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누나랑 헤어지고 발정난년이랑 ㅅㅅ한 썰 (5탄)

전여친 SP 누나가 결혼을 하는 관계로 아쉬운 이별을 고햇네요 ...
이제 진짜 끝이네요 ;;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고 하는데도 누나가 완강하게 거절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화난척 하니깐 저저번주? 암튼 그쯤에 결국 한번 봣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호텔잡고 밤세 쑤셔줬습니다;;
세벽 3시까지 쑤시다가 거의 실신해서 자는거
아침에 깨워서 또 떡치고 굿바이햇죠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누나도 아주 미친듯이 해더더군요
다른남자 품에서 앞으로 매일밤 안길 생각하니깐 정말 몹시 아깝고 분하지만
제가 책임질꺼 아니니깐 뭐 어쩔수 없죠 근데 진짜 아쉽긴하네요 ...
그일 잇고 나서 여친이랑도 확김에 헤어지고
아주 죽을맛으로 일만 계속하다가 도저히
이상태로는 우울증 걸려 뒈져버릴것같아서
여름휴가겸해서 휴가 쓰고 집에서 쉬고 있었죠
SP 떠나보내고 여친도 헤어지고 안좋은일이 겹치니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집에서 티비보다 자고 겜 하다 자고 이러기를 반복햇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놈이 집에 찾아왓습니다
" 너 진짜 자살각이네 안돼겟다 나와라 형이랑 오랜만에 조각좀 해보자 "
조각은 뭐 그냥 친구들끼리 여자꼬시자 이럴때 쓰는 은어같은겁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별로 여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싫타고 했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클럽 가자고 엄청 난리난리 지겨서
클럽은 시끄러워서 싫고 그냥 어디 조용한 술집 없냐니깐
" 미친놈아 조용한 술집이 어딧어.... "
" 그럼.... 집에서 먹자 술좀 사와 "
이랫더니 졸라 때리네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그냥 친구놈 하나 더 불러서 셋이서
집 근처에서 술먹고 있는데 남자들끼리 한두시간 먹다 보니깐
슬슬 할말도 떨어지고 담배만 태우다가 집에 갈래 하던 찰라
옆테이블로 여자 3명이 들어오것 아니겟습니까 ㅎㅎ
또 실한 처자들 보니깐 마음이 사르르 풀리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눈빛을 주고 받앗죠
" ㄱ? "
" ㄱㄱ "
결국 조인하고 같이 술마시니깐 역시 위로가 되는것같앗습니다 ㅎㅎ
역시 술자리엔 여자가 있어야 되요 ㅎㅎ
담배만 태우던 인간들이 어느세 유재석, 박명수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같이 웃어주고 그랫죠 ㅎㅎ
2명은 이쁜데 제 스타일은 아니고
한명이 얼굴은 2명보단 딸리는데 몸매가 좋더군요
키 크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ㅎㅎ
몸매녀 라고 부르겟습니다
제가 별로 멘트도 안치고 그냥 맞장구만 쳐주고 웃어주기만 하니깐
몸매녀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 이 오빠는 재미없어! "
