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도도한척하는 오윤아 닮은 미시 여팀장 한 썰 (5)
가슴골부터 배꼽 밑까지 천천히 핥아서가니까 팀장님이 신음소리내면서 몸 배배꼬는데
많이 흥분해 있던 것 같았음
그러면서 치마 벗길려고하니까 엉덩이 살짝 들어주더라 그러고 스타킹 벗기는데 잘 안벗겨저서 가랑이부터 그냥 찢어버림
흥분해서 참을성 자체가 없었음 그러고 검은색 팬티 안으로 손가락 검지부터 살짝넣으니까 갑자기 손으로 내 손목 딱잡더라 그래서 힘써서 더 집어넣어서 클토 쪽 살짝 중지로 톡 건드니까
손에 힘싹 풀더라 ㅎㅎ
근데 웃긴건 닿자마자 밑이 축축함
딱 남자들 알지않음? 애무잘하면 밑에 잘젖어있어서 딱 넣으면 바로 넣을 수 있는상태?
건드는데 물이 흥건함 심지어 원래 넣으면 털이 살짝 잡혀야되는데
왁싱한 음부였음 느낌 이상했음 왁싱한사람이랑은 첨해봐서
음모가 있어야할 분위에 없으니까 더 보들보들한 느낌이랄까
쨋든 중지로 살살 문질러주니까 막 신음소리내면서 가만이있더라
그러다가 팬티 아예벗길려고 하니까
들어가면서 하면 안돼? 하는데
귀여웠음 그래서 바로 팬티 반정도 벗긴상태에서 곧장들어서 안방으로들어감 퀸사이즈 침대였음
들어가니가 화장품냄새같은거? 나고 말끔하게 정리 되있어서 더좋았음 뽀얀 침대에
올려놓고 배게 위에 머리 올려주고 팬티 마저 내리니까 허리 딱들어주더라 그러면서 허리부터 골반까지 손으로 잡고 쓱내리니까
골반이 죽여주더라진짜 엉덩이도 회사에서 보던것처럼 탄력장난아니고 바로 엉덩이 손으로 움켜짐
움켜잡으니까 신음소리 바로내더라 그러고 무릎 잡고 힘주니까 가랑이 확 벌어지는데
진짜 그때부터 진짜 오늘 이년 조지고싶다 이런생각들정도 흥분했던것 같음
회사 회식때 이놈저놈 붙어서 꼬리치고 사회생활하던애가 내앞에서 다리벌리고 물 흘려가면서 넣어주세요 하는것같았음
그래서 손가락으로 자위 해줌 벽타서 살살 긁어주니까 신음 참더니 손가락으로 슬슬 빠르게 건드려주니까
참다가 점점 앙앙 거렸음 그러면서 해주다가 안하니까
손잡아 끌어서 음부가 갖대대더라 그래서 팀장 손 끌어서 내 거기에 갔다대니까 누워있다가 일어나더니 바로
입으로 가져갔음
그러면서 빨간입술로 내 거기 핣으면서 입술이 뭉게지는걸 내눈으로 보니까 진짜 자극이 장난이아니였음
그러고 입주위로 침인지 내 액인지 막흘리는데 거울앞에서 화장하고 몸매무새 다듬던 여자가
내밑에서 소리내면서 사정없이 빠는데 이게 정복감인가 싶었음 그러면서
팀장은 엎드려서 한손으로 내거기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계속 피스톤해줐음
그러면서 슬슬 밑에서도 느낌이 올라오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흔들었던거같음
여팀장입에 내거기넣고 흔들면서 속으로 여상사 입보지 만들었네 이생각함
하면서 조금씩 입안 깊숙히 집어넣으니까 마스카라 번지고 입술도 빨갛게 막번짐
그거보니까 더흥분되서 양손으로 가슴 잡아쥐고 부드럽게 꼭지부분 중지로 쓸어줌
그러면서 손으로 조금씩 가슴 툭툭치니까 저항없이 출렁거리는게 진짜 개꼴이였음
회사에서 그렇게 도도하게 다니던 년이 가슴 출렁거리면서 침흘려가며 거기 빨면서
가느다란팔로 어떻게든 내거기 막 흔드는데 진짜 개꼴이였음
생각보다 흥분하니까 유두가 길어지더니 빨고 만질게 많아서 좋았음 거의 내 배에 붙어서 빨았는데
유두가 네 배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출렁거리면서 쓸었는데 느낌 너무좋았음
그러고 바로 눕혀서 내가 가슴 모아봐 하니까
침질질흘리면서 헐떡이면서 손으로 가슴 모았음 거기다가 내 거기 넣고 천천히 흔들니까 어떻게든 가슴 안풀릴려고 가슴 꽉잡고 있었음
그나마 단점인게 크지도 작지도않음 가슴이라 신경좀 쓴모양이였음
그러고 계속 가슴골에 거기 비비다가 흑헉 하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조지고 싶었음 진짜 신음소리 크게 내서 방 울릴정도로 박고싶다는 생각이들었음
그래서 바로 슴골에서 빼내고 거기 머리 부터 입구에다가 쓰니까
신음소리 응응 거렸음 그러면서 안넣어주니까 허리 튕기면서 내 머리입구쪽 으로 알아서 넣음
그래서 가만이있으니까 내거기머리가 살짝 들어갔다 나갔다 하니까 허벅지 살짝 들어서 들썩들썩했음
다리도 흠잡을때없이 매끈했고 빨리 허벅지랑 다리어깨로 걸쳐서 박아서 다리가 힘없이 들썩들썩거리기 상상 했음 곧그렇게 됧거라 생각드니까 미칠것같았음
그래서 조금씩 머리부터 중간부분까지 허리힘주고 넣어주니까 갑자기 앙 하면서 소리 확 내길래 미칠것같았음...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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