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2
발정난여우
3
7050
7
2015.09.01 11:17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 방에 가서 얘기도 많이하고
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
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 한번 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
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 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
할때도 남편은 “다른남자의 ㅈㅈ를 빠는걸 상상해 봐” 응 어때? 좋아?응
남편의 ㅈㅈ가 내 ㅂㅈ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
남자가 내입안에서 ㅈㅈ를 피스톤운동 시킨다.
남편은 오랄를 좋아한다.
특히 정액이 나오려할 때 내가 남편의 ㅈㅈ끝을 쭈욱 빨아 마치 병속의 꿀을 빨아 먹듯이 하는걸 아주 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쭈욱 빨기 때문에 이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 갈때가 많다.
이런행동도 처음엔 아주 역겹고 싫었으나 남편의 끈질긴 요구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남편이
원할때는 이렇게 해준다.
이제는 나도 습관이 되어 오랄을 할때는 을 내 입안에 쏟아 부어 주길 원한다 .
나는 상상속에서도 낮선 남자의 ㅈㅈ를 쭈욱 쭈욱 빨아 댕겨 불알속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나에 목구멍으로 넘겼다.
상상속에서도 남자의 입에선 사정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동시에 나도 ㅂㅈ에서부터 시작하여 온몸으로 강한 전율이 퍼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 또한 사정을 했다가 끝난 후 남편은 골아 떨어지고 난 혼자서 생각에 잠겼다 .
상상으로도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실제로 다른 남자를 안는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은 기왕 결정한거 얼른 해보고 싶기도했다.
[출처] 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2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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