직설적으로 말해서 저는 고대로 돌려줫죠
" 아 그래?ㅎㅎ 내가 월래 재미없는 사람한테는 재미없는데 너가 재미없어서 그런가 부다 ㅎㅎ "
이런식으로 재미없는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 박스를
저에게 씌우려는걸 제가 도로 몸매녀에게 역으로 씌우는거죠 혹시 픽업 배우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무슨 말인지 ㅎㅎ
이랫더니
" 왓?!?! 모야.... "
옆에 여자애들은 웃고요 ㅎㅎ
그후에 계속 저한테 말 많이 걸더군요
대충 느낌이 와서 슬쩍 찔러봤죠
" 심리테스트 해줄까? "
" 뭔데? ㅋㅋ "
심리테스트, 그딴거 모릅니다 ㅋㅋㅋ 그냥 대충 짖거리면 되요 ㅋㅋㅋ
중요한건 여자가 선택한거에
잘 상황봐서 잘 씨부려야 합니다
순발력이죠 결국 ㅋㅋㅋ
어쩌구 저쩌구 막 지어내서 햇습니다
그랫더니 여자애가 뭐 운동장이랑 사람 그리고 눈 가리게? 이런걸 골랏습니다
대충 이렇게 고르고 나면 혼자 쪼개면 됩니다
그러면 궁금해서 왜왜 뭐뭐 이럴껍니다 100이면 100 ㅋㅋㅋㅋ
" 이게 사실은 성욕 테스트 엿어 ㅋㅋㅋ "
처자들 다 헐헐 거립니다
몸매녀는 안된다고 말하지말라고 난리치고
옆에 처자들은 뭐냐고 빨리 말해보라고 하죠
" 아 진짜 말해도대? ㅋㅋ 좀 심한데? ㅋㅋ "
" 아 뭔데 ㅋㅋ 빨리 빨리 "
"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 나한테 먼저 말해줘 ㅋㅋㅋ "
" 뭘 먼저 말해 ㅋㅋㅋ 빨리 그냥 말해 빨리 내가 애 잡고 있을게 ㅋㅋ"
요정도 반응은 성공이죠 ㅎㅎ
" 운동장은 너가 가지고 있는 성욕의 크기를 말해~ "
대충 이런식으로 지어냅니다 ㅋㅋㅋ
존나 성욕이 운동장 만하다고 섹녀라고 ㅋㅋㅋ
사람, 눈가리게 뭐 이런거 대충 둘려 댑니다
섹드립치는거죠 ㅋㅋ
그래서 대충 '너는 지금 ㅅㅅ가 하고 싶은거야'
'너는 섹녀야' , '너는 변녀야' , ' 너는 굶주려잇어 '
이런걸 간접적으로 심어줘서 오늘 ㅅㅅ할 확률을 높이는게 목표입니다 ㅋㅋ
여자들은 아니라고 하면서
속으론 ' 아 내가 그래서 그랫나? '
이러면서 벌써 지네가 다 알아서 연관성을 찾아내면서 믿어버립니다 ㅋㅋㅋㅋㅋ
안그런 경우에도 재밋엇으니깐
손해보는건 없죠 ㅋㅋ
아니나 다를까 몸매녀는
" 아... 그럼 내가 그래서 ..... "
" 왜 뭔데 뭔데ㅋㅋㅋㅋ 뭐야 뭔데 말해봐 ㅋㅋㅋ "
" 악ㅋㅋㅋㅋ 아니야 아니야ㅋㅋㅋㅋ 꺼져 꺼져 ㅋㅋ "
지들끼리 저러고 놀고 있을때 저는 오히려
몸매녀가 " 근데 이거 진짜야? " 라고 물으면서 다가오는 걸
" 어!어! 야!야! 오지마ㅋㅋ 너 무서워 오지마 ㅋㅋ 진정해 ㅋㅋ "
그랬더니 오히려
" 아!!ㅋㅋ왜!! ㅋㅋ 일루와 확 잡아먹어버리게 ! ㅋㅋ "
이지랄 하더군욯ㅎㅎ
좀더 놀다가 대충 각 나온것같아서
눈짓으로 찢어지자는 신호를 보냇죠 ㅎㅎ
" ㄱㄱ? "
" ㄱ "
옛날부터 이렇게 많이 놀앗던 친구들이라 죽이 잘 맞습니다 ㅋㅋㅋㅋ 눈빛만으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충 타이밍 나오면 행동하는 친구들이죠 ㅋㅋㅋ
" 그만 일어나고 2차 가자 ㅋㅋ "
계산하면서 제가 먼저 찢어진다고 하니깐
2차는 갓다가 찢어지는게 낫지 않냐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미 나는 각 나온것같아서 그런다고 하니깐
그럼 알겠다고 하더군요
술집 나와서 2차로 이동하는중에 자연스럽게
몸매녀랑 이야기하면서 갑니다
