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간단썰3
익명
67
3996
15
03.08 22:10
제글은 인기가 없을거같네요
사실만 쓰다보니 쓸얘기가 많이없네요
그렇게 동생 보지만지는 빈도수가 많아졌어요
동생도 웃긴게 만져주는게 묘하게 기분이 좋았던지
거절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여기 저기만지다보니
동생 반응이
아 !간지러워 하는 반응이
크리토리스가 독보적이였어요
그래서 클리를 많이 만져줬고
간지러워 하는 동생이 어느순간부턴
말없이 숨소리만 거칠어졌어요
그러다 가슴도 만지게되고
한마디로 자위를 제가 대신해준격이였어요
서로 나쁠건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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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7 Comments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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