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탕의 추억2
가족탕은 한달에 한번 꼭 갔는데 엄마 아빠는 매번 섹스를 했고 난 몰래 구경했다.
아빠는 담배피러가거나 뭘사러 잠깐 자리를 비웠고 그때마다 난 엄마랑 좋은 시간을 보냈다.
주로 엄마 몸을 만지고 고추를 엄마몸에 비비고 엄마가 고추를 문질러주다가 입으로 빨아주고
너무나 행복했다. 특히 엄마가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윗부분을 문지를때나 입으로 빨아줄때는 정신이 나갈듯 짜릿했고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죽을때까지 그걸 하고싶었다.
5학년이 되었다.
키도 많이컷고 고추도 좀 커졌다.
봄이되고 새로운 가족탕으로 갔다.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게 탕안에 대중탕 때밀때 눕는 침대 같은게 있었다.
몸을 불리고 누우니 엄마가 때수건으로 엄청 쎄게 때를 밀었다.
나도 복수하면서 엄마 몸을 만지며 동시에 때를 밀었다.
그날밤 난 전과 같이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기다렸다.
섹스를 마친 아빠가 담배를 피러나가거나 맥주를 사러가야 내차례도 오니까.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탕으로 들어가 섹스를 시작했다.
때밀는 침대에 엄마를 올리고 아빠는 서서 엄마를 박았다.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엄마의 큰 가슴이 위아래로 엄청나게 흔들렸다.
엄마는 아픈지 얼굴을 찌푸리며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댔다.
그런 엄마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예뻐서 내 고추가 딱딱하게 커지며 아프기 까지 했다.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고 박아대는 아빠도 엄청 집중하며 열심히 박고있었다.
아빠가 인상을 쓰며 으 거렸고 엄마와 아빠의 섹스는 끝이났다.
난 침대에 누워 자는 척을 했고 아빠는 탕을 나와 옷을 입으며 엄마에게 맥주랑 야식 사온다며 나갔다.
아빠가 나가고 난 재빨리 일어나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나를 보고 웃더니 계속 씻었다.
난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몸을 만지고 고추를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비볐다.
엄마는 씻는걸 끝내고 나를 때밀이 침대에 눕게 하더니 입에 뽀보를 해주더니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는데 너무나 행복하고 짜릿한 느낌이 고추에서 머리까지 올라왔다.
엄마는 밑으로 내려가 내고추를 빨아주었는데 또 전기가 찌릿.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왔고 엄마는 더 열심히 쭉쭉 빨아댔다.
그러던 순간 눈앞이 하예지더니 아랫배가 찌릿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고추로 무언가 나오는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으아~하고 소리를냈다.
엄마가 빠는걸 잠시 멈추고 두세번 쭙쭙 하며 빨더니 입을 떼고는 손가락으로 자기 혀에서 무언가를 떼어냈다.
그러더니 어머! 사정한거야? 우리아들 이제 남자네~ 하더니 엄청 신기해하고 축하한다고해주었다.
난 숨을 헐떡이면서 학교에서 배운 성교육과 친구가 알려준게 생각나 좆물?나온거야? 하고 물었고 엄마는 맞다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엄미와 검지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끈적이는 액체를 나에게 보여주며 이게 니정액이야 라고 해주었다.
난 신나서 엄마 나 그럼 섹스할수있는거야? 아바가 엄마 보지에 고추 넣는거 너무 부러웠어 나도 할래 하니
엄마는 어 그건 좀 그런데 엄마가 아직 그거는 준비가..하며 좀 망설였다.
내가 엄마를 끌어당겨 때밀이 침대에 눕게하고 엄마의로 올라탔다.
아빠가 하는거처럼 야동에서 본거처럼..가슴을 주무르며 빨다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 고추를ㄹ 엄마의 보지에 맞추었다.
엄마는 웃으며 잠깐만 하더니 내고추를 잡고 여기야 하며 안내해 주었고 내가 힘주어 밀어 넣으니 내고추가 쑥들어갔다.
고추가 작아 엄마가 입으로 해줄때보다 별로지만 그래도 처음 여자의 보지에 넣은거라 흥분되었다.
난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열심히 아빠가 한것처럼 넣었다 뺏다를 했다.
엄마는 웃긴지 계속 웃고 있었고 난 흥분해서 계속 박아댔다.
그리고 또다시 눈앞이 하얗게 되면서 고추에서 무어가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난 으 윽 거리며 엄마의 보지에 최대한 깊게 박으며 고추에서 정액을 엄마의 보지에 넣기위해 힘썼다.
아마도 남자의 본능이 여자를 임신시키라고 하며 시킨거 같았다.
숨을 헐떡이며 엄마 나 또 좆물 쌌나봐 하니 엄마가 그러네 이젠 진짜 남자네 하더니 그만 빼라고 했다.
고추를 빼고 엄마의 보지를 보는데 엄마가 앉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주었고 난 더 자세히 보았다.
엄마가 보여? 물었는데 솔직히 내 좆물인지 엄마 보지에서 나온 물인지 잘 모르겠다고했다.
아직어려서 양이 적은거니 좀더 크면 확실히 보일거라고하며 씻자고 하며 일어났다.
엄마와 같이 씻으며 엄말를 만지는대 도 발기가되어 엄마의 허벚기에 고추를 비비는데 전보다 더 짜릿했다.
엄마에게 어 고추가 이상해 하니 엄마가 원래 사정하고나면 더 민감해진다면서 장난스런 표정으로 웃더니
내뒤로 가 뒤에서 오른손으로 내고추를 잡고 왼손으로 귀두를 빠르게 문질러댔다.
갑자기 고추에서 이상한 느낌이 머리까지 쭉올라오더니 참을수없는 이상야릇한 느낌이 날 정신 나가게했다.
난 으아 거리며 엄마 이상해 으아 계속 거리다가 아아아 거리며 오줌을 쌌다.
엄마는 크게 웃으며 엄마 따먹은 복수다 이러더니 계속 멈추지 않고 오줌사게 만들었다.
난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아 숨을 헐떡이며 엄마 나 이상해 고추가 이상해 그러니 엄마는 너무 심했다 하더니
차가운 물을 틀어 내 고추 족에 집중적으로 뿌렸다.
너무 차가워 오들오들 거리자 탕에 들거운 물을 틀더니 들어가라고해 들어가니 조금씩 몸이 풀리며 고추쪽이상한 느낌도 사그라들었다.
엄마는 웃으며 내옆으로 오더니 가슴을 만지게해주며 미안 그랬고 난 엄마 가슴을 빨면서 그래도 좋았다고 또해달라고했다.
탕을 나와 잠깐 엄마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아빠가 치킨을 사가지고와서 먹다가 너무 졸려 잠이 들었다.
잠결에 엄빠가 얘기하면서 깔깔거리는소리를 들었는데 참 사이좋은 부부라고생각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출처] 가족탕의 추억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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