그러다가
차 조심하라고 매너있는척 자리옮겨주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걷습니다
굳이 뿌리치지 않는걸로 봐서는
이미 70퍼 확신햇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술집 다왔을 쯤에 자연스럽게
몸매녀 손을 잡으면서
" 아 맞다 나 담배사야대 같이 편의점 좀 들렷다 가자 "
" 웅! "
" 야! 담배좀 사가지고 갈게 먼저 가잇어! "
이러면 자연스럽게 빠져나올수 있는 틈이 생기죠 ㅎㅎ
편의점에서 담배 사가지고 나오면서 말합니다
" 그냥 우리끼리 따로 먹을까?ㅋㅋ "
장난스럽게 던져보는거죠 ㅋㅋ
싫타고하면 그냥 장난이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합류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좋은거고 ㅋㅋㅋ
" 왜? ㅋㅋㅋㅋ "
" 월래 모여있는 술자리 별로 안좋아해 "
" 아 근데... 그냥 사라지는건 좀 그런데.... "
이정도면 뭐 오케이 한거나 다름없는거라서 ㅎㅎ 책임을 돌립니다
" 너가 아까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기분 상햇어 그니깐 니가 책임져 ㅎㅎ "
" 앟ㅎㅎㅎ 아잉..... 근데.... 어디가 그럼? "
어디긴 어디야 나 여기 산다 임마 어디겟니 ㅎㅎ
집가서 빨리 널 먹어야지 ㅎㅎ
속으로 생각했죠 ㅋㅋ
" 음... 뭐 이 근처에 저........ 아.. 맞다... 얼마전에
집에 와인 사놨는데 맛잇더라 그거 먹자 ㅎㅎ "
" 오빠 집 어딘데? "
" 나 이 동네 살아 ㅎㅎ "
물 흐르듯이 집으로 갑니다 ㅎㅎ
빽 스키니에 빵빵한 힙을 보니깐
아주 밑에 제 동생놈이 화가 많이 낫나봅니다 ㅎㅎ
자꾸 바지 뚫고 나오려고 하네요 ㅎㅎ
애써 진정 시키며 집에 도착합니다
취끼가 있는 상태에서 집도 더우니
해롱해롱 거리나 봅니다 ㅎㅎ
얼굴은 벌게 져서 오자마자 힘든지 침대에 눕네요 ㅋㅋ
" 아... 나좀 누워도 대? "
" 그런말은 눕기전에 좀 해줄래? "
" 악ㅋㅋㅋㅋ... 미안 ㅋ "
다된 밥이죠 와인은 무슨
위로 올라가서
ㅍㅍ 키스 합니다 ㅋㅋㅋ
옷 위로 슴가 만져주는데도
벌써 신음소리가...
일으킨 다음에 윗옷을 벗기고보니
적당하게 탐스러운 슴가 드러납니다
오 약간 역대급 스멜;;
브라까지 벗기고
보는데 적당한 크기에 탄력적으로 이쁜 슴가여서
진짜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천천히 ㅇ두를 손으로 돌려주니
몸까지 베베 꼬고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 아 오빠... 하....하..... "
딱딱히 선 ㅇ두가 너무 치명적이여서
좀 천천히 하고 싶엇는데 그럴수가 없엇습니다 ㅎㅎ
혀로 돌리고 빨고 해주니깐
" 으항... 아항! 아으! "
흰색 스키니가 좋아서 일부러 벋기는걸 늦춥니다 ㅋ
그냥 위에 단추만 풀고 그대로 손 넣어보니
벌써 홍수 ;;; 핫썰스트 핫썰.com
찐득찐득 한 젤같은게 손에 묻는게 느껴집니다 ;
와 많이 젖었네? 넣으면 어떨까?
라고 잠시 생각햇는데....
저도 많이 굶다가 하는거라 상상만으로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ㅋㅋ
그대로 벋기고 삽to the 입 !
" 아! 오빠! 오빠! 오빠! 아윽~! "
들어가니깐 저를 애타게 부르다가
끝까지 넣으니깐 아윽 거리더라구요 ㅋ
힘차게 박다가 기습적으로 끝까지 푹!
