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키스방 내상 썰

간만에 어제 평일에 술먹고 꽂혔다
안마방가자고하는데 한놈이 돈이모자라서 그냥 헤어지자고하고
친구한놈 버리고 집가다 아쉬운맘에 키스방 가자고했다
들어스자마자 실장이 안내해주고
방에 침대에 누워기다렸다
기다리는데 마침 여자가들어왔는데
몸매 개굿ㅋㅋ근데 얼굴 정주리 ㅋㅋ시발 욕 나와서
미안한데 실장님 불러달라고해서 다시 초이스했다
아시발 ㅋㅋ근데 뚱녀인데 허벅지 터질거같은년이 들어와서ㅋㅋ
실장님 다시불러달라고하여 다른여자너달라니
평일이라 여자가없다고하네ㅡㅡ
엿같은기분 들었지만 아쉬움 맘에ㅋㅋ아까 첫뻔째 여자 불러달라고했고
다시 그애가들어왔는데 똥십는표정..
하지만 난굴하지않고 자존심 버리며
미안하다 아까 오빠가 너싫어서 보낸게아니고
그럴만한 사정이있었어 ㅋㅋ이러고 일단 앉어 이야기를 나눴다
키스를 하는데 시발 진짜 정주리보다 못생겨서 ..
도저히 키스는안될거같아 젖만 미친듯이 만지고나왔는데
시발 친구놈 여자 겁나 이쁘다..ㅡㅡ
친구랑 나가면서 너 성공했냐 물었더니 삽질만했다고 하드라
그래도 나는 부러웠다ㅜ 돈만겁나아깝다ㅜㅜ
다음에는 성공해야지ㅜ
담에는 꼭성공해서 후기남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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