소파에 있는 나에게 안기면서 말하더라.
“아키라상,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가슴 만져줘”
그녀는 내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 만지게 했다. 꽉찬 B컵이나 C컵으로 생각되는데 인상적이었던건 탄력적인 가슴이었단 거야. 특히, 유륜과 유두도 탄력적이어서 만지는 재미가 있었지.
그런데 오랜만에 집중해서 즐겨서 그런지, 현자 타임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플레이가 끝나자마자 앵기는 그녀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어.
뭐랄까…담배 한두대 피면서 쉬었으면 싶었거든. 근데 나중에 말하겠지만 이게 패착이 될 줄은 몰랐어.
담배 피겠냐는 제안에 그녀도 오케이하고 서로 담배를 피면서 방금의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했어.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오랜만에 만족해서 좋았다 는 거였어.
이야기를 하면서 슬슬 느낌이 와서 양치를 하고 우리 둘은 다시 한번 더 즐겼어.
머리채를 잡고 뒷치기를 주로 했던 것 같아.
애널을 하려고 했는데 애널은 아직 안해봤다고 해서 손가락만 넣고 뒷치기를 하니 바로 시오후키를 싸더라.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짱과의 만남이 끝났어.
왜 마지막이었냐며는 아까 말했던 것 때문이었지.
집으로 돌아와서 어플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다음에 언제 볼까하는데 바로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
하루 이틀 지나면서 대화 횟수도 줄어들고 해서 아! 뭔가 있구나 싶었지.
그래서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니….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 자기는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나한테 갔는데 나한테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는 거야.
즉, 플레이 후 앵기는 그녀의 감정을 알지 못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등한시 했던거였지.
나중에 알아보니 SM플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하드한 플레이일수록 플레이가 끝나고 나서 상대방에 대한 제스쳐더라.
지금은 플레이가 끝나면 상대방을 더 소중하게 대하는데 이 당시에는 그걸 잘 몰랐던거지.
그래서 그녀랑은 이렇게 관계가 끝났어.
그녀를 시작으로 난 다양한 어플과 웹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다양한 연령의 여러 일본녀를 만나게 되었어.
[출처] A-SM일본녀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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