" 아흥~~~~~~으으윽! 오...빠... "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꽉 움켜 쥐더군요
참 ㅋㅋ 여기서 드는생각이 ' 아 월래 섹녀네 ㅋㅋ 제대로 물엇네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요망한 년 ㅋㅋ
" ㅋㅋ 야 너 하는거 좋아하지? "
" 어.. 나 엄청 좋아해 ... "
" 진짜 섹녀네.... "
" 어 맞아 나 섹녀야 ... "
그럼 실력 발휘좀 해보라는 의미에서
위로 올렷습니다
그랫더니 아주
허리 모터를 달앗나
지혼자 폭풍으로 움직이더라고요 ;;
" 오빠! 오빠! 아흥! 오빠! 오빠! 으~흥~ 아항! 아항! "
" 아 잠깐! 나 쌀것같아! "
" 안돼! 좀만 참아봐! 아항! 지금! 으흥! 미칠것같아! 좀만 앙!! "
진짜 스킬이 쩔었습니다 ; 박은 상태에서 앞뒤로 돌리고
위 아래로 방아찍고 천천히 햇다가 빨르게 했다가 아주....;;;
위에서 하면 별로 느낌 안오는데 진짜 쌀것같아서
쌀것같으면 잠시 뺏다가 쉬고 또 뺏다가 쉬고 이렇게
반복햇습니다 ;;
한참을 위에서 흔들더니
" 뒤로 해줘 "
처음에 애널에 해달라는지 알고 혼자 놀래서
" ??!?! "
" ??.... 왜...? 뒤에서 해달라고 ... "
" 아...; "
" 악!!! 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
" 모가 ㅋㅋㅋ 왜 ㅋㅋ 뭐뭐 ㅋㅋ 뒤로 대 뒤졋어 "
" ㅋㅋㅋㅋㅋ 아...! 아흥! 아... 오빠... 아항!!.. "
뒤지긴.....개뿔.... 힙이 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쌀것같은거에요.......
아 무슨 운동하나; 궁댕이가....
빵빵한게 ... 진짜 뒤로 할때 보는
뷰가 예술이더라구요
더이상은 진짜 한계다 싶어서
콘돔 끼고 다시 와서
아주 폭풍으로 박아대기 시작햇습니다 ㅋㅋ
" 흐앙! 앙! 오빠오빠오빠오빠!! 앙!! 흐항!!! 오빠!오빠! "
오빠를 많이 불러싸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한계가 와서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 아..아!..아!!! 아!!!!! 아나스타샤!!!!!!!!!!!!!!!!!!!!!!!!!!!! "
진짜 너무 황홀했습니다 .......
진심 SP누나 떠나보내고 여친 떠나보낸거
여기서 다 위로받는구나 싶었습니다 ...
진짜 개 좋았습니다 ......
둘다 그렇게 누워서 숨좀 고르고
이야기좀 해봣는데
왤케 잘하냐고 하니깐
남자랑 많이 자봤다고 하더군요 ....
지말로는 100명 넘을꺼라고 ....
나이가 27인데.... 그게 가능... 할까요?
하긴 근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뭐 봐줄만하면
남자들이 개 달라붙으니깐 ...;;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심리테스트 진짜 신기하다며 자기
완전 뜨끔해서 진짜 놀랏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다 개 구란데.......
더 황홀햇던 2차전을 끝마치고
집에 가야된다고해서 차로 데려다주고
저도 집에서 저도 뻗었습니다
그다음날 또 불러내서
3차전까지 마무리 하고
그동안 쌓여있던 욕정을 다 풀었습니다 ㅋㅋ
암튼 이미 첨 보자마자 잠자리했고
또 남자 경험도 많고해서 ... 사귀는건 솔직히 좀 오바 같고 해서
앞으로 누나를 대신해서 SP로 만들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만나는 중입니다 ㅎㅎ
이건 보너스 ㅋ
SP 만들기 성공하면 또
과정이랑 해서 썰 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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