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30_여친을 영통으로 보게된 나

이제부터 미래까지 거의 대부분 제 인생은
원식과 유라의 일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글로 전해지는거다보니 어찌비춰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괜찮았고 (아마도) 도중에 힘든일이야 당연히 있었지만
결국 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엔딩은 해피엔딩이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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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부인으로30_여친을 영통으로 보게된 나
결국 저질러 버렸다..
메신져를 끄고 한참을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당장 내일 유라를 만나서 아침에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마음이 복잡했다.
이판사판이긴했는데 무섭기도했다.
원식이 내 이야기를 무시하고 대화를 유라에게 보여주고
니 남친이 너 팔아먹으려고 한다고 하면 어쩌지..
유라가 그걸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서 나 쓰레기 만들면 어쩌지..
막상 저질러 놓고 보니 불안하고 무서운거 투성이었다.
그렇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잠을 자지 못했다.
꼬박 밤을 세우고 나니 아침에 조조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멍..한 기분이 들어서 볼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아침..
"어 자기 왔어?"
유라를 집 앞에서 만났다. 동네 친구는 이런게 참 편하다.
"어 자기 피곤해보이네? 가자 가자"
"어 잠을 잘 못잤어. 졸리다.."
"왜 만나자마자 졸리데.."
다행히 그 사이 원식에게 뭔가 연락온건 없는 듯 하다.
유라의 말투나 행동은 평소와 같았다.
우리는 영화관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는 너무 졸려서..
"자기 우리 좀 쉬었다 갈까?"
"어? 우리 방금만났는데?"
"나 잠을 하나도 못자서 눈이 막 감겨.."
"또 수작 부리는거지? -_-!!"
"아냐 아냐 나 정말 잠을 못잤어"
"그래 그래 보이긴하네 그러자 그럼"
유라는 툴툴 거리면서 발길을 돌려 우리가 늘 가는 모텔골목으로 향했다.
집 앞에 모텔촌이 있어서 우리가 늘 가던 모텔이 있었다.
아침에 대실로 방을 잡고 들어갔다.
조조를 보려고 만난거라서 대실하고 들어가니 퇴실 시간이 12시 남짓..
오전은 잘 수 있었다.
유라와 방 키를 받아서 올라갔다.
머릿속엔 원식이와의 거래(?)가 가득하고..
주인님꼐 뭐라고 말씀드려야하나 가득하고..
그 와중에 유라가 나 몰래 원식이 자지를 받아들이고 왔다는것..
까지 생각이 다다르자..
내 자지는 힘이 잔뜩 들어갔다.
"자기 옷은 왜 벗어?"
"구겨지잖아. 자기도 벗어"
"이바 이바 수작 부리는거네 -_- 어? 여긴 왜 이래?"
"생리현상이야 남자는 아침에 원래 이래"
"웃기셔.."
투덜대며 데이트하려고 예쁘게 차려 입고 나온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벗어
브라자와 팬티만 남기고 침대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이미 알몸...
"자기 나 꼴려서 못잘거같아 나 잠들때까지 이거좀 해결해줘"
"아 뭐야.... 결국.."
유라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여긴 하나도 안졸리네 ㅋㅋ"
아래로 내려갔다.
[츕츕 츄룹 츕츕]
유라는 이불안에 들어가서 내 자지를 빨고 있고..
나는 머릿속이 복잡했다..정리가 안되었다 뭘 어찌해야할지..
"유라야. 나 사랑해?"
[츕츕.. 츄릅..]
"갑자기? 응 사랑하지."
"얼만큼?"
"세상에서 이거만큼만 뺀 정도로?"
툭하며 내 자지를 치는 유라..
내가 잘한게 맞나? 이런 여자한테 그런짓을 구상한게 맞나....
이미 화살은 쏘아졌다..
"하아..좋아 자기야 더 세게 빨아줘 나 싸고싶어"
"웅웅... "
[춥춥..]
"아 좋다..아 유라야 너무 좋아"
"자기야 자기 보지로 싸고싶어 올라와봐"
주섬주섬 올라오는 유라..어느새 발가벗은 유라의 뒷모습은 너무 섹시했다.
골반이 큰 유라는 뒤에서 보면 정말 섹시했다..
여성상위에서 등을 보이고 박아넣은 유라...
나는 유라의 골반을 잡고 들었다 놨다..
[찌걱 찌걱]
어느새 흥건해진 유라의 보지는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 아흑"
"유라야 끝에 닿는거같아 안아파?"
"자기꺼가 커서 그래 넘 좋아 더 박아줘요"
[찌걱 찌걱 퍽퍽]
"하아.. 너무 좋다"
"자기야 넘 좋아. 더 조여봐. 나 쌀거같아"
"응응 자기야 싸줘 "
위에 올라가 있던 유라의 등을 떠밀어 후배위 자세를 만들고
몸을 일으켜 뒤치기를 했다.
