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중 ㅅㅅ한 썰 2탄 (강의실 편)

대학교 생활하면서 솔직히 cc나 아니면 비공개로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듯
그러다가 소문나서 정말 여자들이 조금 안좋게 볼 지경까지 가기는 했지만 솔직히 후회는 없음
대학 생활하면 여자들도 아싸도 있고 무리도 있고 잘 안나오는 애들도 있고 여러 여자가 있음
그리고 보통 내경우는 차도 있고 해서 그런지 새내기 여자들이 조금 쉽게 쉽게 넘어왔었던것 같음
1편에서 이야기 한 여자애도 정말 착하고 나한테 조금 과분한 여자 였지만 그때는 조금 나 스스로 양아치
기질도 있어서 부담없이 만났었는데 화장실 섹스 이후 내여친도 조금 자극적인 곳에서의 섹스를 즐기게 되었음
그래서 학교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곳을 찾아 다니다가 강의실중에
평생교육원 용도로 쓰는곳이 있었는데 완벽한 곳이 었음 사람들도 안올 뿐더러 달빛이 들어와서 그곳에
들어간 순간 성육을 자제 할수 없어서 바로 여친잡고 난 그 색즉시공에 나오는 의자에 앉아서 바지를 내리고
내여친 소영이라고 하겠음 소영이는 웃으면서 입으로 ㅅㄲㅅ를 시작했지 근데 난 사까시는 별로 느끼지를 못하
면서도 약간의 정복욕이라고 해야할까 이여자가 내여자라는 그런 느낌때문에 꼭 ㅅㄲㅅ를 시켰었어
그리고 나서 내무릎위에 여친을올리고 마주본 상태에서 난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후크를 풀고 소영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 소영이는 큰소리는 못내고 약간씩 흐느끼는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어
그런 신음소리조차 너무 조용한 강의실이라서 크게 느껴지면서 내 심장은 쿵쾅 거리기 시작했지
그때 소영이는 청지마를 입고 있었는데 난 청치마를 그대로 가슴 밑까지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그대로 꽂고 소영이를 들었다 놨다 하자 소영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기가 위아래로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지
그리고 난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며 유륜을 전체적으로 자극하니 소영이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어
그래서 난 키스를 하면서 소영이의 입을 막아 버렸지 그러자 소영이는 숨이 넘어가려고 했어 그리고 나도
왠지 이제 곧 쌀거 같아서 소영이를 엎드리게 하고는 팬티를 내리고 천천히 하다 한번씩 깊게 쑤셔줬지
그러자 소영이가 아악~~ 하면서 소리를 너무 크게내서 나는 내손가락을 소영이 입에다가 넣었지 그러자
소영이는 쪽쪽 거리면서 내손가락을 빨아 재끼더군 그게 너무 자극적이라서 쌀거 같아서 강하게 하다가 바로 빼
엉덩이에다가 싸버렸지 ㅎㅎㅎ 그리고 닦아주고 키스 해주고 놔서 조용히 강의실을 나와서
소영이는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나도 기숙사로 돌아왔지
그때 생각해보면 돈은없고 둘다 기숙사라서 그런지 정말 공공장소에서 숨어서 많이 즐긴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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