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는데 김치녀때문에 기분 더러웠던 썰

집에 오는길에 아파트 좁은 입구길에 앞에
김치녀 한명이 걸어가고 내가 뒤에 걸어가고있었음
주위엔 사람이 별로 없었음
근데 이 씨발 김치년이 나 존나 의식함
걸음걸이도 어정쩡하고 뒤돌아보기도하고
순간 존나 기분 드러워짐
맘같에선 "너같은 오크트롤 김치녀 어떻게 해볼생각없으니까 기분나쁘게 꼴아보지마 썅년아
어디서 더러운 면상으로 날 째려보냐 개썅년아"
라고 말해주면서 갈궈주려고했는데
그냥 참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것도아니고 더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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