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18 (대학교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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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자주가는 건물이 있는 대학교 큰길쪽 담이있는데 그 안쪽은 아직 건물을 올리지않은 넓은 공간으로 오래된 나무들과 운동시설이랑 산책로가 구성되어있는곳이야
십년넘게 그렇게 방치되어있는 곳이라 예전부터 노출경험이 많은 곳이지
첫번째 자리는 담이라기보단 절벽처럼 깎아진곳이라 학교안쪽은 낮고 밖에 인도가 높아서 밤시간에 여자들이 올라갈때 니가 올라가는걸 모른다는 식으로 소리내며 물건꺼내고 흔들어대곤했어 주로 어른들이라 크게 재미는 없었고
두번째 자리는 큰길의 인도가 있는곳의 담벼락인데 높이는 안밖이같고 담이 벽돌기둥과 스뎅난간이라 낮이고 밤이고 그냥 안쪽에서 보여주면 되는데 말했다시피 왕복6차선의 큰길이고 주택가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안다녀서 기회가 자주오지는 않지만 또 기회가오면 완벽해지니 그게 장점이기도해 거의 여름에만 활동하고 겨울엔 금방지나가버려 재미가 없는데 좀 위험하지만 전에말했던 테블릿패거리 애들다니는 중학교나 옆에 고등학교 끝날때쯤 대기하다 바지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서둘러 앞질러가면 담너머 부시럭거리며 사람지나가는 소리에 쳐다보다 팬티만 입은 나를 발견하곤하지 그러면 적당한 거리두고 팬티를 내릴자세를 취하면 보통 멈춰서 꺼낼때까지 기다리고 팬티내리는순간 겁나게들 좋아하고 흔들기시작하면 보는애들도 있고 가버리는 애들도 있고 의외로 사진은 안찍더라고
몇번 벗어제껴봤는데 전에 얘기한대로 어설프게 한번이라도 보여주면 한달은 출입금지라 지난여름 세번의 경험이 있었지
늦은 밤시간이었는데 고등학생같은 여자애둘이 막 떠들면서 소리지르며 가길래 서둘러 자리로가 준비를 했어 반바지 벗고 하얀색바탕에 황금용무늬 삼각팬티 입고 담 안쪽에서 빠르게 앞질러갔지 막 떠들던 애들이 급 조용해지는것이 확인할필요도 없이 본거였어 애들이 올때쯤 맞춰서 벗고 막 흔들었는데 둘이 약속이나 한듯 말없이 서서 조용히 보고있더라 얼마못가서 주륵주륵 싸질러버렸어
그러고 한달지나서 이번엔 태양빛이 뜨거운 오후 밤시간보다 더 사람 안다닐때 그 중학교 여자애들 셋 지나갈때 팬티만 입고 또 앞질러갔더니 이번엔 동영상을 찍으며 오더라 물론 얼굴다 가린상태라 신경안쓰고 잘 찍으라고 팬티도 벗고 흔들다 싸질러버렸어 거기까지 영상찍고 막 웃으면서 가버리더군 차있는데로 가서 애들간길 따라가 봤더니 놀이터에 앉아 휴대폰 보면서 겁나게 깔깔 거리고ㅋㅋ
마지막은 여름이 다 지나갈렵 역시 밤시간 아니 새벽이었는데 어떤 술취한 아줌마 딱 내또래 젊다면 젊고 늙었다면 늙은 여자가 보면서 담벼락에 딱붙어서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사정직전에 담앞으로가서 그 아줌마 거시기 부분에다 발싸해버리고 털고갔었고ㅋㅋㅋㅋ
한동안 노출병걸려서 미친듯이 벗어대다가 새로운 회사 들어가면서 몇년 안했었는데 1년쯤 전부터 다시 벗어대는 중이야 때문에 보는이들 눈갱 안시키려고 저녁마다 런닝해서 뱃살도 거의 들어가 버렸지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날꺼 같아서 지난번 얘기했던 고가도로 아랫쪽 들려볼 예정이야 뭐 언제나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으니 기대는 안하고있어
[출처] 노출 경험담 18 (대학교 담장너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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