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랑 동거하면서 느낀 썰
내말모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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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20:08
1. 누구보다도 자기애가 강하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다. 자기한테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진지하다.
여자들끼리는 평등하고 공평한걸 외치는데, 성별이 다른 남자와는 그런 개념자체가 없다.
예를 들어서 돼지고기 1kg 돈을 모아서 구입했다고 치자, 여자들끼리 있는 경우엔 똑같이 반반 나눠서 먹는다.
여기에 남자가 끼는 순간 그딴거 없다. 1kg 고기를 하루 이틀만에 지들끼리 다 처먹는다.
식료품을 떠나서 이 법칙은 어떤 물건에도 적용이 된다.
2.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자기껀 엄청나게 인색하게 아끼면서, 타인의 물건은 막쓴다. 비품을 생각해보자. 비품을 집에 챙겨가는 사태까지 발생된다.
빌려가놓고, 재대로 돌려주는걸 구경한적이 극히 적고, 빌려줬다가 망가지거나 잃어버렸으면 피해보상따윈 둘쨰치고 나몰라..
오히려 성질은 낸다.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면 화내다가 안되면 질질 짠다.
정말 특이한건, 여자들끼리 물건을 빌려주거나 공동자금을 운영하면 칼같이 돌려주고 반반나누고 협동한다는거다.
3. 문제 해결보다는 가쉽거리를 위해서 토론을 한다.
여초직장이나 여자들이 많은 집안에서 자라온 애들이라면 이것이 무슨말인지 알꺼다.
애초부터 여성의 대화는 답정너다. 특히 징징거림이라고 통용되는 내가 짜증나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편이 되어줘! 라는식의 패턴을 자주 볼수 있다.
예를 들어 직장상사가 돈을 빌려갔는데, 안갚는다고 징징거린다.
처음에 들어주다가.. 해결도 못하고 계속 징징거리면, 논리적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면, 그 당시만 ㅇㅇ 거리지 문제해결자체를 못함
결국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돈을 받겠다는 것보단 괜히 상사한테 말했다가 미움만 산다면서,
니한테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대답한다.
왜 남자들의 세계보다 여자들의 세계에서 뒷담화가 일상화 되어있는지 알수 있다.
왜 서비스업을 제외한 직종들에서 탈여성을 원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의 여성 70%정도는 문제해결 능력이 없다고 보는게 맞다.
결론
한국여성문화에 가장 큰 문제점은 서구화된 개인주의가 들어왔지만, 인간 본능의 이기주의로 왜곡되서,
마치 자신들의 행동이 서구식개인주의인줄 착각하고 행동하는 성향을 보인다.
지금 한국여성문화의 큰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개인주의=이기주의 라는 공식을 깨줘야된다.
지금 한국여성의 문화는 이기주의지, 타인을 배려하는 개인주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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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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