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직장상사와의 썰 1

첫직장에 들어갔다
참고로 난 여자 이십대중반
내선임은 키는 180쯤에 얼굴은 막 조각외모는 아니지만
훤칠하게 잘생긴외모였음
그 선임은 술을 엄청나게좋아했고 사람들모아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음
직장을 2년쭘 다녔기에 우리는 엄청 친해졌고
남자 여자라기보단 형제같은 느낌이였음
나도 그선임도 둘다 솔로인상태였고
나는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된상태였음
직원들 4명이서 술을 진탕마심 나만여자 남자3명
남자두명은 같은방향이라 가고 내가 선임을 집에데려다줘야하는 상황이엿음
나는 정신이어느정도있는취한상태
선임은 몸도 잘못가누는 약간 꼬장부리는 뭐 뒤치닥거리가 필요한 그런상황 이였음
그사람집에 내려놓고갈려는데
(참고로 그선임집에 자주가서놀앗기에 비번은 알고있음)
냉장고에서 물을마시고 문을 닫으려는데 안닫힘
선임은 방에 뻗어있는데 나와서 이것좀 해보라고
내가막 끌고나옴
근데 그선임은 드로즈팬티?
그 달라붙는 남자 사각팬티만 입고있는거임
내가 물먹는 사이에 벗은건지
암튼 해결하고 다시 방에 눕히는데
나도 이 사람이랑 같이있고싶었음
그래서 옆에서 알짱댐 ㅋㅋㅋㅋㅋ
자냐고 한잔더하자고 ㅋㅋㅋ
그랫는데 이 남자가 날 안고 재움
그래서 옆에 누운채로 그사람이 나 팔베게 한상태로
마주보고 누운상황
그사람은 이미 만취상태
난 정신든상태
근데 진짜 만취상태엿는지는 아직도 의문!!
암튼 자는
척하며 그냥 그사람팔베게 안에서 누워있는데
뭔가 코앞에서 숨쉬는 그사람숨결이 느껴짐
입술이 굉장히 가까이와있구나...
라는걸 느낌
너무떨리고 긴장됬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그사람 입술이 나와 맞닿음!!!
절대 내가 다가간거 아님 ㅋㅋㅋㅋ
서로 입술이 맞닿고 입술을 핥음 ㅋㅋㅋ
그러다 혀가 왔다갔다 하며 딥ㅋㅅ를 함 ㅋㅋㅋ
내가 흥분됬는지 살짝 ㅅㅇ소리를 냄
원래 이런거 하는 사이가 아님 엔조이 이런것도 아님
이사람은 전혀 날 여자로 생각안하고 맨날 내외모 지적하는
서로 막말도 잘하는 그런사이임 ㅋㅋㅋ
암튼 그 상황이 너무 좋았고 계속 키스하다 그사람 손이
내 ㄱㅅ으로 들어옴
ㅌ
참고로 꽉찬 비컵임
ㅋㅅ하면서 ㄱㅅ만져주니 더 흥분 되는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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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7.25 | 여잔데 직장상사와의 썰 2 (3) |
2 | 2015.07.25 | 현재글 여잔데 직장상사와의 썰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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