뒤치기는 내가 좋아하는 자세이다 뭔가..개같아서 좋다..동물 같고..
내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유라에게 보이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나는 속도를 올려서 유라에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밀려오고
자지를 뽑아 유라의 등에 정액을 뿌렸다...
열기가 한바탕 빠져나가고 나니 정신이 좀 돌아오는거 같기도 했다.
나는 그렇게 잠들었고. 얼마나 잤을까?
유라의 품에서 잠들었는데 어느새 나는 혼자 누워있었다.
"자기?"
"응 나 여기있어"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유라의 목소리.
유라는 혼자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유라네집은 화장실이 좁아서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모텔에오면 저리 물을 가득 받아두고 있는걸 좋아했다.
나는 욕조안에 들어가서 다시 몸을 누였고.
등뒤로 느껴지는 물컹한 유라의 젖가슴에..
다시 아랫도리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라는 내 변화를 바로 캐치하고 물속에서 앞으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물속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피스톤질..
나는 뒤돌아 물속에 있는 유라의 다리를 벌리고 물속에서 자지를 박아넣었다.
[촤악~ 철썪]
나의 요동에 욕조의 물은 넘쳐서 밖으로 한바탕 흘러 넘치고
미끌미끌한 보지는 자지를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주었다..
그 상태로 다시 시작된 피스톤질..
[촥 촥 촥~]
물속에서 박아보면 아는데 잘 조여지는 느낌이 안난다.
아무래도 물에 근육들이 풀려있기도 하고 박을때 물이 같이 빨려들어가니까
완충제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물안에서 박으면서 사정까지 하는건 좀 체력이 필요하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했다.
유라만 보면 박고 싸고싶었다.
사정감이 몰려왔고..
나는 벌떡 일어나서 유라의 얼굴 머리에 뿌려댔다.
"꺅~"
"자기야 ㅠㅠ 나 머리랑 화장 다 한건데..ㅠㅠ"
"미안..자기가 너무 좋아서 별 수없었네"
나는 그렇게 엉망이 된 유라를 씻겨주고 유라는 다시 나와서 드라이부터 화장을 모두 다시해야했다.
그리고 나서는 모텔..
"아..자기. 오늘 너무 피곤해보이더라 뭔일있어?"
"아니 자기 덕분에 잘 쉬었어 고마워"
"자기 피곤하면 좀 쉬어 우리는 내일보면되지.."
"자기 영화보고 싶다며"
"아냐 피곤한데 자기 오전에 힘까지 쓰고 더 피곤하겠다. 난 괜찮으니까
집에가서 쉬고 내일 일찍 만나요 난 괜찮아요"
"그럴래? 그래도 되겠어?"
"응 당연하징"
우리는 그렇게 헤어지고 아침에 만나서 섹스만 두차례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솔직히 너무 피곤했는데
잠도 못자고 섹스만 두차례에 먹은것도 없고..
피곤이 몰려왔다.
그렇게 스르륵 잠에 빠졌고 얼마나 잤을까?
눈이 떠져서 몇시인지 핸드폰을 집어서 시간을 봤다.
[새로운 문자 메세지]
[잘 쓸게 ㅋㅋ 약속대로 보낸다]
침대에 머리를 쳐박고 자기의 두손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려
항문과 보지를 보이고 있는.. 유라가 사진속에 있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모를 수 없었다. 저건 유라 였다.
난 잠이 화들짝 깼고 문자의 시간을 보니 4시..
지금은 5시반..
아까 12시 좀 넘어서 헤어졌으니... 내가 한 5시간 잤구나...
사진이 언제찍혀서 온건진 모르겠지만 바로 보낸거라고 하면..
저 사진 후로 1시간반은 지난거였다.
이미 끝날건 다 끝났을(?) 시간..
난 답장조차 할 수 없었다.
[자기야 나 지금 일어났어 너무 오래잤다]
문자를 보냈다.
[지잉~] 진동소리
[어 잘잤어? 몸은 좀 어때?]
[난 괜찮아. 자기는 뭐해?]
[난 친구만나서 커피마셨어~]
[지금은 어딘데?]
[이제 들어갈라구 이따 들어가서 전화할게요~]
[전화 받을 수 있어?]
유라한테 전화가왔다.
"어 왜? 잘잤어요?"
"응 잘잤어. 아니 내가 너무 오래잔거같아서.. 자기 뭐했나 궁금했지."
"그냥 친구만나서 커피마시고 그랬어 이제 들어갈거야"
"어 그래..일단 알겠어"
"응 금방 전화할게요"
전화를 끊었다.
기다렸다. 몇시간을......
[출처] 여친이 부인으로30_여친을 영통으로 보게된 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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