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도도한척하는 오윤아 닮은 미시 여팀장 한 썰 (1)
우리팀이 기획총무팀인데 여팀장이 실력은 없는데 사내정치 잘해가지고 팀장올라간 케이스라 일을 잘못해서 밑에 대리급이 거진 팀장느낌이였는데
이 여팀장이 나이가 40대 초반인데 키가 167정도에 몸매가 진짜 어지간한 여자애보다 좋았음 개인적으로 운동을 엄청 좋아해서 일보다 마치고 운동하는거 좋아하는 팀장이였음
사진첨부한 오윤아랑 거의 90퍼 닮음
결혼했고 딸 하나가 있는데 지역에서 얼굴 이쁘다고 유명한 딸내미 였음 아마 고등학생인걸로 아는데 그 엄마에 그딸이라고 하던데 나는 잘모름 들은 바로 는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서 별거 한지 오래 됬다고 하고
이혼까지 할려고 법원가고 뭐 했는데 결국 이혼 안했다고 했음 무튼
본인 몸매 좋은 거아니까 몸들어나는 옷입고 다니고 가슴은 작은 것도 큰 편도 아닌데 골반이 도드라져서 회사에서도 몸매 좋다고 유명한 팀장이였음
근데 단점이 성격이 지가 몸매좋고 얼굴 반반한거 아니까 부장님이나 윗선에 꼬리를 많이 쳐서 사내 평판이 좋았음
그래서 대체로 나이드신 분들은 좋아하고 어린 직원들은 별로 좋아하질 않았음
한 일화가 간식시켜줘서 치킨 시켜줬는데 콜라가 작은게 와서 냉장고에 안들어가있던 콜라 새거 따라드렸더니 어 식었네 나 식은 콜라 안먹어 하고 안먹거나
남자 직원들 엉덩이가 힙업이 잘됬다니 누가 잘생겼다니 하면서 뭔가 막말로 다방여자 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 같았음 그리고 허궛날 사무실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지고 얼굴 다듬고 함
또 술자리에서 항상 임원급들 옆에 앉아서 술따라주고 웃음 팔고 스킨십 뭐 웃으면서 기댄다거나 가까이 붙는다거나 술좋아서 다반사였음
또 별볼일 없는 직원들 한테는 싸늘하고 잘생겼거나 팀 실세면 항상 말붙이고 밥먹자하고 하고 다녔음
팀장이 아니라 진짜 보도 하는 년 같았음
나한테도 일잘하네 하면서 와가지고 어깨 쓰다듬고 가거나 몸매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해대서 좋은 기억은 없었음 여튼
회사에 입사하고 개중에 내가 어린축에 속해서 선임들이 이뻐라 했음 경력도 있고 해서 웬만한 일들 내가 다해주니까 평판도 좋았고 실질적 에이스라고 생각했음 대리급이 하는일 내가 다쳐서 했으니까 직원들이 싫어할 수 가 없었음
잔업할 거 나한테 맡겨서 칼퇴근 시켜주는게 다반사였어서 직원 몇명 만 붙여주면 진짜 일에 자신있을 정도였으니까
한날 이 여팀장이 사무실 거울이 내 자리에서 내 얼굴이 비치는 거울인데 여팀장은 하루에 여댓번은 와서 거울보고 옷 다듬고 얼굴 다듬고 가서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여느때처럼 거울 보길래 눈에 보여서 쳐다 봣는데 갑자기 여팀장이 옷 바깥으로 브라 정리를 하는거임 그래서 회사에서 뭐하나 참나 하고 그냥 내 할일 했는데
다음 번에 거울 보러 올때도 가슴 만지면서 브라 위치 정리하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좀 눈길이 거울 보러 올때마다 눈이 가기 시작함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좋으니까 나도 남자라 눈이 좀 가긴하더라고...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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