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엉덩이 페티쉬 가지게된 썰 2

내가 미시, 엉덩이 페티쉬를 가지게된건 20 극초반에 경험한 일들 때문임
우선 1편( http://www.핫썰.com/300744 )을 봤으면 알겠지만 난 이때 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고
대략 내가 일했던 재무과의 구조는..
이런식이었음.
그리고 이번썰의 여주는 3팀에있었던 30대 중반 미시였음.
모니카벨루치의 이런이미지? 매우닮았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함. 물론 이정도로 대단한 미인은아니지만
꽤 이뻤고 이런 특유의 이미지로 색기도 흘러나오는 미시였다.
이 미시랑은 내 자리와 가까워서 자주 일도 도와주고 대화코드도 맞는편이라 자주 다과실에서 얘기하곤했었는데
슬쩍 슬쩍 끼를 날렸었다.
대략 말로는 표현하기힘들지만 허벅지가 두꺼우면 정력도 좋다던데 너는 걱정없겠다는 식?
무튼 바로 본론들어감ㅎ.
저기 위 사무실의 구조를보면 다과실옆에 큰 서고가 있었음. 거기에 지난 서류들이나 뭐 이것저것들 보관하곤했음.
뭐 가끔 낮잠자러 갈때빼고는 갈일이 별로없었음.
어느날은 늦은 오후경, 비가 추적추적내리면서 하늘도 어둑어둑하고 사무실 내부도 뭔가 푸-욱하고 가라앉아있을때,
자리에서 엎드려 잠깐 졸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창고로 가려고했음.
근데 창고 입구 바로 안쪽에 이 미시가 이러고있는거....
가방빼고는 거의 100프로 일치하게 위 자세, 복장으로 ...서류를 분류하고있더라고..
물론 다과실 뒤편이라 사람들도 안보이고.. 그래서 사람이 자다가 깨면 뭔가 몽롱하잖아?
급꼴리기도하고.. 그래도 개졸렸거든.. 어쩄든 저 사이로 지나가야하는데..
대략 이런식으로..
포지션을 잡고있었는데 지나갔거든..
근데 좆이 존나커져있어서.. 이걸 마침 1편에서처럼 옆으로 제낀상태였는데
이런 식으로..혐짤 미안하지만 ..ㅋㅋ
근데 워낙 공간이좁았던거야.. 그래서
짤 마땅찮은게없어서 이걸로 대체하지만.. 이해할거라봄..ㅎㅎㅎ
대략 부비부비가 되버렸음.. 그것도 왼쪽궁둥이부터 ㅂㅈ부분을 힘껏 누르면서..
(의도적이었지..ㅋㅋ 충분히 그냥 넘어갈수있었음.. 공간이 저 자세에서 뒤로 30센티정도 남아서..ㅎㅎ 저런자세안했어도 )
그래서 나도모르게 힙을 양손으로 잡으면서(딱 뒤치기할때처럼 세게 움켜쥐면서)
'주임님 잠시만요 저 지나갈게요' 이랫지 태연하게.
그랬더니 그 미시도 '응 그래 다음에 나 일하는것좀 도와주겠니 ㅎ'라면서 태연히 넘기더라고..
물론 저기 창고구석 의자에 누워서 폭딸했지만은..
물론 지금도 딸감이지만 그 일 뒤 얼마뒤에 내자리에서 컴퓨터하고있는데 근처에 오더니
이런식인데 슬쩍 마우스를 쥔 내 오른손을 감싸면서 내 손이 따듯하다고 하질않나..
그 후로 좀 피하다가 컴퓨터 뭐좀 알려달래서 옆에앉아서 가르치는데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건드리니까 ㅈㅈ 존나섯음..
물론 어릴때 순수해서 그 이상은 못갔지만..ㅋㅋ 미시 엉덩이 페티쉬를 생기게한 결정적인 계기가되었지..ㅎㅎㅎ
비슷한 경험한 님들 썰좀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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