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ㅊㄴ 아줌마한테 질싸한 썰

터키 2주정도 여행감.
이스탄불에 갈라타 타워 근처에 챙녀촌이 있어서 호기심에 가봄.
(참고로.. 터키는 개슬람 국가인데 매춘,술 다 합법인 야매개슬람임)
첨에 챙녀촌 입구에 가드가 있는데 내가 똥양인인거 보고 입장료 달라고 지랄함
한 만원 달라고 그러는데..
참고로 입장료 원친적으로 없음.
난 못준다고.. 니 구라치는거 다안다고..
하면서 실랑이 한 5분 하다가 입갤함.
갔더니.. 이미 챙녀촌 졷망한건지 사람도 별로 없고
챙녀들 상태도 아주매미 밖에없음.
그래도 걍 한판 해야겠다 싶어서 그나마 괜춘한 아줌마랑 한판하러 들어감
(터키 현지인들은 대략 50리라 = 2만원 정도에 한판 친다고 함)
그니까 또 내가 똥양인인거 보고 100리라 내라고 함. 근데 이거는 뭐 세계어디를 가나
관광객 바가지 씌우는거는 마찬가지고..그래도 4만원 밖에안하니
헬조센 여관바리도 이정도 가격은 하니까 걍 지불함.
방에 아줌매미랑 손잡고 들어가니까 또 내 지갑 스캔하고
자기 팁으로 50리라 달라고 또 지랄함.
그래서 걍 50리라 더 주고 6만원에 한판 뜨는데
암튼 터키 아주매미가 나름 화끈하게 서비스 해줬는데
딱 싸고보니까 콘돔 찢어져서 강제 질싸행.
다행이 이미 폐경크리 터진 나이라 걍 나옴.
암튼 독특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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