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간단썰5
동생보면 방에들어가자라고 손짓하면
동생도 아무반응없이 방에 들어가서
바지벗고 있고
나는 동생다리를 벌려 만지고 손가락삽입하는 일상이
고등학생까지 반복됬어요
서로 잘못된건 알지만 습관이 되어버렸고
동생은 가만히 있어도 자위를 해주니깐
나 또한 내 욕심 채우니깐
서로 좋으니깐 하다보니 중독되어있었어요
여전히 서로 이성으로 사랑한다던가
키스를 하며 뜨겁다던가
동생이 사까시를 해준다던가
이런건 없었어요
일상도 누가봐도 평범한 남매
장난기많은 남매 였어요
우린 단지 행위에 중독되었어요
전 삽입을 하지 않아서
선을 잘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미친놈이죠 친동생 보지만지는 놈이
선을 지키고있다니ㅋㅋ
손가락 삽입도 어느순간 질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거나
동생보고 뒤로 돌라고 시키고
엉덩이 들고 허리를 낮추라고
똥꼬 다보이도록
고양이 자세를 시켰어요
이자세를 시킬때 동생은 굉장히 저항이 강했어요
똥꼬를 보이는게 부끄러워 했어요
제가 힘으로 딱딱 자세를만들자
순간적으로
보지꼬랑내에 이어 똥꼬냄새를 맡았어요
똥냄새라기 보다 식초냄새 비슷한냄새였어요
오래 앉아있으면 나는 절은 냄새
고양이 자세인 상태에서
손가락은 넣고 움직이니
동생의 보지에 힘이 드가는게 느껴졌어요
손가락을 꽉 무는 보지의 힘이
어려서그런지 강했어요
동생은 고양이 자세가 수치스럽고
자극적이였는지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고선
본인도 놀랐는지
신음을 참으려 하는거 같았어요
읍읍!이런식으로
[출처] 친동생 간단썰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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