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3)
첫 방문 이후에, 나는 여직원 누나 생각하면서 딸을 엄청 잡았지. 엄청 이쁜게 아니라, 이 누나도 색기있게 생겨서 더 꼴렸어. 그리고 내가 치마도 좋아하고, 다리라인 이쁜사람도 좋아하는데 완전 딱이었지.
한 편으로는 사장님한테도 마음이 가긴했어.
내가 주로 보는 야동장르 중 하나가 미시였어.
첫 모습도 가슴빵빵한 크롭티에 미니스커트.. 거기다가 40대 후반이지만 관리잘된 얼굴까지..
사장님이 엄마를 통해말고, 개인톡을 통해 관리를 받으라고했을 때, 살짝 분위기가 오묘해서 나름의 순간 기대를 했는데, 카톡하면서 크게 특이사항은 없었어.
그러다가, 내가 일정이 안되서 리터치 하는 날을 내 시간에 맞췄는데, 사장님이 그 날은 본인 개인사정으로 여직원 누나 밖에 없다고하더라.
그러면서, 날을 다시 잡으라고하더라고.
그 누나는 네일이랑 왁싱전문이라고..
그래서 우선 알았다고했어.
근데 갑자기 그 누나가 왁싱전문이라는 것이 급 꼴리는거야. 내가 야동보면서 왁싱된 불끈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나도 저런 자지로 보지에 박고싶다는 로망이 있었거든.
그래서 샤워 빡세게하고 뷰티샵을 갔지.
당연히 사장님은 없고 누나 혼자있더라.
손님은 없어보였어. 당연히 누나도 나를 그때 봤으니까. 리터치하러 왔겠거니 생각했겠지.
그러면서 오늘 사장님 안계시다면서 따로 연락안했냐고 하더라.
오늘은 리터치하러 온게 아니라고하면서 순간 카순터에서 일어서면서 옆으로 나오는 누나를 보는데 오늘은 청치마로 짧은치마를 입었더라. ㄹㅇ.. 앉으면 허벅지 사이로 팬티나 보지 보일정도로;; 그럼 왜 왔냐고하길래. 왁싱이 고민되서 왔다니깐, 여기 여성전문인거 알면서 왜 왔냐고하더라.
여성전문인거 아는데 엄마추천으로 왔고, 왁싱에 관심이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못하고있었던 상황에 마침 이곳이 왁싱도 한다고해서, 가능하다면 누나한테 받고싶다고 잘 돌려 말했지.
누나도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휴게실로 날 안내하면서 커피타주고 내 앞에 앉는데, 역시나 치마가 짧아서 그런지 다리를 오므렸는데도 허벅지 사이로 속이 보이더라.
당황스럽지만 오늘도 팬티가 안보이고 보지가 보였음;;; 검은색 팬티 입었을지도 모른지 않냐고 궁금해할 수 있는데, 100퍼센트 확신하는게 이 누나 왁싱했음 너무 빛에 잘보였거든.
이 누나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어떻게든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지.
결론은 누나가 남자 왁싱은 해본 적도 없고, 고민을 해보겠다고하더라.
확실하게 발랑까졌으면 바로 오케이했을텐데, 고민해보겠다고 하는것 보면서 신중하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리고서 마음정해지면 연락하라고 자연스럽게 내 번호도 줬어. 아쉬운건 내가 그 누나번호를 가지고 싶었지만.. 무튼 조심스럽게 다가가자는 마음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나왔어.
그러다가 그날 저녁 6시 정도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하나가 왔어. 정확히 이렇게.
"ㅇㅇㅇ님, ㅇㅇㅇㅇ의 ㅇㅇㅇ입니다. 낮에 말씀하셨던 왁싱관련해서 진행해드리려고 문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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