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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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관전을 4부
와인과 함께 디너를 끝내고 모두가
기분좋게 취기가 돌자…
우린 남편이 머물던 룸으로 들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이 섹스하는 모습을 코앞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그게 남이
아닌 남편이라는거….. 남편과 친구 와이프와의 러브 씬 을 지켜 보는데….
세상에….. 남편이 남의 여자와는
그렇게 매너도 좋고 섹스를 로멘틱하게 잘하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남편하고 섹스를 하면
언제나 전희 없이 자전거 타듯
거칠게 올라 오는데
남의 여자 하고는 남편이 저렇게
부드럽게 전희를 잘해주는지 몰랐네요
끝나는 순간까지 남편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친구 와이프도 애교스럽게 남편에게
매달리고….
순간 남편에게 미안했던 마음이
싸~~악 사라 지면서 강한 질투심에
열불이 나서 빰이라도 때려주고 싶더라고요
그날밤 남편도 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카메라 앵글을 돌리는데 ..
저도 남편이 질투심을 느끼라고 조금은 오버 액션을 했어요
남편친구 목을 껴않고 입술사이로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으로 섹스 도우미 처럼 받아주며 좋은 척을 하면서 남편을 힐끔힐끔 처다보자
남편은 표정이 똥밟은 사람처럼
이그러 진채로 영상만 찍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친구는 끊임없이 저의 온몸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는데 지지벌건한 입술로 옆에 있는 남편을 바라보자
질투심에 이그러진
모습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남편친구는 이렇게 사랑스럽고 맛깔 스런 여자를 공유해줘서 고맙다고….
남편친구의 하얀 정액이
시트까지 흘러 내리는 걸
바라보던 남편은 상상의 꿈을
이루어 지게 해줘서 고맙고 처음으로 진짜 포르노 처럼 잘 보았지만 솔직히 아내의 섹스를 관전하면서 흥분 보다는 씁슬하고 후회스런 느낌 이었다고 하는거에요
남편이 하는말은
제가 음탕 스럽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엄청 느끼는것 같더라고 하면서
당신이 그렇게 잘느끼는 여자였나
하는거에요
그런데 친구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은 눈치로 알았지만 당신도 친구를 그렇게 좋아 하는지 몰랐네 하는데..아이
참…
남편은 이제 시작이니 집에 돌아가서도
부부행위를 다른 커플과도 만나서 이렇게 가끔
하자고 제의를 …
남편 친구는 그말에 강하게 동의 한다는 거에요.. 이남자들이
와이프 들을 버릴려고 작정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에요
처음으로 자신의 배우자가 남하고 섹스하는걸 바라보고 있다보니
남편이나 저는 흥분은 고사하고 기분이 디게 않좋더라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아니면 질투속에
바라 보아서 그런지 서로가 관전하는건 별로 였어요
에니웨이 …
여행중 다른 기억은 하나도 없고 매일밤 섹스만 한 기억
뿐이네요
샤워을 하면서 밑을 만져보면 통통 부은 느낌인데
밤만되면 그의 손길이 기다려 짐은…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런데요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와 섹스를하면서 새로운 나를 보는듯 했어요 내가 이렇게 음탕하게
섹스를 좋아했나 하고 말에요
그날밤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우린 발가벗고 네명이서 나란히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일주일이 휘리리 지나버리고 집으로 돌아와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지만..
마음은 아직도 여행중에 머무르고
있으면서 몸은 남편친구의 품에 있는 것만 같아요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남편의 살 냄새를 맡아 보는 느낌에요
남편은 친구와 함께하는 동안
얼만큼 줄거웠 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살냄새에
취해 보았다 했더니 많이 좋았나 보네 하면서 남편 표정이 참말로 질투심이 강한 표정이 더라고요
자기 후회 하는거야..?
남편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더니
상상을 하던때와
현실의 차이가 이렇게 느낌차이가 큰줄 몰랐네 하면서 많이 후회가 되는데….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지 하면서 그친구가 당신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그친구에게 당신을 빼앗기는 느낌이 드네
그런데 친구가 당신을 놓아주지 않으면 어떻하지..?
당신도 그친구 마음에 들어…?
남편은 친구가 자신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친구에게 아내를 빼앗길 까봐 불안한가 봐요
여보..걱정하지마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깐 당신이 후회되면 내일 부터 라도 친구를 그만 만나자 하면서 남편을 토닥거려 주면서 남편 입술에 키스를 해주자 …
남편은 조금 안심은 되는듯 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두려운듯 …친구자지 크기가 보통 이상 이던데 그걸로 후벼대니 당신 좋았겠지 하는거에요
좋긴 머가 좋아 밑이 뻐근하고
아프기만 했는데… 했더니… 자신도 친구 와이프가 나쁘지 않았지만 친구가 당신을 좋아하는 만큼은 아니야…..
