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한썰

TMI:
이 친구랑은 초,중,고 같은 학교 다니고
집끼리 엄빠 가족들 끼리 친해서 어렸을때 같이 여행도 갔이가고 한사이? 어렸을때 부모님 끼리 술마시면 나중에 둘이 결혼해 라고 농담으로 한 기억이 있어요
같이 목욕도 할수있는 사이?
야동보면서 딸치는거 거들키고, 같이 여캠도보고 ㅎㅎ
이 친구랑 한지는 거이 최근 작년 12월부터 했으니까
이 자식이 직업군인인데 훈련한다고 훈련가기전에 놀러오라고해서 부대는 아니고 근방 동네? 에 찾아가서 그냥 술한잔 하고 올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마셔서 숙소로 갔어요
근처 모텔은 사병들 눈치보인다고 오해산다고
숙소 규정때문에 비밀로 해야한다고 해서 왠지 스릴있고 ㅎㅎ
숙소에서 머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남친헤어진거 괜찮냐?
이야기 나오다가( "-" 이게 친구가 말한거임)
- 너 그럼 그럼 그 형이 처음이야?
응 그렇지!
- (실실 쪼갬)
왜??
- 아닐껄..?
??개소리 하지마라
그럼 누군데?
- (계속 쪼갬)
아씨 xx 먼데? 말해!
- 아 내가 첨일껄?
개소리하지마라
- 아니 언재인지 기억 안나는데
- 우리 침대에서 머 보다인가? 머 하다인가?
- 같이 서로 잠들었는데 중간에 나 깼거든
- 그때 그냥 장난으로 니 가슴만지고 했는데 별반응 없길래
- 팬티 내려서 넣어봤지 ㅋㅋㅋ
아? 변태새끼네이거 좋았냐?
- 어 그뒤로 너 가슴은 많이 만져봤는데?
- 그리고 아무리 편해도 노브라는 심하지 나야 고맙지만
아.. 병신새끼 ( 꼬추잡고 )
- 아 아퍼 ㅅㅂ년아 놔라
(서로욕하면서 장난치면서 폭력행사함)
(그러다 힘으로 찍어누르는데 솔직히 힘으로 어떻게 이김)
(냅다 키갈하길래)
모하냐?
- 우리 하쟈
모?
- 섹스
왜?
- 아 모어때 친구끼리
- 그리고 우리가 보통친구냐?
아 그래도 니랑은 쫌 그런데.
- 아씨 우리끼리만 아는거건데머
- 솔직히 고딩때 전교에서 우리 커플이라고 알게모르게 소문다났어
그건 알지
(커플아님 맨날붙어다니니까 소문일뿐)
아씨 그래도
- 그럼 눈감고있어
그렇게 팬티 벗기고
야! 입으로 안씻었어! 하지마
- 아 괜찮아
(신음살짝 나왔나? )
- 오 느끼냐? 소리머야?
아 몰라 닥치고 해
- 와 물 ㅅㅂ 존나 걸레네이거
아 닥치라고 병신아 ㅋㅋ
- 시발 넣는다
( 남자들 종특? 좋냐고 ㅅㅂ 존나물어봄)
아 괜찮아 나쁘진 않네..
긁혔나 존나 흔드는데
기억이 순간순간 사라졌음
한 3시간 했나?
끝나고
- 야 우리 30넘어가서 결혼못하면 우리만나쟈
음...
- 오케 콜
머라는거야 병신이 ㅋㅋㅋ
- 아 빨아줘
또해?
- 아 빨리
그렇게 지금 우리는 친구섹파 관계 현재. 진행형
[출처] 친구랑 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05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