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관계에 대해...

처제와 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좀 풀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썰이 현실적이다 말씀해주셨는데..읽으시다보면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썰인지 아닌지요.
먼저 처제는 결혼전에 요조숙녀는 절대 아니었고요. 처제 는 결혼전 북미 어딘가(자세한 이야기는 못드리죠)에서 유아교육 공부를 했는데 그 당시 유학 시절에 2살 어린 남자와 동거비스무리하게 한거 같기도 합니다. 저희 결혼 초에 마누라가 얼핏 이야기 했었는데 그 당시는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꼬치꼬치 캐묻지는 않았고요. 정황상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제 결혼하기전에 1년 넘게 만나던 남친은 훨친한 미남이었는데 그 친구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처제가 찼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대충 들은겁니다. 마누라도 자기 동생 욕 먹을 만한 이야기는 저한테 안해서요.
처제가 결혼한 지금의 남편새끼는 외모도 불품없지만 나름 대기업다니고 무엇보다 시댁이 잘 사네요. 그래서 결혼한거 같습니다. 처제도 이쁘장하니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았겠죠. 결혼전에 뭐 한 두명한테 먹혔겠습니까? 오히려 그래서 저를 받아드렸을수도요.
저요? 저는 솔까 나름 외모가 조금 됩니다. 마누라도 제 외모보고 반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처제한테 펼치는 물질 공세 무시못하죠. 돈 많이 듭디다. 진심 자본주위 시회에서...돈 안들이고 처제 따먹는 방법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그렇다고 처제가 대놓고 돈 달라고하는건 아니고..뭐랄까..처제랑 만나다보면 그렇게 되네요. 그렇게 돈 좀 쓰고나면 확실히 처제도 저를 잘 따르고요.
처제와 관계시작하고 초기에는 정말 처제에 대한 성욕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한국에 출장 나가면 처제 생각만 나고 그랬는데...솔직히 그런 관계도 점점 무뎌진다고 해야하나? 물론 할때마다 엄청 큰 자극이죠. 정말 이건 안해본 남자는 절대 모를겁니다. 대신 그만큼 현타오는것도 무시못하죠. 솔직히 미친듯이 폭풍 섹스 마치고나면 바로 찾아오는 현실..이건 처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제네 집에서 관계갖는건 힘들더라고요. 우선 처제가 너무 불편해하고 그런 처제의식하다 보니 저도 불안해지구....그래서 모텔을 가야하는데....처제를 만날려면 먼저 주로 주중 낮에 만나야 하거든요. 아이들 학교간 시간. 그럼 보통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반이나 2시 정도까지 여유가 있는데....만나자마자 모텔로 끌고간다...과연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요?
한국 출장가면 보통 제가 2~3주 체류합니다. 낮에 저는 일이 없나요? 겁나 바쁩니다. 업무상 미팅은 주로 낮이니까요. 주말이요? 주말에는 처제 남편새끼때문에 당연히 안되죠.ㅠㅠ 그러다보면 정말 2,3주간 처제 만날 시간이 제대로 없죠. 만나면 바로 모텔 가나요? 백화점 가서 뭐라도 사서 앵기거나 분위기 좋는 레스토랑 가서 와인이라도 좀 마시고 데려가야죠. 네에..쉽지 않습니다. 출장 나가면 정말 1,2번 처제 만나서 섹스하면 많이하는 겁니다. 대신 한번 섹스할때는 3~4번 쌀려고 노력하죠. 저는 처제한테 100% 질사만 합니다. 우선 처제는 의료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없고요. 또 질내사정을 해야 정복감이 지대로죠. 처제는 개인적으로 질사 받는거 싫어하더라고요. 흘러내리는게 싫다나 모라나..남편새끼도 그래서 콘돔쓰라고 한데요.
아....형부야....안에 하지 마....
처제....왜? 어차피 아가도 안생기잖아...
아....싫어...안에 하지마....형부야..
처제...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잖아...아..00아...00아...
