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들 과 새로운 인연 5부

이렇게 부부교환을 하면서 변태적인 생활이  익숙해 지다보니

남편에게 느껴지던  미안함이나 죄의식은 무뎌지고 저도 모르게 섹스 라이프가 바꾸어 지는거에요

 어제는 남편친구 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이번 주말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  하겠다는 거에요

어떤 이벤트 냐고   물었더니....

우리들의 무뎌진 자극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하면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저를 발가벗겨 자랑도 하고  초대남을  섹스 도우미로 삼고 싶다는데…어머머..” 이건 또 머야??

저는 지금도 좋은데 불안하게 새로운 만남은   싫다고 했더니    남편친구는  저보고   남자들의 맛을 제데로 느끼려면    여러  분류의 남자를  상대  해보면서  다른 남자들의  살냄새를  느껴 보라는 거에요

하지만 남편 모르게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하자 …

 제가 남편친구의 여자라는 거에요   저의 남편하고  모든걸  합의 해서 저에대한 권한을 남편으로 부터 받았으니 …   머던지  자신 마음 대로 하고  남편은  저를 3섬 4섬 갱뱅까지 시키면서  믓남자들에게 공유도 하고  매춘 까지 시켜도  좋다고 남편에게 허락을 받았다는 거에요

어머머 …!! 이건 또 먼소리야..???

그후 새로운 남자들을  이렇게 만나기 시작했지요

 어느날  남편친구는  친구에게 저녁 초대를   받았다는 거에요

 약속한 장소로 나가자 아주 고급스런 레스토랑 이었어요

그곳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첫눈에 인상이 좋고 호감이 가는 남자였어요  디너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와 무언가  모르게 교감이 되는걸 느끼면서 그가  싱글 이라는걸 알았고   디너 후에 자신의 집으로가서  술한잔 하자면서  한부부를 더 초대 했다는 거에요

남편친구와 저는  그를따라 그의 집을 방문했는데

혼자사는 사람인데도 집도 크고  뒷뜰이 공원처럼 멋있게 보이는 거에요 …

이렇게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  어떻게 여자가 없으세요 했더니

지금껏 느낌이 오는 여자를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 당신을 처음보는 순간  “ 내마음을 사로 잡네요 “ 

그소리에 갑자기 얼굴이 화끈 거리 더라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하지만 저 남편이 있잖아요 ㅎㅎ

 남편이 있어도 좋은 느낌이 오는건 어쩔수 없나 보네요

오늘 처음 만났지만 당신같은 여자라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는데…ㅠㅠ

우린 테이불에 둘러앉아  이런저런 애기도중  중년의 동양부부가  왔는데   

자신들은 일본사람들 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들은 손에 무슨 선물 같은걸 들고 왔더라고요

오늘이 무슨날..? 

그는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고  우리에게 부담이 될까봐 그냥 디너나 함께 하자고 했다네요

 그리고 이부부는  오랜친구 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의 팀장 이라고…..

우린 중년의 부부가 갖고온 생일 케잌을 자르고  모두들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기분좋게 취해가는 거에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남자는  끊임없이 저의 온몸을 스캔하듯이 주시하는데..  

그의  강열한 눈빚에 나도 모르게 그에게 빨려들어가는  것만 같았어요

 옆에있는 일본 남자역시  힐끔힐끔 바라보면서 저를 스캔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그의 모습은 온화한게 친근감이 있고  그의 와이프도 힐끔 거리면서 남편친구를 바라보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니 느낌이 좋으네요

 잠시후 그는  저를보면서 처음으로 마음에 쏘옥 드는 여자를 만났다 하면서

자신에게 생일선물로  허그 한번 해줄수 없냐는 거에요

옆에 있던 남편친구는 저보고 허그에 키스까지도 해주라 하는데…

잠시후 참말로 허그에 가벼운 키쓰까지 해주고는 그의 옆자리로 다가 앉자….

그는 저의 손을 꼬옥 잡아 주는데…

그에게 잡힌손으로 따스함과   짜릿한 전율이 저의 온몸으로  스며드는 것만 같았어요

남편친구는  친구에게 오늘 생일 선물로 자신의 여자를  하룻밤 빌려주겠다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지라 하자 그는 어리둥절 한 표정으로 남편친구와 저를 바라보더니 그말 농담이 아니냐고 묻더라고요

남편친구는 농담이 아니라고 하면서  일본인 남자에게도 함께 참여해도 좋다고 하자  그는 호의에 감사 한다면서  자신의 와이프도 참여 시키겠다 하면서  남편친구에게 그녀의 손을 잡아 주는거에요

그리고 오늘밤 줄기면서 이여자가 마음에 들면  대여도  해주겠다 하자  두남자는  갑자기 눈이 동그레지는 거에요

 그게 사실이면 참말로  예약을 하고싶다 하면서   시간이 허락 하는한 매일이라도  예약을 하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날밤….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 되었고 밤이 새는지도 모르게   저에게  두남자가  매달리는데….. 남편친구는 슬며시 일본인 와이프를 데리고 다른방으로 가더라고요

오늘밤 목적은  섹스를 하기위 마련한 자리라 그런지  긴장은 되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들을 거부감 없이 받아 드리기는 했는데  노련하게 움직이는 그들의 손과 입술이 정신을 차릴수없게 공략하는 거에요

그런데요  서양사람들 체격이 커서 인지 아니면 자지가 큰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 이남자도 남편친구 못지않게 자지가 큰거에요

일본남자와 함께 있으니 더 커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맞있는 요리집은 금새 입소문으로 유명 해지듯이

저보고 섹스하기 좋은  육덕지고 찰진  여자는  쉽게 입소문으로  호색가들이 모여든다 하면서  저보고 이렇게 맛깔스런 여자를 한남자가 소유하기엔 불행한 일이라는 거에요   앞으로는 자신들이 여러멋진 남자들에게 소개를 하고   함께공유를 해보자고  하네요

그날밤  처음으로 3섬을 해보았어요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3섬이 너무 좋은거에요  뿌듯한 만족감이라 할까요 아쉬움이 1% 도 없는 결합에  자주하면 중독이 될것같은 느낌에  좋았다는 기억뿐이네요

그날밤 일본인 여자도 남편친구와 만남이 만족 스러웠다 하다면서

자주 만날수 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날이후  그들과  급속도로 가까워 지면서 남편에게도  그들 부부를 소개해주었고 모두들이  자연스럽게  욕정을 나누는 친구로 지낼수 있었어요 

헌데  싱글남이 유난히 저에게 집착을 하네요

가까운 시일내에  일본인 부부가 자신의 집으로   초청을해서 저를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겠다  하면서

 한 여인의 욕망을 혼자서 다 채워줄 수 있는 남자는 세상에 없다 라며

혼자말로 중얼 거리듯 하면서 다음을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다음 애기는

다녀와서 애기 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