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노래방에서 쓰리섬한 썰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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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5.10.24 12:34
같이간형 존나꼴음
그때 도우미들어옴
둘다 삼십중후반
내파트너누나가 꼬추빠라줌
꼴은형 파트너누나가 그거보고
야 나도빨고싶다 그럼ㅋㅋㅋ
그러더니
형보내고 쓰리섬하러가자함ㅋㅋ
돈얘기는 일절없었음ㅋ
물론 갔으면 그냥 내가알아서 챙겨줄라했는데
나도바로꼴음ㅋㅋ
술김에 오만원씩 그냥줌
누나들 엄청좋아하면서 모텔안가고
여기서 하까하까 함
내가넘 꼴아서 힘들다니까 담에오라함ㅋㅋ
담날아침에 갈걸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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