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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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22:38
간단하게 자기소개하면 나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얼굴은 평범하며 키는 188에 몸무게 80이야 고추는 15??
내가 이 뷰티샵에 가게된 것은 어느순간 눈썹문신에 관심이 가게되면서 눈썹문신할 곳을 찾아보다가 엄마친구가 하는 곳으로 가게됐어.
그곳은 엄마친구 분이랑 여직원 두 명이서 하는 곳이고, 여성전문이나 엄마의 친구여서 나는 시술을 받으러갔음!
사실 이 분은 엄마친구이지만 본 적이 없는데 방문하니, 크롭티에 미니스커트 입고있는 것과 40대 후반의 얼굴에 화장정도로 화류계 느낌이 딱 나더라.
엄마의 친구분과의 썰도 있지만, 같이 일한다는 여직원이 안내를 처음해줬는데 첫 모습이 안그래도 짧은 미니스커트가 말아올려져서 보인 노팬티의 보짓살이었어ㅋㅋㅋㅋ
그때부터 썰 시작!! 반응보고 더 풀어볼게!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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