남편은 후회가 된다 하면서도 그만 하자 소리는 안하고 새로운 만남도
추진 해보자는 거에요
그런데요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는 남편친구가
적극적으로 저에게 매달리는 거에요
남편의 질투심을 알고부터는 남편앞에서
친구가 좋다는 말은 가능한
안하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도 어쩔수
없는지 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처음엔 마지못해 끌려가는 입장 이었는데 친구아내가 남편에게 너무 잘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인지 남편은 처음보다 현실을 잘받아 드리는거 같아요
가끔은 두부부가 혼숙도 하는데 모두들 자연스레 발가벗고 있는거에요 서로가 서로를 관전 하면서 즐기기도 하는데 처음 관전 할때보다 많은 변화에 호기심도 발동하고 키득거리며 서로에게 야유도
보내곤 해요
남편은 친구에게 몸은 허락하지만
마음은 빠앗기지 말라고 거듭 애기를 하는데….. 저는 알았어 했지만 이미 마음까지도 그에게 준것 같아요 여자들은 마음이 움직여야 몸이 열리 거든요
그후 몆달이 지난 요즈음 저의들
부부관계는 남편보다는 남편친구와 더 자주 하게
되는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친구 와이프 또한 저의 남편을
같은
동양사람이라 그런지 오빠같은 느낌이라 하면서 그냥 우리 이대로 바꾸어
살고싶어 하는데 듣고보니 이게 머야 싶더라고요
이러다 우리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 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아 있네요 왜냐하면 저도 남편 친구가
좋은 거에요
그녀역시 저의 남편이 좋다하니 몸이 가는곳에 마음도 따라 가는가 봐요
저의 마음속은 늘 무언가 모르게
가정에 대한 불안한 느낌은 마음 한쪽에 도사리고 있지만 남편친구를 만나 서로가
발가벗고 있으면 모든걸 다잊어 버리고 그와 섹스중엔 황홀경에 빠저드는데 ….
남편 친구 덕분에 섹스의 참맛을
느끼는거 같았어요
남편에겐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와
잠자리를 할때는 뿌듯하게 들어오는 압박감에 섹스에 몰입감이 강해지고 저의 마음은 점점 더음탕해지고 야해 지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남편이 알면 많이 기분나빠 하겠지요..?
가끔 남편친구는 남편이 옆에
있어도 저의 몸을 더듬는데…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남편 속마음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은요 남편친구가 저하고 애널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남편 하고도
해보지 않았다 하면서 싫다고 하니
그렇다면 자신은 꼭 해봐야 겠다
하면서 그렇게 좋은 걸 남편이 왜 하지 않았지 하면서요
남편친구는 애널의 쪼임이 보지보다 훨씬 강하기에 남자들은 누구나 좋아한다 하면서 저도 좋아 할 꺼라고
유혹을....
사실 남편하고 애널을 피한 것은 불결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했지만 생각해 보면 그동안
남편과의 섹스는 소극적으로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날 남편친구의 속삭임에 넘어가 처음으로
그와 애널섹스을 하던날.......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더 원하는거 처럼 적극적으로 밀어 붙히면서 처음으로 와이프 똥꼬 뚤리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거에요
그날밤 평소 처럼 섹스가 절정에
오를무렵 젤을 항문 주위에
충분히 바르고 처음 저의 질속으로 자지가 들어오듯 똥꼬로 천천히 귀두만을
조금씩 넣었다 뺏다를 하면서 조금씩 삽입을 하더니…
순간 푸욱하고 자지가 깊숙히 밀려 들어오자 갑자기 눈앞이 캄캄한게
정신을 못 차리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고통에 참기 어렵더라고요 ..
아파 아파
빨리빼 하면서 애원을 하니......남편친구는 조금 빼내는듯 하더니 젤을 다시 듬뿍 더바르고는 더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는 거에요
오마이갓 순간 온몸이 마비 되는듯 한 느낌이었어요 ....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남편은 조금만
참아봐 처음 개통하는데 자지가 커서 조금 아플수도 있겠지 당신 자지 큰거 좋아 하잖아 하면서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모습을 줄기듯 영상에 담고 있더라고요
이변태야 그만해 하면서 울부 짖었지요
한참이 지난 어느순간
부터는 .. 극한 통증이 많이 사라지면서 조금은 견딜만 하더라고요
남편친구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면서
그의 자지를 똥꼬 깊숙히 박아 대는데도 뻐근 하기는 하지만 참을만 했어요
그래도 징징 거리면서 밑에 깔려 버둥거렸지요
나중에 남편친구가 애기를 해주는데 제가 고통스러워
발버둥 치는 모습을 바라 보니 극도로 흥분이 돼서 자신도 죽는줄 알았고
영상을 찍고있던 남편도 저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처음으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하는데…이남자들 정상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남편친구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이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했다
하는데... 저는 그를 보고 울면서 변태라
했더니
여자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그렇게 자신을 흥분 시키는지 처음으로 느꼈다는 거에요
자신도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라
좀더 자신을 관찰해야 할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앞으로는 저에게 고통과 수치심을
주면서 색이 다른 섹스를 하고 싶다는데... 이런 변태적인 행동을 받아 줘야할지....
이런 소리를 옆에서 듣고있는 자신이 더 변태처럼 느껴지는 순간 이었어요
그날이후 남편친구와 가끔 애널을 해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견딜만 하더라고요
저는 좋아 하지는 않지만 남편친구가 좋아 하는것 같아 그가 원하면 유난스레 아프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보이면
남편 친구는 극도로 흥분이
되는것 처럼 느껴 지더라고요 친구는
조금만 지나면 저도 좋아 할꺼라 하는데....ㅠㅠ
요즈음은 ... 섹스를 남편친구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다 보니 가끔 남편 하고
섹스를 하면 시들 해지고 재미가 없어요
그냥 관계 지속을 유지 하기위해
의무로 가끔 하기는 하는데 자극이 않되네요 남편친구
와는 서로 바라만 보아도 성욕이 일어나고
촉촉 해지는 거에요 ....
그래서 “ 속담에 그릇하고
여자는 밖으로 돌리면 깨진다 했던 가요..??”
“ 딱.....” 여기 까지만
….......이런 관계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걷잡을수 없게 그에게
끌려 가다 보니 저의 느낌에 선을 많이 넘은 듯
싶어요
“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 하면요....”
내일 애기 해줄게요
[출처] 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4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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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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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2.20 | 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5부 (22) |
2 | 2025.02.18 | 현재글 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4부 (29) |
3 | 2025.02.17 | 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3부 (29) |
4 | 2025.02.15 | 부부교환 후에 여자의 변화 1 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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