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와 찰떡궁합의 차이

총각때 많은 여자를 만나봤고, 결혼 후에는 공우원녀 1명만 만나봤음.
그런데 진짜 명기는 1명 만나봤고, 찰떡궁합 같은 속궁합도 1명 만나 봤음. 칠떡궁합이었던 여자는 공무원녀였음. 그래서 결혼했음에도 3년이나 바람나서 만났고 아직도 명기녀보다 공무원녀가 그리움.
명기를 만나기전 총각 때 만났던 여자들은 아가씨들이니 대부분 탱탱하고 쫄깃한 보짓살을 가지고 있어서 속궁합이 잘맞는 줄 착각했었음.
그런데 결혼은 하고나서 와이프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보니 예전에 처녀적에 맛보던 보지가 아니게 되었음. 결론적으로 와이프 보지는 출산후 맛이 떨어져 있었던 것임.
우리나라에서 자연분만을 한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상태일 것이고, 그래서 요즘 나는 와이프와 섹스를 하면 사정하기가 정말 힘듬.
각설하고, 1명 만났던 명기는 정읍에 살던 아가씨였음. 편의상 지연이라 하겠음. 당시 유행하던 오마이러브라는 화상채팅으로 만나서 3개월 정도 만났었음.
지연이도 처음만난 날 섹스를 하게 되었음. 섹스 하기까지 과정은 내가 부산에 살던 때라 정읍에서 하루 숙박을 하게 되었고, 그날도 나는 처음 만나는 날이라 지연이를 집에 보내고 모텔에서 혼자 자려고 했는데 지연이가 모텔 구경하고 싶다고 따라 들어와서 결국 섹스를 하게 되었음.
보지모양은 그냥 1줄이었음. 소음순 대음순이 거의 업고, 정갈한 핑크색 보지였음. 지연이가 보빨을 싫어해서 사귀는 내내 보빨은 한번도 못했음.
삽입을 했을때의 느낌은 내부가 굉장히 뜨겁고 가만히 있으면 작은 촉수같은 것들이 자지 전체에 쪼는 느낌과 마치 손으로 자지를 주무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음. 정말 처음 경험한 느낌이라 삽입 후 피스톤질도 별로 안했는데 5분도 채 되기전에 사정을 하였음. 정말 신기해서 그날 3번했는데 할때마다 그런 느낌이었음.
그런데 나는 섹스할 때마다 정말 좋았는데 지연이는 오르가즘을 한번도 못느낀 것 같았음. 당시 어렸던 내 섹스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됨.
반면에 속궁합이 찰떡궁합이었던 공무원녀, 세경이의 삽입시 느낌은 열쇠를 딱맞는 자물쇠에 꼽는것 같은 느낌임. 명기에 삽입했을때와는 다른 계속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보지임.
그리고 이런 느낌을 남자만 갖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느껴서 세경이가 나와 섹스할 때는 삽입하고 5분도 안되서 매번 오르가즘을 느꼈음. 세경이와 몇번 관계를 가졌을때 세경이에게 너랑 섹스했던 남자들은 너를 못잊을 것 같다. 전에 만났던 남자들이 이런애기를 안하냐 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나랑 섹스할 때 과장님처럼 이렇게 좋아하는 남자는 처음이고, 저도 과장님하고 섹스할 때처럼 기분좋고 자꾸 생각나는 건 처음이라고 말하였음. 그래서 만났던 남친과 헤어지고 나랑 3년 동안 바람피웠음.
결론적으로 명기보다도 속궁합이 좋은 여자와 섹스하고 헤어지면 후유증이 많이 남음.
생각나면 경험담도 종종 올리겠음.
[출처] 명기와 찰떡궁합의 차이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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