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우리집은 가족탕에 자주갔었다.

엄마 아빠 나 셋이 가서 같이 목욕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우리집의 소소한 행복이었다.

유치원 이전부터 갔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탕안에서 거의 수영장간것 처럼 놀았던 기억이다.

초딩 저학년부터는 기억이 많이 나는데 목욕할때 엄마 가슴을 많이 만졌던 기억이다.

탕안에서 엄마랑 장난치면서 가슴을 많이 만졌는데 엄마도 그냥 만지게해주었다.

참고로 아빠도 엄마 가슴을 많이 만지는거 같았다.

그러다 나에게 가족탕의 추억이 각인되는 일이 생겼다.

초3학년 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주말에 가족탕을 갔고 들어갔는데 조금 색다른 곳이었다.

탕안이 큰 유리로 다보이는 곳이었다.

신기하기도했고 재미도 있었다.

맛있는거 먹고 근처 여행도하고 들어와셋이 목욕하고 밤에 잠을 자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깨보니 엄마 아빠가 없었고 탕안을 보니 엄마를 아빠가 다벗고 뒤에서 안고 흔들고 잇었다.

처음보는거였는데도 기분이 이상했다. 얼굴에 열이 오르고 고추가 닥딱해졌다.

눈을 뗴지못한채 엄마와 아빠의 행위를 보았다.

아빠는 계속해서 엄마를 끌어안고 앞뒤로 흔들어댔는데 엄마는 아픈지 신음을 조금 내고있었다.

한참 그러다가 아빠가 타월을 깔고 누웠고 엄마라 그위에 올라타 흔들어댔다.

아빠는 엄마의 가슴을 만졌고 엄마는 위에서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가 굉장히 신기하면서 예뻐보였다.

엄마가 벗은걸 자주보고 가슴도 만지고 했었는데 그날부터 엄마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뒤로 가족탕을 그런종류로만 갔다.

그래서 나도 좋았다.

밤이되면 엄마 아빠는 항상 섹스를 했는데 다양한 체위로 즐겼다.

그게 섹스라는걸 알게된건 4학년때였는데 친구가 보여준 망가와 야동으로 알게되었다.

친구는 형이 보는건데 몰래 본다고했다.

가족탕에 가는날이면 난 엄마 아빠의 섹스를 기다렸고 엄마아빠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섹스를 했다.

엄마가 아빠자지를 빠는것도 봤는데 내자지도 발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학년 가을쯤이었던거 같다.

그날도 유리로 탕안이 보이는 가족타이었고 셋이 같이 목욕을했다.

엄마가 비누칠을 해줄때 나도 해준다며 엄마의 몸을 거품타월로 물질렀는데 그러면서 엄마몸여기저기를 만졌다.

엄마는 그때 38살이었고 가슴은 C컵에 살도 좀 쪄있었지만 육감적이고 보기좋고 섹시한 몸이었다.

여기저기 만지는데 아빠가 니엄마 내꺼라며 아바가 가로채더니 엄마를 끌어안고 샤워를 하며 문질러댔다.

엄마는 두남자 때문에 내가 못산다며 아바를 밀어내고 나를 샤워시켰다.

셋이 탕안에 들어가 몸을 불릴때도 나는 엄마 가슴을 주물렀다.

그날밤 역시나 엄마와 아빠는 섹스를 했다. 

엄마가 업드린상태였고 아빠는 뒤에서 엄마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아 댔다.

아바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살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엄마도 동시에 신음했다.

섹스가 끝나고 아빠는 탕을 나와 옷을 입고 엄마에게 맥주를 사러 간다며 나갔고 엄마는 탕에서 씻었다.

엄마가 씻을때 나도모르게 옷을벗고 탕안으로 들어갔다.

고추는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있있다.

엄마가 놀라서 뭐야 안잤어? 했는데 벗은내 몸을 위아래로보고 당황하는거 같았다.

난 엄마한테 달려들어 몸을 비비고 손으로 여기저기 만졌다.

엄마는 얘가 왜이래 그만 이러며 말렸지만 난 멈추지 않고 엄마 나도 아빠가 엄마한테 한거 하고싶다고 졸랐다.

엄마는 좀 큰소리로 너 진자 혼나 그러면서 날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난 막무가네로 엄마를 붙잡았다.

엄마의 큰 가슴을 주무르고 엉덩에게 고추도 문지르고 정신이 없었다.

엄마도 포기했는데 이리와 하더니 내고추를 손으로 잡고 흔들더니 요만한거로 뭘하겠다고 하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난 눈이 돌아가며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는데 엄마는 웃긴지 막 웃으며 내고추를 더 세계 흔들며 입으로 또 빨아주었다.

포경수술을 한상태라 귀두를 자극하는 엄마의 입술이 너무 짜릿했다.

난 신음소리를 냈고 엄마는 계속 빨아주었다.

10분정도 빨아주더니 아직 사정은 못하나보내 하더니 이제 그만 하더니 아빠 오니가 옷입으라고 했다.

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지만 나가서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

좀있다가 엄마가 나와 내옆에 누워고 난 자연스럽게 엄마 가슴을 만지며 잠들었다.

잠결에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와 아빠가 대화를 하다가 탕으로 들어갔는데 또 섹스를 하는거 같았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어렴풋 들렸는데 잠에 취해 그대로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