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여선생님과 있었던 야릇한 썰

이 이야기는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내가 초6때 학원 여 성생님이랑 일어났던 이야기야
내 기억에 키는 작으셨고 한 153~6?
얼굴은 그 남자셋 여자셋에 나왔던 이의정 닳았던걸로 기억해
물론 그거 보단 못생겼었어.
상황 1
니들은 학원 여선생님이, "어! 너 자크 열렸어" 하고 이리 나오래서
자기 손으로 자크 닫아줬던 사람 있어? 난 두번이나 있어
그런대 딱 자크만 닫고 그이상의 접촉은 없었지
누르면서 닫아주는게 아니라 그냥 살짝 자크만 닫고 닫아줘서 아쉬었었어
자켓의 자크 말고 남대문의 그 자크 말야
어렸을때는 그게 쪽팔리면서도 성적 흥분이 됫었어
상황 2
그 선생님은 이상하게 쪽지셤 통과못해서 나머지공부 있는날에 내가 다 못했는대도 일찍 날 보냈어.
딴애들 다 나머지 하는대 난 뭐지 내가 왕따인가 하고 전혀 기분 좋지 않았어.
그래서 교실문을 닫고 한참 동안 그앞에 바로 서있었어 무슨이야기를 하나하고.
그랫더니 당연히 애들이 뭐라고 하더군. 잰 왜 다 안해도 보내주냐
그랫더니 선생님이 잰 다해서 괜찬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해.
몇일 뒤에 수업중에 지문을 읽으면서 대충 한 1~2분정도? 허벅지에 내손을 잡고 대고 내셨음
대충 이런 이미지였음
허벅지에 손대고 있던건 1번인가 2번 정도 일어낫던 일인거 같음. 15년전 일이라 1번인지 2번인지 자세한건 기억이..
상황 3
그 여성생님은 상화2 와는 또 반대로 나만 냄기는 날도 많았어
그선생님과 단둘이 남아서 공부하다 내 거기가 선생님 무릎에 닳았어
몇번 내가 의식하고 닳앗었는대 선생님이 너 뭐하냐? 하고 웃으면서 내 머리를 한번 휙
스다듬었어. 싫다는 식의 목소리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해
초6 그시절 그게 내가 선생님깨 행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스킨쉽이였지
결론
상황3에서 사실 내가 그땐 너무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더 이상의 스킨쉽은 안했었음
지금이라면..............
그런대 왜 저 선생님이 저런 반응을 보였는지 알껏도 같아
내가 초5때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거든..
수업시간에 맨뒤 자리에서 그 선생님 보고 자기위로 행위를 했었음 1번인가 2번인가?
아마도 그때 내 자위 행위를 보신거 같아. 초6 때도 선생님이 저런 스킨쉽 했을때 뭐지?
또 자위 보여달라는건가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었거든ㅋㅋ 물론 한적은 없지만
참 철없었고 돌아가고 싶던 그시절이지 ㅋㅋ
지금이라면 좀더.. 아니다 ㅋㅋ
구라는 하나도 없고 그냥 예전일이라 선생님이 여기 게시판 볼일도 없을꺼 같고 그래서 한번 써봣음
사실 몇가지가 더 있는대 그건 스킨쉽이 아니니까 제외했음
암튼 그 선생님이 내 기억엔 남친이 있던걸로 기억함.
가끔 교무실(학원교무실 선생님들 쉬는 시간에 책상있고 앉아있는곳)지날때
남친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엇거든
암튼 님들도 어렸을때 이런 비슷한 기억같은거 있으시면 꺼내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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