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생겨서 여자 죤나게 먹어본 썰
잘생겨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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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1:55
사실 불금 이시간에 이글을 이해할 넘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지만.
좀 생긴넘은 알거다.
남자가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지만
양아치 버러지 인생 빼고 대부분 적당히 우울하게 생겨서 대학때 나름 공부하고 연애좀 해볼라고,
취직하려고 발악하는게 남자의 인생이잖아
그러다 몇번 오크같은 것들이랑 연애도 하고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
결혼하면 남자는 뭐 돈버는 기계가 되니
회사에서 운좋게 오크가 덤비거나 하는게 아닌이상
눈치보면서 안마나 오피나 가는게 인생이지.
가끔 유부들 글싸는거 보면 자기 마눌은 안전한지 아는거 같음 ㅋㅋㅋㅋ
하여간
자 그럼 여자는 결혼하면 과연 일부종사 할까? ㅋㅋㅋㅋ
내경험상 오히려 남자는 삶에 찌들어서 그냥 내 마눌이 그래도 잘하고 있겠지 하면서 사는 경향이 있고
오히려 여자들이 니미럴 벌어다주는 돈으로 쳐 노니 잡생각이 많아지면서 눈동자가 이리저리 너무 굴러가는 경향이 있지.
니들도 알겠지만 백수때 죳은 더 잘서. 일에 찌들면 그런 생각도 안들고.
하물며 호구가 벌어주는 돈으로 쳐노는 여자들이야 오죽하겠냐?
뭐 집안일이 힘들어? ㅋㅋㅋ
죳까고 있네 씹알년들.
내가 자취 11년했다.
반나절이면 매일 이불부터 빨래 다하고 요리 다하고 청소 다하고 오후 2시부터 쳐 잘수 있다.
무슨 개소리야.ㅋㅋㅋ
그래도
여자도 맞벌이 하는 경우는 의외로 딴 남자 별로신경 안쓰고
나름 ㅅㅌㅊ인데도 남편만 보고 사는 애들도 잇긴 하다.
역시 물론 맞벌이 하면서 남자 많은 직장에서 여자가 좀 이쁘면 바람날 확율 2배수 증가.
쉽게 말해 여자는 손을 타는 짐승이란 애기다.
어쩻건 한국 주부의 70프로는 전업 주부.
굳이 뭐 헬스 클럽. 수영강습. 이런 강사가 꼬시는 하류층 인생 예를 들것도 없다.
니들이 믿건 안믿건 내가 비율이랑 몸매가 서양인 수준에 나름 약간 모자란 ㅅㅌㅊ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뭐 이건,. 내가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특히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옆에 남편이 있건 없던 나한테 눈웃음 죳나게 친다.과장 같지?
남편이 죳나게 쩨려본다. 죳나 어이없지. 난 가만히 있었는데
날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욕해도 상관없어.
근데 좀 생긴넘은 뭔말인지 알거다.
여의도에 벛꽃 놀이라도 가잖아?
옆에서 남친이 졋만지고 있어도 눈은 날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휴학하고 알바할때는 옆가게 아줌마가 마치 여고딩 같이 나만 보면 막 흥분하고 쳐다보고 웃고 해서
그집 남편이 나만 보면 죳나 쨰리더라.
그런 경우는 가만 잇지만.
그냥 건드리면 탈의란 애기다..
이썰에 대한 애기는 생략한다.
이썰 풀면 3류 야설이 되니까.
이글의 주제는 간단해.
여자란 동물은 아메바 같은 동물이다.
절대 남자가 인생을 바쳐서 모실 생명체가 아니야
그 어떤 경우의 득실을 따져도
여자란 동물은 그냥 뇌가 없는 아메바 같이 누가 잘챙겨주면 그거 비교하고. 누가 잘해주면 그거 비교하고
다만 내 남자가 내친구 남자볻다 잘생기면 으쓱하고 내친구 남자보다 돈 잘벌면 으슥하고
습자지 같은 것들이지.
그중에 치고는 상다구다.ㅋㅋㅋ
왠지 아냐?
어차피 결혼하면 남편이 판검사건 상관없어.ㅋㅋㅋㅋ
뭐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스포츠 센터 바람남 유부녀
강남 아파트 단지 테니스장 강사가 단지 반이상 유부를 따먹은썰.
이런거 필요없다
ㅅㅌㅊ로 생기면 여자가 알아서 온다. 여고딩. 처녀. 아줌마. 가릴거 없다.
난 아무것도 안해도.
심지어 복학해서 대딩때 주식 하느라 월세 11개월 밀렸는데 주인 아줌마가 안내쫒았다.ㅋㅋㅋㅋㅋ
왜 그랬을거 같냐.
월세 3개월만 밀려도 내용증명 날릴판에.ㅋㅋㅋ
하여간
이건 바꿔말하면 그 여자의 남편이나 남친은 끊임없이 자기 여친이나 마누라를 주시하고
잘해주고 안도망가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는 애기지.
오빠 나니까 오빠랑 사겨주는거야. 혹은 나니까 오빠랑 살아주는거야.
이런 대사 나오면 니 인생은 종쳤다고 보면 된다.
뭐 간단하잖아.
연애질만 해도.
오빠 오늘 나 대쉬받았다 죳나 부자래.
이런 애기 안들어본 넘 있냐?
이게 먼 소리겠냐.. ㅋㅋ 나한테 잘해. 이소리잖아..ㅋㅋㅋ
아효 호구들,..
죳나게 피곤한 존재야
아오 귀찮다.
요지는
꼴리는거랑 여자란 동물을 사랑하는거랑 헷갈리지 마라. 그거 구분 못해서
기러기 아빠같은 전세계적으로 드문 기형적인 글로벌 호구가 만들어지는거니까.
노예냐?
술째려서 대충 썻지만 기본적인 학력이 되면 대충 쳐 알아들으리라 믿는다.
난 제일 같잖은게
남자가 프로포즈 한답시고 뭐 이벤트 어쩌고 하는것들 ㅋㅋㅋ
그렇게 죳나 돈들이고 짱구 굴려서 이벤트해서 결혼 하잖아?
그 색히 돈벌동안 마누라는 나같은 넘이랑 떡친다.ㅋㅋㅋ
인생이 만만해 보이냐?
정신 차려라. 한국의 호구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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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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