저는 그냥 안에 해버리죠. 처제는 저를 "형부야"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처제네가 호주에 와있을때는 정말 서로 조심에 조심을 하는라 제대로 할수가 없죠. 더군다나 이제 처제네 아이들도 커서 더 조심해야하고...또 저도 예전과 다르고 처제도 이제는 40대초라...여전히 이쁘지만서도 예전 30대하고는 다르더라고요. 예전보다 아랫배도 살짝 있고 허벅지도 약간 더 통통해 졌고요. 그래도 아직도 30대로 보이고 다른 또래 아줌마들에 비해 훨씬 낫죠. 그리고 저희 집에서는 처제도 아무래도 아줌마 모드이니까요. 집에서 이쁘게 차려입고 풀 메이크업 안하잖아요. 처제도 저희집에서는 여느 아줌미들처럼 후잘근한 셔츠에 헐렁한 바지 입고...뭐 사는게 다 그렇죠. 그러다가도 일이 생겨 다 같이 외출하거마 외식하러 나가면 이쁘게 입고 화장한 모습보면 또 성욕이 올라오죠. 한번은 호주에 놀러왔을때 아이들 다 데리고 처제랑 다 같이 게임장을 갔습니다. 처제랑 같이 hocky table (한국말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를 하는데 처제가 무릎위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다리를 한 30cm 정도 벌린채 상체를 살짝 숙인고서 게임을 하는데..(다른 사람이 보면 정말 별거 아닌 모습) 그 모습에 갑자기 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제 밑에 깔린채 다리 벌리고 인상쓰던 처제 모습이 떠올라서. 며칠후 처제한테 사정사정해서 질사한번 개운하게 했죠.
처제랑 관계시에는 제가 마누라보다 더 신경을 씁니다. 처제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나만 즐기고 끝낸다? 처제가 과연 이 관계를 지속할까요? 저희는 서로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 솔까 마누라랑 비교하는 맛도 무시못하죠. 재미 쏠쏠합니다. 먼저 보지는 마누라가 더 이뻐요. 우리 마누라는 핑크빛이 도는데 처제는 조금 검은...^^ 조임도 마누라가 더 조이고..
대신 처제는 침대에서 애교가 장난 아니네요.형부야..형부야..잘도 불러주고 신음소리도 정말 내 주고요. 제가 거칠게 하다보면 아프다고 제 어깨를 깨물거나 손바닥으로 제 등을 살짝 때리기도 하고요. 제가 두번, 세번 요구할때는 좋아하면서도
아잉...형부야..우리 형부 내일 미팅 못나가는거 아니야? 너무 힘쓰지마..형부야....
우리 형부 이제 클났다...내일 힘들어서 미팅 못나간다...
이런식으로 애교스럽게 말해 주기도 하고요.
제가 또 다시 요구하면 처제가 침대에서 살살 다리를 벌리면서 이런 멘트를 날리는데...하...정말 질사마렵죠. 하...
...형부야...나 형부 좋아서 이러는거야..알지? 내 맘 알지? 형부야...
응...응...00아..나도 좋아서 이러는거야...사랑한다 00야..
서로 흥분하면 이런식 대화도 하고...후....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사랑이겠습니까? 그냥 자극만땅 성욕일 뿐이죠. 솔직히 처제랑 할때 처제년 머리채도 잡고 하고 싶은데..그러고나면 처제가 저를 멀리할거 같아서요.
암튼 그렇습니다...오늘도 두서 없는글...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당분간 개인적인 이유로 이 곳에는 글을 더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나중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글 올려보던가 할게요...아님 말고요.
혹시 님들중에 스카이프 메신저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한국분들 그거 잘 사용안하시는거 같던데.. 있으시면 쪽지나 비밀 댓글로 아이디 올려주세요. 누가 압니까? 제가 술기운에 처제 사진 보여드릴지. 야한 사진은 절대 기대 마시고요. 그냥 처제의 일상 사진이이요.
그냥 푸념일지 고해성사일지 모르는 저의 글들이었습니다. 요즘 힘드네요. 경기도 예전같지 않고...
다들 화이팅 하시고요.
[출처] 처제와의 관계에 대해...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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