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2
한창 중딩이면 성욕 왕성할 시기다보니
진짜 틈 나는대로 딸쳤습니다
비록 속옷은 죄다 민무늬에 낡았지만
그저 엄마 팬티, 브라란 배덕감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근친에 푹 빠지기 시작했고
중딩내내 av 근친 야동만 찾아보며 영상 속 배우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실화 영상이고 내가 저 아들이라고 망상했죠.
하지만 엄마 팬티로 2년 정도 딸치다보니 점점 흥미가 식었어요
엄마를 만져볼순 없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원래 엄마랑 스스럼없이 스킨십 하는 사이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일부러 엄마한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엄마 나가면 '엄마~ 잘 다녀와~' 하면서 가볍게 포옹하는 식으로요
처음엔 엄마가 징그러워 했지만 이것도 몆번 하다보니 엄마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엄마와 이때 더 사이가 좋아졌죠
점차 거부감없이 저를 받아주는 엄마로 인해 전 동기부여가 되어 더 애교부렸습니다
괜히 오늘따라 기분 좋은척 엄마를 꽉 끌어안고 웃으며 좌우로 흔들기도 했습니다
그럼 엄마 가슴, 머리카락, 체온, 향기 등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뭔가 몰캉..~한 따듯한 덩어리가 제 가슴에 닿고, 샴푸로 향기로운 엄마의 머리카락이 제 얼굴을 간지럽혔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나가면 이젠 그걸 딸감 삼아 딸을 치곤 했습니다
가끔 엄마가 설거지 할 때 뒤에가서 안고 실수인척 자지를 엉덩이에 스치기도 했지만
제가 가볍게 스치기도 했지만, 자지만 안갖다대고 앞허벅지도 같이 스치게 했기 떄문에
엄마 입장에서 그닥 이상함은 못느꼈습니다
백허그할때 가볍게 엄마 엉덩이를 터치하는 경우엔
엄마가 '우리 아들, 어디 만지는거야~?' 하며 가볍게 주의만 주셨습니다
여전히 엄마한텐 귀여운 아들이었던거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마트에 간답니다
제가 엄마 팬티로 딸치는거에 흥미가 식었을쯤이라
거의 무조건 이마트 500원짜리 부직포 하나 들고, 같이 따라가서 과자, 라면 등 제 간식을 같이 사옵니다
엄마가 많이 살땐 배달을 시키고, 조금 살땐 제 부직포에 같이 넣어서 같이 얘기하며 돌아왔었죠
근데 이날은 오랜만에 엄마 팬티로 딸치고 싶어서 엄마 혼자 갔다오라 했습니다
별일이네 싶어하는 엄마한테 잘 다녀와~ 하면서 포옹하고 가볍게 입맞춤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나가자마자 저는 엄마방으로 달려가 팬티를 꺼냈습니다
와 몰랐는데 엄마가 최근에 새 팬티를 샀더라고요
면으로 된 베이지색 팬티 5개짜리였습니다
팬티만 사셨는지 새 브라는 안보였어요
어쨌든 바로 뒤집어 썼습니다
킁킁.. 아 저희 엄마는 새옷을 한번 세탁하지 않기 때문에 팬티에서
향긋한 세제 냄새가 아닌 공장 냄새가 났습니다
근데 이것도 새로운 느낌이라 나름대로 만족하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마트 가면 보통 1시간 이상 걸리기 떄문에 천천히 해피타임을 알몸으로 즐겼습니다
머리에도 베이지색 팬티.. 자지에도 베이지색 팬티를 휘감고 벽에 기댔습니다
평소엔 팬티만 꺼내는데 오랜만이라 기분 내려고 브라도 꺼냈습니다
엄마의 오래된 브라는 바닥에 펼친 다음 엄마 가슴 만진다고 망상하며 조물딱거렸죠..
'띠띠 띠 띠!' 띠리링!'
?????
근데 갑자기 도어락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출처] 엄마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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